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愛情의 條件
》은
2004年
3月 20日
부터
2004年
10月 10日
까지 放映된
한국방송공사 週末連續劇
이다.
企劃 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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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子>는 무엇으로 사는가? 그리고, 잘못된 選擇을 한 <女子>는 어떻게 살아지는가? 女子는 過去는 容恕받을 수 없는 朱紅글씨인가...
이 드라마는,
- 쉽게 만나 쉽게 살다 쉽게 헤어지는 요즘 젊은이들의 性意識...
- 同居도 하나의 選擇이라고 主張하며 婚前 同居가 아무렇지도 않게 메스컴을 타고 映畫나 드라마의 素材가 되고 있는 現時點에서, 結婚으로 이어지지 못한 婚前同居가 가져올 弊害, 特히 女子에게 얼마나 致命的이며 돌이킬 수 없는 苦痛으로 남는지, 同居蔓延 風土에 警鐘을 울리는 이야기이다.
- 離婚率 世界 2位. 깨어지는 家庭. 버려지는 家族들...
- 그中 不倫으로 인한 離婚이 가장 많은 이 時代에 한 番쯤 우리의 모습을, 우리 家庭의 現住所를, 眞摯하게 反芻해봄으로써 結婚의 神聖함, 家庭의 所重함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이다.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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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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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걸의 長女. 專業主婦. 겉으로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辯護士 男便과 結婚生活을 하며 아이 하나를 기르고 있다. 그러나 男便은 會社 後輩와 바람을 피우고, 그걸 눈치 챈 金波는 괴롭지만 離婚할 勇氣도 없어 혼자 속앓이를 한다. 그러던 中 偶然히 채팅으로 連絡이 닿은 첫사랑 初等學校 同窓課自然스레 가까워지며 慰安을 받는다. 그러나 두 사람의 위태로운 關係는 마침내 男便에게 들통이 나고, 金波는 그토록 避하고 싶었던 離婚 書類에 圖章을 찍게 된다. 離婚 後 살림밖에 모르던 金波는 '바람 핀 離婚女'라는 社會的 冷待를 甘受하면서 눈물겨운 홀로서기를 한다. 結局 精神的으로는 勿論이고 經濟的으로도 自立하여 自己 人生을 堂堂하게 살게 되지만 情恨과의 再結合 過程에서 골머리를 앓는다.
- 한걸의 三女. 悲運의 女主人公. 엄마의 冷待와 驅迫 속에서 늘 언니들과 比較 當하며 자란 銀波는 地方大에 다니던 中, 女子들에게 人氣도 좋고 男子다운 全盛期에게 反해, 結局 집에다가는 親舊와 自炊한다고 거짓말을 하고는 全盛期와의 同居生活을 始作한다. 집에 들킬까 늘 不安하게 살면서도, 처음으로 따뜻한 情을 느끼게 해 준 全盛期와 언젠가는 結婚할거라 믿고 全盛期의 뒷바라지까지 다한다. 全盛期의 아이를 갖지만 流産하고 離別 後 장수와 結婚하지만, 全盛期 엄마에 依해 同居했던 過去가 밝혀지며 離婚 危機에 놓인다. 結局, 妊娠을 한 채 離婚을 하게 되고 홀로 딸을 出産한다.
- 銀波의 키다리 아저씨. 倫理先生님이 되는 것이 將來 希望이었던 潤澤은 師範大學에 다니다 學費가 없어 軍隊에 간다. 豁達하고 유머感覺과 才致가 넘치지만 속생각이 많고 마음이 여려 決斷力이 不足하고 섬세하고 부드러운 性格이다. 軍隊에서 除隊해 오자마자, 自身의 첫사랑인 銀波를 찾아 헤매지만 찾을 길이 없다. 그러던 中, 三寸(盧마진)의 强要에 못 이겨 復學할 동안 아르바이트로 나이트클럽의 웨이터 일을 始作하면서 銀波와 再會하게 된다.
- 金波의 男便. 有能한 離婚專門 辯護士로 合同法律會社에 다니며 勝訴率度 높아 收入도 좋은 便이다. 自己 일에 充實한 스타일이고, 아파트 再建築 關係로 臨時로 妻家집 二層에 들어와 살고 있다. 後輩 女子 辯護士와 不適切한 關係를 維持하고 있지만 家庭을 버릴 생각은 없다. 그에게 바람이란 삶의 活力素며 스트레스 解消龍日 뿐이다. 그렇기에 自己 行跡에 對해 疑心하고 꼬치꼬치 캐묻는 金波가 귀찮고 짜증난다. 그러니 둘 사이는 自然히 멀어지고 對話도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채팅男과 危險한 關係에 있다는 것을 알고 衝擊을 받으며, 背信感과 傷處난 自尊心으로 끝내 離婚을 敢行한다.
