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
大略 1秒에 한 番 깜빡이는 불빛의 모습.
一般 情報
單位의 種類	SI 基本 單位
測定 對象	時間
記號	s

初 (秒, 記號 s )는 時間 의 單位 로, 國際單位系 의 基本單位 中 하나이다. 絶對 影島 에서 세슘 -133 原子의 바닥 狀態 (6S1/2) 에 있는 두 個의 超微細 에너지準位 (F=4, F=3)의 周波數 差異를 9,192,631,770 Hz로 定義하고 그 逆數를 통해 秒를 定義하고 있다. ^[1] 卽, 세슘 133이라는 原子에 어떤 特定 周波數의 電波를 쬐면 세슘 原子가 바닥狀態에서 들뜬 狀態로 變하게 되는데 이 特定 傳播의 振動數를 세고 그 振動數가 9,192,631,770街 되면 1秒로 하는 것이다. 英國의 物理學者 루이 에센(1908~1997)李 1955年에 처음 理論을 냈다. 1秒는 1/60 分 이고 1/3600 時間 , 1/86400 日 이다.

由來 및 歷史 [ 編輯 ]

예전에 1秒는 地球의 自轉에 依한 平均 太陽日 의 1/86,400 로 定義되었다. 그러나 地球의 自轉은 不規則하므로 時間의 正確度를 保障할 수 없었다. 1956年 , 時間의 單位를 좀 더 嚴密하게 하기 위해 太陽年 을 基礎로 새로운 標準을 定義하였다. “1秒는 1900年 1月 0日 12時 基準으로 太陽年의 1/31556925.9747”로 했다. 地球의 字典에서 空轉으로 基準이 바뀐 셈이었다. 여기서 使用한 視角과 太陽年의 길이는 天文 票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를 ‘曆表時’(ephemeris time)라 한다.

原子 時計 가 發明된 以後 이를 利用해서 時間의 單位를 새롭게 定하게 되었다. 에너지 準位의 轉移에 기초한 時間과 曆表時 間의 關係를 正確히 測定하여 基準을 바꿨다. 1967年 第13次 CGPM의 會議에서 時間의 正義를 세슘 -133 原子의 複寫를 基準으로 한 標準으로 바꾸었다. 1997年 에는 絶對 溫度 基準을 追加하여 現在의 定義가 되었다. 2004 年에 열린 第16次 時間周波數 諮問委員會( CCTF )에서는 時間의 單位인 初의 正義로서 세슘 原子 外에 루비듐 原子를 利用할 수 있다는 勸告案이 採擇되었다. 세슘原子의 바닥狀態에 있는 두 個의 超微細 에너지準位 사이의 周波數는 定義된 것이기 때문에 불擴度가 0이었으나 세슘原子를 레이저 冷却 및 捕獲하여 原子噴水(atomic fountain)를 만들면 原子들 사이 衝突에 依해 原子의 固有振動數가 變할 수 있기 때문에 衝突에 依한 周波數 變化가 세슘보다 적은 루비듐 原子가 初의 2次的 表現으로 적합한 原子라는 結論이 내려졌다. ^[2]

原子時計와 太陽時의 差異로 인해 發生한 誤差를 補正하기 위하여 閏秒 가 使用된다.

Si 排水 [ 編輯 ]

一般的인 頭文字어는 굵은 글씨로 表記되어 있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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