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薦對
(紫泉臺)은
全北特別自治道
群山市
옥구읍
에 있는 建築物이다.
1984年
4月 1日
全羅北道의 文化財資料
第116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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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來 沃溝郡 선연리의 동산에 있었으나, 日帝時代 後記 軍用飛行場 안으로 編入되자 이를 常平마을로 옮기고 경현재라 하였다가 1967年 다시 지은 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다.
崔致遠이 唐나라에서 돌아왔을 때 世上의 人心이 어지럽고 어수선하자, 自薦對에 올라 冊을 읽으며 근심과 걱정을 달랬다고 한다.
建物은 앞面 3칸·옆面 1칸 規模의 2層 樓閣이고, 지붕은 옆面에서 볼 때 여덟 팔(八)字 模樣인 八作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裝飾하여 만든 恐怖는 여러 가지 色으로 된 무늬를 곱게 漆해 놓았다.
現地 案內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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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薦對는 本來 옥서면 선연리 하제 隣近 바닷가의 작은 바위山을 稱하는 名稱이었는데 그 山위에 2層 精子가 자리하고 있어 이 또한 自薦對라 불렀다. 自薦對는 언제 建立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朝鮮後期 樣式의 2層 精子로 1941年頃 日本軍의 群山飛行場 建設工事로 바위山이 사라지게 되자 沃溝郡수 최학수氏와 地域 儒林들이 合心하여 옥구鄕校 隣近으로 移轉하였으며, 1941年 現 場所로 옮겨 오늘에 이르고 있다.
自薦對에는
고운 崔致遠 先生
과 關聯된 傳說이 傳하고 있는데 "崔致遠 先生의 아버지는 新羅의 武官으로 내초도에 水軍將으로 駐屯하였으며 이때 崔致遠 先生이 태어났다고 한다. 선연리 바닷가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先生은 自薦對에 올라 글을 읽었는데 글 읽는 소리가 唐나라의 天子에게까지 들려 唐나라 使臣이 건너와 先生을 데려갔다"고 傳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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