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암情
(花岩亭)은
大韓民國
忠淸南道
公州市
사곡면
호계리에 있는 日帝强占期 때의 亭子이다.
1997年
6月 5日
공주시의 鄕土文化遺跡
第6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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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亭子(亭子)는 1935年 사곡면 地域 有志들이 發議하여 보기에도 아름다운 꽃바위가 있어 이곳에 亭子를 세우고 화암情(花岩亭)이라 이름지었다.
[1]
앞에 흐르는
유구천
에서 가장 景致가 좋은곳으로 여름철이면 老人들과 지나가는 旅行客들이 찾아와 風流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는 場所로 有名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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