智異山 共匪 討伐戰
6.25 戰爭 의 一部
날짜 1950年 10月 4日~1953年 5月 1日 場所 智異山 結果 大韓民國 勝利
交戰國
大韓民國	빨치산

智異山 共匪 討伐戰 (智異山共匪討伐戰)은 1950年 10月 4日부터 1953年 5月 1日까지 韓國 戰爭 期間에 萬 31個月에 걸쳐 戰爭 中 後方 攪亂을 遮斷하기 위해 이루어진 빨치산 掃蕩 作戰이다.

背景 [ 編輯 ]

1950年 9月 韓國戰爭 이 한창이던 때에, 仁川上陸作戰 으로 國軍과 유엔軍의 總反擊의 序幕이 오르자 미처 後退하지 못한 北韓軍의 落伍部隊와 落伍兵들이 發生했고, 大部分은 國軍과 유엔軍의 捕虜가 되었다. 하지만, 一部 北韓軍은 南韓 地域의 山岳地帶로 潛跡했으며, 山岳地帶에서 現地 附逆者들과 合勢해 非正規戰 組織을 構成하여 後方에서 國軍을 攪亂했다. 이렇게 國軍을 攪亂한 人民軍 落伍兵들은 1950年 10月 警 基準으로 모두 2萬 5000餘 名 程度였으며, 이 中 智異山을 據點으로 活動하던 部隊는 南部軍團 이었다. 南部軍團은 智異山 附近이 北韓軍의 占領 地域이었을 當時에는 兵力 補充部隊의 役割을 맡았으나, 유엔軍과 國軍이 反擊된 時點에는 部隊를 再編成한 後, 朝鮮人民遊擊隊 南部軍團으로 部隊 名을 改稱했다.

展開 [ 編輯 ]

以後 智異山 附近에서 遊擊 活動을 活潑하게 進行하였고, 國軍은 이들을 掃蕩할 討伐 作戰을 構想한다. 國軍은 1950年 10月 4日부터 1953年 5月 1日까지 滿 31個月에 걸친 作戰을 展開했는데, 智異山 쪽에서 第 11師團, 百野戰戰鬪司令部 傘下 首都師團, 第 8師團, 第 1師團 等이 세 次例에 걸쳐 作戰을 遂行했다. 이 때 南部軍團의 抵抗도 만만치 않았다. 險峻한 山岳地形에 익숙한 遊擊隊는 警察支署 等과 官公署 等을 襲擊하기도 했고, 主로 낮에는 山에 숨어 있다가 밤에는 民家에 내려와 키우던 짐승들을 끌고 갔다. 이러한 理由 때문에 智異山 周邊 民家에 사는 사람들은 낮에는 國軍의 눈치를 보아야 했고, 밤에는 自身들의 生命을 지키기 爲해 遊擊隊에 協力하는 일이 많았다. ^{[1] [2]}

結果 [ 編輯 ]

國會電子圖書館 에서 閱覽할 수 있는 戰史編纂委員會의 ‘ 對備正規戰士 (1988)’는 智異山 討伐 作戰이 1, 2, 3次 卽, 4次 作戰을 除外하고도 射殺 7737名과 生捕 7993名, 歸順 506名이라고 記錄했다. 하지만 白善燁 將軍은 最近 回顧에서 射殺 5009名과 生捕 3968名, 歸順 45名이라 했다. 이렇듯 公式 統計는 最小値日 뿐 實際 記錄을 相異할 것이다. 하지만, 避亂民들이 機銃掃射, 爆擊 等에 露出되었다는 點, 民間人들의 被害도 컸다는 點이 본 作戰의 限界라고 할 수 있다. ^[3]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