- 송일국
: 나장수 役 (18回 엔딩 때 登場)
- 銀波의 男便. 美國에서 公認仲介士, 會計士 資格證까지 딴 엘리트이자 밝고 樂天的인 性格의 所有者. 每事에 自信感이 넘치며 留學에서 돌아와 廣告會社를 차린다. 剛한 어머니에게 影響받아 마마보이 氣質이 있는 模範生이지만 自身의 理想型은 어머니와 反對인 참하고 女性스러운 女子다. 어머니가 運營하는 어린이집으로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가 그 곳에서 銀波에게 好感을 느낀다. 積極的인 愛情攻勢를 펼친 끝에 銀波와 結婚에 골인하게 된다.
金波&銀波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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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희
: 强한걸 驛 - 韓國型 男子, 세 姊妹의 아버지
- 오미연
: 枸杞子 驛 - 金波, 殄破의 어머니
- 김소희 : 强震派 驛 - 한걸의 次女, 國際 辯護士
- 김은재 : 진수빈 驛 - 금파와 情恨의 아들
장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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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壯勇
: 나晩得 驛 - 長壽와 애리의 아버지이자 隱修의 할아버지, 專業主婦
- 윤미라
: 이現實 驛 - 長壽와 애리의 어머니이자 隱修의 할머니, 産後調理院 運營
- 이보희
: 羅津得 驛 - 晩得의 女同生
- 曺如晶
: 나애리 驛
- 장수의 女同生이자 銀波의 媤누이, 隱修의 姑母. 業界에서 認定받는 寶石 디자이너. 才氣潑剌하고 自信感 넘치는 性格에 일할 때와 놀 때를 分明히 區別하는 똑똑하고 利己的인 現代女性의 典型이다. 人生의 主人公은 나 自身이라는 것을 일찌감치 깨닫고 뭐든지 自己 爲主로 한다. 하물며 男子도 自身을 위해 存在하며 自身이 갖추어야 할 악세사리 程度로 생각해 男性遍歷度 甚하다. 구질구질하게 結婚 같은 것은 하지 않겠다고 公言했지만 潤澤을 만나면서 흔들린다.
- 박유선
: 나은수 驛 - 銀波와 장수의 딸 (마지막回 出演)
尹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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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한용
: 노마진 驛 - 潤澤의 三寸, 때밀이
- 손현주
: 노광택 驛 - 潤澤의 兄
- 이원재
: 模範囚 驛 - 潤澤의 大學同氣
그 外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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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프하고 멋진 男子로 銀波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첫사랑이었으나, 不遇한 家庭環境 탓에 어려서부터 賭博과 술에 빠지게 된다. 自身을 사랑한다고 따르는 銀波와 便하다는 理由로 同居를 始作하지만, 結婚을 꿈꾸는 銀波와는 달리 애初에 結婚 같은 것은 眼中에도 없고 女子關係度 複雜한 男子다. 돈 때문에 銀波를 괴롭히고 나이트클럽이나 노래房에 미리 先金을 받고 팔아먹다시피 하지만, 銀波는 그런 性器를 쉽게 떠나지 못한다. 基本的으로 惡한 人間은 아니지만 돈에 시달리던 性器는 漸漸 惡辣해지고...
視聽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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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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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年
7月 16日
: 愛情의 條件 放映 分量이 50部作에서 10回 延長되어 60部作으로 變更 및 確定되었다. 後續作인 <
父母님前相서
>의 準備가 늦어진 떼 따른 것이다.
[4]
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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競爭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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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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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素延
이 강은파 逆으로 落點되었으나(당시 題目은 '이브의 選擇') <
2004 인간시장
> 出演으로 拒絶하여
한가인
이 代身 出演하였다.
- 黃水晶
이 江金波 逆으로 落點되었으나,
[5]
物議(2001年 필로폰 投藥 嫌疑로 拘束된 데 이어 有婦男과의 姦通 嫌疑)를 일으킨 演藝人을 캐스팅하는 것에 對한 反對輿論을 의식해 막판에
채시라
로 캐스팅이 變更되었다. 이 過程에서 <이브의 選擇> 代身 <愛情의 條件>으로 題目이 變更된 바 있었다.
- <
不滅의 李舜臣
> 캐스팅에서 막판 탈락한 아픔을 겪은
송일국
은 該當 드라마로 復歸하였으며,
2004年
5月 22日
부터 登場하였다.
[6]
- 채시라
의 10年 동안 집에서 살림만 한 主婦 役割에 맞지 않은 날씬한 몸매에 주름살 하나 없이 華奢하게 가꾼 얼굴이 劇의 沒入을 妨害한다는 指摘이 있었다.
[7]
- 男便의 不倫과 아내의 맞바람 等 週末 저녁, 온 家族이 오순도순 모여 앉아 視聽하기에는 낯 뜨거운 場面들을 내보내어 指摘을 받았다.
[8]
[9]
- 性器(
박용우
) 엄마의 出演으로 인해 劇의 雰圍氣가 공포스러워졌다는 批判을 받았다.
[10]
- 知性
,
曺如晶
은 10回 延長이 決定됨에 따라 延長 契約을 하지 않고 劇에서 下車하였다. 이에 은파(
한가인
)가 離婚을 하고 尹澤(
知性
)과 이어진다는 結末은 全面 修正되었으며, 下車하는 過程에서
知性
은 配役에 對한 不滿을 吐露하기도 하였다.
[11]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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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週末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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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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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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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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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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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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