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日
(來日,
文化語
:
來日)은 相對的
未來
의
時間的 構成體
이다.
[1]
오늘
을 基準으로 그 다음에 오는 날을 가리키며 이 때 날짜의 變更은 子正이 넘는 視角이 基準이 된다. 元來 뜻이 좀 더 넓어져 "未來"를 比喩的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韓國語
에서는 오늘을 中心으로 날짜를 나타내는 여러 말中에 來日이란 單語만이 唯一하게도
漢字語
이며,
손목
이 著述한
鷄林類事
에 따르면 來日에 該當하는 單語로
轄載
(할재)란 單語가 있어, 그 音價를
할第
,
下劑
,
後제
,
올제
等으로 推定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日本語로는 명일(明日)을, 中國語로는 明川(明天, 병음으로 發音할 境遇 밍톈/ming ti?n)이라고 表記하며, 英語圈에서는 투모로右(Tomorrow)라고 表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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