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灣 餘名 作戰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 아덴 萬 餘名 作戰 에서 넘어옴)

아덴灣 餘名 作戰
恒久的 自由 作戰 - 아프리카의 뿔 의 一部

아덴灣 餘名 作戰 經過 地圖
날짜 2011年 1月 16日 ~ 21日
場所
소말리아 소말리아 앞바다
結果 대한민국 大韓民國 海軍 의 作戰 成功
人質 21名 全員 救出
交戰國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美國

소말리아 소말리아 海賊
指揮官
황기철 中將(海軍作戰司令官)
조영주 大領(艦長)
아브디 리스케 샤크
수티 알리 下루트
兵力
請해 部隊
驅逐艦 1隻( 崔瑩艦 )
UDT/SEAL 部隊員 30名 링크스 헬기 1代
化學物質 運搬船 1隻(三壺 주얼리號)
海賊 17名
被害 規模
1次 作戰
海軍 3名 負傷
2次 作戰
없음
1次 作戰
海賊 4名 失踪
2次 作戰
海賊 8名 死亡, 5名 生捕
三湖 주얼리號 船員 1名 負傷 [2]
이番 作戰에 參與한 崔瑩艦 (왼쪽).
寫眞은 2010年 7月 實施된 韓美聯合訓鍊에 參與하기 위해 機動 中인 조지 워싱턴 航空母艦 을 護衛하고 있는 모습을 撮影한 것이다.
大韓民國 海軍의 링크스 헬기
소말리아 海域 好轉臺 (淸海部隊) 旗발

아덴灣 餘名 作戰 은 2011年 1月, 大韓民國 海軍 淸海部隊 소말리아 海賊 에게 被拉된 大韓民國 의 三湖海運 所屬 船舶 三湖 주얼리號(1萬 톤級)를 소말리아 隣近의 아덴灣 海上에서 救出한 作戰 이다. [3]

發端 [ 編輯 ]

2011年 1月, 大韓民國의 三湖海運 所屬 船舶 三湖 주얼리呼價 海賊들에게 被拉되었다. 大韓民國 企業 所屬의 船舶이 拉致되는 일이 繼續해서 發生하자, 大韓民國 國民들 사이에서는 海賊에 對한 몸값 支拂을 反對하는 輿論이 생겨났다. [4] 이에 따라 政府는, 淸海部隊 所屬 崔瑩艦 을 投入해 人質 救出 作戰을 施行하기로 決定하고, 現場에 急派한다.

展開 [ 編輯 ]

1次 救出 作戰 [ 編輯 ]

1次 救出 作戰은 2011年 1月 18日 20時 9分( KST )에 海賊들이 소말리아 로 歸還하는 過程에서 이루어졌다. 崔瑩艦 이 海賊들을 뒤쫓는 途中 海賊들이 몽골 船舶을 追加로 被拉하기 위해 慈善(子船)을 내리는것을 捕捉하고, 이 때 海賊들이 分裂된 틈을 타 作戰을 施行했다. 링크스 헬기 로 慈善에 威脅射擊을 加한 뒤 關心이 쏠린 사이 淸海部隊 所屬 海軍特殊前旅團 要員들이 高速艇으로 三湖 주얼리號에 接近했고 海賊과의 交戰이 벌어졌다. 그러나 이것은 속임數 作戰으로 敵들은 흰기를 들고 降伏 하는 척 하다가 바로 AK 小銃을 發砲하였고 이 過程에서 特殊部隊員 3名이 銃傷과 擦過傷 等의 負傷을 입고 作戰을 中止, 崔瑩艦 으로 復歸했으며 海賊의 慈善에서 AK-47 3梃과 사다리, 海賊 慈善(子船)을 確保했다. 또한 警告 射擊 過程에서 海賊 數 名이 바다에 빠져 失踪되었다.

