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모
(朴正模,
1927年
3月 20日
~
2010年
5月 6日
)는 大韓民國의 軍人이다.
韓國 戰爭
에 參戰하여
9·28 서울 收復
當時
中央廳
에 太極旗를 揭揚한 것으로 有名하다. 海兵 大領으로 豫編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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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7年 3月 20日
全羅南道
新安郡
(1927年 當時 務安郡)
도초면
에서 3男 1女 中 막내로 出生하였다. 1944年
日本
후쿠오카
오리誤師範學校를 卒業하고 1945年 1月 다나베 海兵團에 入隊했다가 8月 15日 日本 天皇의 降伏 放送을 듣고 部隊를 脫出해 密船을 타고 歸國했다.
[1]
1946年 海軍 新兵 1期로 入隊하여
[2]
旅順事件
과 濟州
4.3事件
作戰에 參加하고
[1]
1950年 1月 海兵隊 幹部候補生 1期 海兵 少尉로 任官했다.
[2]
1950年 9月 27日 海兵 第2大隊 第6中隊 1小隊長(所謂)으로
서울收復作戰
에 參加하였다. 熾烈한 交戰 中에
中央廳
에 進入하여 二等兵兆(
下士
) 양병수(梁炳洙), 見習水兵 崔國防(崔國方)·정영검(鄭永儉) 等 3名과 함께 午前 6時 10分께 서울이 朝鮮人民軍에 依해 被奪된 지 92日 만에
中央廳
屋上에 걸려있던
人共旗
를 걷어내고
太極旗
를 다시 揭揚했다.
[2]
[3]
美國 트루먼 大統領도 "世人에게 알려지지 않은 숨은 功勳"이라는 要旨의 表彰狀을 韓國 海兵隊에 傳達하여 功勞를 致賀했다.
[4]
以後
元山 上陸 作戰
과
華川댐
奪還作戰 等에 參加하였고
[2]
1952年 大尉로 進級하고 連帶 作戰將校가 되었다.
[5]
1961年 大領으로 豫編했다.
[2]
2010年 5月 6日 享年 83歲로 別世해 大田顯忠園에 安葬됐다.
[2]
賞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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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武功勳章
,
忠武武功勳章
,
花郞武功勳章
, 國防部長官 表彰을 受賞했다.
[2]
[1]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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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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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國家報勳處
- 聯合뉴스
- 國立大前賢充員
- 서울경제신문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