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마을 버스 銃擊 事件 또는 주남마을 虐殺 事件 은 5·18 光州 民主化 運動 當時 光州詩 外郭에서 光州 市外로 나가던 버스 에 搭乘한 市民 17名이 空輸部隊 에 依해 살해당한 事件이다.

經過 [ 編輯 ]

1980年 5月 21日 午後 1時 全南道廳의 集團 發砲 直後, 全南道廳에 配置된 7空輸旅團, 11空輸旅團은 21日 午後 4時 光州市 外郭으로 撤收하여 지원동 주남마을, 綠瞳마을에 駐屯하며 지나가는 車輛의 車輛 通行을 封鎖하였다.

5月 23日 午前 주남마을을 지키던 11空輸旅團 62大隊 4地域對 兵士들이 지나가던 버스에 發砲를 한 다음 江가에 빠트려 버스에 타고 있던 乘客 15名이 死亡하고 3名이 부상당하였다. (11空輸旅團은 15名을 射殺했다고 보고) ^{[1] [2]}

이 事件의 被害者 中에는 손옥례, 고영자, 김춘례, 박현숙 等 10代 女性 4名도 包含되었는데, 當時 손옥례의 屍身에서는 大檢에 依한 것으로 推定되는 座유방자창이, 박현숙의 屍身에서도 字창이 發見되었다. ^[3]

23日 午後 11空輸旅團 62大隊 5地域對 所屬 兵士 몇 名이 負傷者 3名 中 男子 2名을 주남 마을 뒷山으로 끌고가 銃殺하였다. 國防部 過去史委의 關聯者 面談에 따르면, 本部의 某 少領이 負傷者를 데려온 것을 責望瑕疵 11空輸旅團 62大隊 5地域對 ○地帶 某 中士 等 3名이 負傷者를 處理했다. 隣近 野山 中턱으로 리어카를 몰고 간 兵士는 누군가가 安樂死를 시키자고 한 後 射殺했고, 묻고 났을 때는 해가 질 무렵이었으며 該當 버스는 屍身과 함께 江가에 墜落시켜 單純 墜落 事故로 處理했다고 證言했다. ^[4]

지원동에서는 주남마을 미니버스 銃擊 및 墜落事件 以外에도 赤十字 活動을 하고 있던 車輛에 對한 發砲 後 車輛을 全燒시켜 火災로 인한 交通事故로 僞裝한 事件, 트럭 運轉士를 殺害한 後 너릿재 터널에 트럭을 밀어 넣고 燒却해 火災로 인한 交通事故로 僞裝한 事件도 있었다. ^[5]

그 外에도 潭陽으로 나가는 光州矯導所, 將星으로 나가는 光州 톨게이트, 羅州로 나가는 송정리 空軍 部隊의 市 外郭을 封鎖하였고, 市民들의 出入을 完全히 統制하였으며, 여기서 平素 市外를 드나들던 市民들이 많이 犧牲되었다. ^[1]

같이 보기 [ 編輯 ]

• 5·18 光州 民主化 運動

各州 [ 編輯 ]

出處

參考 文獻

• 國防部過去事眞相糾明委員會 (2007年 7月 24日). 12·12, 5·17, 5·18事件 調査結果報告書 (報告書).  

外部 링크 [ 編輯 ]

• 주남마을 미니버스 銃擊 事件 關聯 映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