2次 救出 作戰 [ 編輯 ]

大韓民國의 李明博 大統領은 國防部 長官으로부터 救出 作戰을 報告받고 最終承認하였고, [5] '아덴灣 餘名作戰'이라고 불리는 作戰이 開始되었다. 2011年 1月 21日 , 大韓民國의 崔瑩艦 과 大韓民國의 海軍特殊前旅團 (UDT/SEAL)李 投入되어, 約 5時間의 交戰을 거쳐, 海賊들을 制壓하고 21名의 船員들을 全員 救出했다. 8名의 海賊을 射殺하고 5名을 生捕했으며, 大韓民國 海軍의 死亡者는 없었다. 人質 中에 死亡者는 없었으나, 석해균 船長이 腹部에 貫通傷을 입었다. [6]

作戰 過程 中에 海賊이 發射한 銃彈에 負傷을 입은 三湖 주얼리好意 석해균 船長은 應急 處置 後 오만 의 第2都市 살랄라에 位置한 술탄카부스 病院에서 手術을 받았다. 以後 석 船長은 오만 살랄라 空港에서 29日 11時 40分頃(韓國時刻)經 患者移送 專用機를 통해 出發해 中間 給油 國인 泰國 방콕을 거쳐 11時間 만인 22時 30分頃 서울空港에 到着했다. 以後 아주대학교病院으로 옮겨져 治療를 받았다. 席 船長은 作戰 過程에서 목숨을 걸고 機智를 發揮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關心을 받았다.

海賊의 處罰 [ 編輯 ]

大韓民國 政府는 生捕한 5名의 海賊을 第3國에 引繼하여 國際 共助를 통해 代理處罰하도록 할 豫定이었으나, 隣接 國家들이 代理處罰을 拒否함에 따라 最初로 本國으로 送致하게 되었다. [7] 大韓民國 船員들이 被拉되어 있는 金美好 船員들을 석방시키기 위해 海賊들과 맞交換을 檢討中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8] 이 亦是 現實的으로 어려운점이 있으며, 소말리아 海賊들度 이를 받아들일 可能性이 낮다는 指摘에 따라 李明博 大統領은 大韓民國에 送致하여 處罰하도록 指示했다. [9] 2011年 5月 27日, 裁判部는 1審에서 석해균 船長을 쏜 것으로 指目된 海賊 아라이에게 無期懲役을, 나머지 3名에게 懲役 13年에서 15年을 宣告하였다. [10]

以後 [ 編輯 ]

소말리아 海賊은 8名의 海賊이 殺害된 것에 對한 報復 次元으로, "앞으로 大韓民國 船舶을 拉致하면 돈을 要求하지 않고 船舶을 불태우고 船員을 죽일 것"이며, "大韓民國은 우리 同僚를 殺害한 代價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威脅하였다고 로이터 通信 이 23日 傳했다. [11] [12] [13] 또 이로 인해 앞으로 大韓民國 貿易 企業에선 船舶에 海賊 退治用 防空壕와 물大砲를 만들게 되었다. 實際로 大韓民國의 三星重工業 은 非殺傷 武器를 使用해 海賊을 退治하는 해敵退治 統合시스템을 開發했다. 이 시스템은 航海情報 分析을 통해 海賊船을 判別하고, 高畫質 나이트 비전을 利用한 追跡 監視, 操舵室 等 安全한 場所에서 CCTV를 통해 遠隔制御해서 물大砲를 發射한다. [14]

大韓民國은 死亡한 海賊들의 屍身들을 水葬(水葬)하는 方案을 檢討하였으나, 소말리아 政府에 屍身을 引繼하는 方案에 合意했다. [15]

論難 [ 編輯 ]

弘報, 機密 漏出 論難 [ 編輯 ]

