서울 收復 戰鬪
,
第2次 서울 戰鬪
(Second Battle of Seoul) 또는
9·28 서울 收復
(九二八 ── 收復)은
6.25 戰爭
의 戰鬪 中 一部로,
1950年
9月 15日
實施된
仁川 上陸 作戰
의 成功 以後
9月 28日
까지
서울
收復을 위해 치러진 戰鬪이다.
1950年
9月 15日
仁川 上陸 作戰
을 통해 仁川 月尾島에 上陸한 유엔軍은 仁川과 여러 섬들을 掌握하고 서울로 進擊했다.
9月 27日
國軍 海兵 第2大隊는 美 第1海兵連帶와 함께 麻布와 서울驛을 經由해 서울 市街地를 收復 中이었다. 當時
박정모
小尉가 指揮하는 第2大隊 第6中隊 1小隊는 中央廳을 收復하고자 深夜에 太極旗를 持參한 채 中央廳으로 進擊했다. 熾烈한 交戰 끝에 中央廳에 進入한 朴 小委와 양병수 二等兵兆(現 下士), 崔國防·정영검 見習水兵 等 4名은 午前 6時 10分께 서울이 北韓軍에 依해 被奪된 지 92日 만에 中央廳 欄干에 太極旗를 揭揚했다. 國軍은 다음날 首都 서울을 完全 奪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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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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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聯 圖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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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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