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아메리카 의 蹴球 리그 에선 한 시즌을 前ㆍ後記 둘로 나누어 進行하는 境遇가 많다. 아페르투라 (Apertura)와 클라우水剌 (Clausura)가 그 것인데, 各各은 스페인語 에서 開幕 (開幕)과 閉幕 (閉幕)의 意味를 갖고 있다.

槪要 [ 編輯 ]

나라에 따라 運營方式은 조금씩 다르다. 볼리비아, 칠레, 콜롬비아, 파나마, 파라과이 等은 一 年의 前半期에 아페르투라를 進行하고 後半期에 클라우水剌를 進行하지만, 아르헨티나 , 우루과이 , 멕시코 ,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等은 두 해에 걸쳐 一 年의 後半期에 아페르투라를, 다음 해의 前半期에 클라우水剌를 進行한다. 유럽 의 여러 리그처럼 年年制 리그(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07/08 - 아일랜드 , 아르메니아 , 카자흐스탄 ,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 에스토니아 , 러시아 , 노르웨이 , 스웨덴 , 페로 諸島 , 아이슬란드 , 핀란드 , 벨라루스 같이 스칸디나비아 半島나 옛 蘇聯의 國家들같은 北半球의 추운 나라는 例外)와 맞추기 위해서다.

에콰도르와 페루는 單年制로 아페르투라와 클라우水剌制를 施行했다가 現在는 廢止했다. 페루는 1997年에 처음 施行했다가 2008年 시즌을 끝으로 廢止했으며, 에콰도르는 2005年에 單 한 番 施行하고 2006年부터 다시 單一 리그制로 還元했다.

優勝 팀을 決定하는 方法도 조금씩 다르다. 과테말라 , 멕시코 , 볼리비아 , 아르헨티나 ,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 칠레 , 콜롬비아 , 파나마 等은 아페르투라와 클라우수라의 優勝 팀이 그대로 그 大會의 챔피언이 되지만, 니카라과 , 베네수엘라 , 에콰도르 , 우루과이 , 코스타리카 , 파라과이 , 페루 等은 아페르투라와 클라우수라가 全體 시즌의 一部로 進行되어 別途의 챔피언 決定戰을 進行하고 있다.

勝强制 를 運營하는 데 있어서도 나라마다 差異가 있는데, 大體로 플레이오프 와 같은 裝置를 만들어서 막판까지 興味와 緊張感을 維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特徵이다.

이렇게 아페르투라/클라우水剌로 리그를 나누어 進行하는 나라들은 大體로 FA컵 과 같은 別途의 컵 大會가 없는 境遇가 많은데, 大會 數를 늘리기 위한 目的에서 이와 같이 進行하기도 한다.

한便, 라틴 아메리카 에 屬하면서도 포르투갈語 를 使用하는 브라질 같은 境遇는 年間 單一 리그로 進行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코파 두 브라질 이라는 컵 大會도 運營하고 있다.

大韓民國 의 K리그 에서는 1984시즌 , 1986시즌 , 1995시즌 - 1996시즌 , 2004시즌 - 2006시즌 까지 總 7番 한 시즌을 前期 리그와 後期 리그로 나누어 進行하고, 챔피언 決定戰을 통해 最終 優勝 팀과 準優勝 팀을 決定하는 方式을 使用했지만, 2007年 부터는 單一 리그制로 進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