大韓民國 國防部가 이 作戰에 對해 政府 弘報에 使用하고 있으며, 軍事作戰 等 軍事機密을 過度하게 公開하고 있다는 批判이 나오기도 하였다. 代表的으로 救出 作戰 直後 찍은 UDT 隊員들의 寫眞과, 作戰內容, 崔瑩艦의 衛星 座標, 헬기의 對應 等이다. 自由先進黨 이진삼 議員은 "앞으로 우리 이거(機密 漏泄) 때문에 (追加)作戰에 成功한다는 保障이 없다"고 叱咤했다. 이에 對해 이성호 合參 軍事支援本部長은 祕密事項이 아니기 때문에 公開했다고 解明했으나 批判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當初 崔瑩艦이 大韓民國에 到着하면 內部까지 公開하려던 君은 인터뷰만 하기로 計劃을 變更했다. [16] 한나라黨 洪準杓 議員은 "軍事祕密이 赤裸裸하게 TV畵面에 비춰지고 作戰 內容이 公開되는 것이 참으로 걱정스럽다”면서 “軍의 作戰 內容은 弘報 手段이 아니다"라고 指摘했으며, 민주당 朴智元 院內代表는 "言論들이 아덴灣 記事로 꽉 채워서 都大體 그 外에 우리 나라에서, 世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判斷하기 至極히 어렵다"고 指摘했다. [17] [18] 結局 國軍 機務司令部는 機密 漏泄에 對해서 調査에 着手했다. 한겨레는 社說에서 '李明博 大統領이 國防部長官에게 人質 救出을 指示했다'고 談話文을 發表한 것은 썩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니라고 指摘하며, 作戰 初期 部隊가 알아서 할 일이라는 靑瓦臺의 立場이 作戰 成功 後에 立場이 鄭 反對로 바뀌었다고 批判했다. [19]

엠바고 論難 [ 編輯 ]

大韓民國 國防部 와 出入記者團은 人質들의 安全을 憂慮해 作戰 進行狀況이 言論에 露出되면 안된다고 判斷해 엠바고 에 合意했으나 釜山日報 , 아시아투데이 , 미디어오늘 은 그대로 報道했다. 國防部는 釜山日報에 對해서는 要請을 받아들여 記事를 削除한 點을 勘案해 1個月 出入停止를, 再次 要請에도 記事를 揭載한 미디어오늘과 아시아투데이에는 登錄 取消 決定을 各各 내렸다. [20] 그러나 미디어오늘 , 아시아투데이는 紙面을 통해 反撥했다. 최상재 言論勞組委員長은 "釜山日報를 통해 이미 報道된 狀況에서 엠바고를 要請한다는 것 自體가 無意味하며, 엠바고는 終了됐다고 봐야 함에도 이를 引用 報道한 媒體마저 重懲戒한다는 것은 理解하기 어렵다"며 이番 懲戒가 不當함을 指摘했다. [21] KBS 《 미디어批評 》도 앰바고 要請을 지키지 않은 言論들에 對한 懲戒에 對해 報道했다. 《미디어批評》은 '그동안 앰바고를 지켜지지 않은 言論社들에 對해서는 記者團들이 自體 懲戒를 내리는 行態로 이루어졌다'고 指摘하면서 政府에 依한 出入登錄 取消는 異例的인 일이라고 報道했다. 또한 懲戒를 받은 言論들은 國防部 正式 出入 記者團에 登錄되지 않은 狀態였기 때문에 앰바고를 깬 것은 아니었다는 主張도 報道하면서, 政府에 依해 이러한 懲戒가 이루어질경우 言論 自由를 侵害할 素地가 있다고 報道했다. 反面 專門家들은 原則的으로 國家 危難과 關聯한 엠바고는 言論에서 受容해야 한다는데 異見이 없는데 엠바고를 어겼다고 해서 記者團 次元의 出入 制限 等의 措置外에는 별다른 制裁 手段도 없다고 報道했다. [22] 以後 아시아투데이는 政府의 登錄取消 措置에 不服하며 法院에 登錄 取消 效力 停止 假處分申請을 냈고, 法院은 아시아투데이의 提案을 받아들여 2個月 登錄停止하라는 勸告案을 내놓았고 兩 當事者는 이를 受容했다. 靑瓦臺는 미디어오늘에 對해서도 같은 方法으로 處理할 方針이라고 밝혔다. [23]

석해균 船長 負傷 關聯 [ 編輯 ]

석해균 船長이 大韓民國 UDT 隊員들의 銃에 맞아 負傷을 입었다는 이야기가 나돌던 가운데 한나라黨 은 公式 論評을 통해 '인터넷에 떠도는 流言蜚語'라고 主張한 바 있다. [24] 하지만 席船長을 治療하는 過程에서 銃傷中 大韓民國 UDT 隊員들이 使用하는 銃알도 旱魃이 끼어있던것으로 드러나면서 流彈인지, 誤認射擊인지에 對한 論難이 일었고, 한나라당의 論評이 性急한것 아니었냐는 指摘도 일었다. [25] 醫療陣이 治療 過程에서 席船長의 銃傷에서 發見된 彈을 紛失하면서 '無理한 作戰으로 인해 誤認 射擊을 街해놓고 批判輿論을 숨기려 일부러 彈丸을 숨기려 한것 아니냐'는 疑惑이 提起되기도 했다. [26] 또한 政府가 作戰 成功을 弘報하는 過程에서 석해균 船長의 負傷을 縮小한것 아니냐는 疑惑이 민주당에 依해 提起되기도 했다. [27]

