陜川 농산정

陜川 농산정
(陜川 籠山亭)
대한민국 慶尙南道 文化財資料
種目 文化財資料 第172號
( 1990年 1月 16日 指定)
數量 1棟
位置
합천 농산정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합천 농산정
陜川 농산정
陜川 농산정(大韓民國)
住所 慶尙南道 陜川郡 가야면 伽倻山로 1531 홍류洞精子
座標 北緯 35° 46′ 57″ 東京 128° 7′ 10″  /  北緯 35.78250° 東京 128.11944°  / 35.78250; 128.11944
情報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 情報

陜川 농산정 (陜川 籠山亭)은 慶尙南道 陜川郡 가야면 에 있는 建築物이다.

1990年 1月 16日 慶尙南道의 文化財資料 第172號 농산정 으로 指定되었다가, 2018年 12月 20日 現在의 名稱으로 變更되었다. [1]

槪要 [ 編輯 ]

新羅末의 學者이며 文章家인 최치원(857∼?)李 지은 亭子로, 隱居 生活을 하던 當時에 글을 읽거나 바둑을 두며 休息處로 삼았던 곳이다.

崔致遠은 新羅의 儒敎學者들 中에서 代表的인 人物이다. 唐나라로 留學가서 過去에 及第한 後, 中國에서 황소의 亂이 일어나자 「토황소격문」이라는 글을 써서 이름을 날렸다. 歸國 後 政治改革을 위해 努力을 기울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官職을 떠나 伽倻山에 隱居하면서 餘生을 보냈다.

建物을 세운 時期는 正確하게 알 수 없으나, 1922年 解體해서 元來대로 다시 지은 것을 1936年 補修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建物의 規模는 앞面과 옆面이 모두 2칸씩이며, 지붕은 옆面에서 볼 때 여덟 팔(八)字 模樣인 八作지붕으로 꾸몄다.

各州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

  • 농산정 -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