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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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日 (來日, 文化語 : 來日)은 相對的 未來 時間的 構成體 이다. [1] 오늘 을 基準으로 그 다음에 오는 날을 가리키며 이 때 날짜의 變更은 子正이 넘는 視角이 基準이 된다. 元來 뜻이 좀 더 넓어져 "未來"를 比喩的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韓國語 에서는 오늘을 中心으로 날짜를 나타내는 여러 말中에 來日이란 單語만이 唯一하게도 漢字語 이며, 손목 이 著述한 鷄林類事 에 따르면 來日에 該當하는 單語로 轄載 (할재)란 單語가 있어, 그 音價를 할第 , 下劑 , 後제 , 올제 等으로 推定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日本語로는 명일(明日)을, 中國語로는 明川(明天, 병음으로 發音할 境遇 밍톈/ming ti?n)이라고 表記하며, 英語圈에서는 투모로右(Tomorrow)라고 表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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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 編輯 ]

  1. Contini-Morava, Ellen; Goldberg, Barbara Sussman; Kirsner, Robert S. (1995年 1月 1日). 《Meaning as Explanation: Advances in Linguistic Sign Theory》 (英語). Walter de Gruyter. ISBN   978311014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