放送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장일현 (2011年 1月 24日). “淸海部隊 '三湖주얼리號 救出作戰' 成功 뒤엔… 든든한 '中東 友邦國' 傲慢이 있었다” . 朝鮮日報 . 2011年 1月 24日에 確認함 .  
  2. 負傷한 三湖船長, 海賊이 報復 射擊한 것 mbc 2011年 1月 23日
  3. 디지털뉴스팀 (2011年 1月 21日). “소말리아 人質 救出作戰名은 ‘아덴灣 餘名’” . 京鄕新聞 . 2011年 1月 23日에 確認함 .  
  4. 소말리아 海賊에 "韓國은 如前히 鳳"... 對策 時急 2011.1.21 머니투데이
  5. 企業型 海賊 맞서 苦心 끝 "最終 承認" 2011-01-22. YTN
  6. 4時間58分 드라마 같은 作戰 2011-01-22 中央日報
  7. 三湖주얼리號 오만으로 移動 中‥다음 週 初 到着 mbc 2011年 1月 22日
  8. 被拉 金美好 船員-生捕 海賊 맞交換할 수도 韓國日報 2011年 1月 24日
  9. MB, 生捕 海賊 國內에서 處罰하라 指示 쿠키뉴스 2011年 1月 25日
  10. 박준오 (2011年 5月 28日). ' 아라이 無期懲役' 等 소말리아 海賊 重刑 宣告” . MBC. 2012年 11月 28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1年 5月 28日에 確認함 .  
  11. 정준형 (2011年 1月 23日). “海賊, 韓國에 報復?…"앞으로 船員 죽일것" 脅迫” . SBS . 2011年 1月 23日에 確認함 .  
  12. 강영수 (2011年 1月 23日). “소말리아 海賊" 復讐爲해 앞으로 韓國人船員 모두 殺害"脅迫” . 朝鮮日報 . 2011年 1月 23日에 確認함 .  
  13. 장지영 (2011年 1月 23日). “소말리아 海賊 “韓國人 報復殺害”” . 쿠키뉴스. 2011年 11月 1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1年 1月 23日에 確認함 .  
  14. 三星重, 海賊 退治 統合시스템 開發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2011-01-24. 建設타임즈
  15. 三湖주얼리號 船員 7名 '被拉에서 歸還까지' mbn 2011年
  16. 아덴灣 餘名 作戰' ‥機密 漏泄 與否 調査 着手 mbc 2011年 1月 26日
  17. 與野 “아덴灣 마케팅 지나치다” 한 목소리 批判 京鄕新聞 2011年 1月 24日
  18. 軍事作戰 過度한 公開 뒤頉 없을까 國民日報 2011年 1月 23日
  19. 소말리아 海賊 制壓 생색내기에 汲汲한 靑瓦臺 한겨레 2011年 1月 24日
  20. 엠바고 破棄 言論社 重懲戒 MT
  21. 靑瓦臺까지 팔걷고 言論 報復 미디어오늘 2011年 1月 25日
  22. 映畫 같은 救出作戰 報道 Archived 2011年 2月 2日 - 웨이백 머신 미디어批評 2011年 1月 29日
  23. 엠바고' 靑瓦臺-아시아투데이 '法院 調整勸告 미디어오늘 2011年 2月 21日
  24. 안형환 代辯人 懸案關聯 브리핑 한나라당 公式 論評 2011年 2月 6日
  25. 한나라黨, 席 船長 我軍 射擊 流言蜚語라더니 京鄕新聞 2011年 2月 7日
  26. 誤認 射擊이냐 流彈이냐 ‘疑問의 海軍銃알’ 한겨레 2011年 2月 7日
  27. 민주당 “석해균 船長 病勢 縮小 疑惑” 京鄕新聞 2011年 1月 28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