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實 漫醉情
(任實 晩翠亭)은
全北特別自治道
任實郡
에 있는,
朝鮮 宣祖
5年(
1572年
)에 漫醉情 김위 先生이 지은 建物이다. 1983年 8月 24日
全羅北道의 有形文化財
第106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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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宣祖 5年(1572)에 漫醉情 김위 先生이 지은 建物로 세운 後 여러 次例 고쳤으며, 憲宗 3年(1837)에 마지막으로 受理하였다.
김위 先生은 長興府使 等 9番의 守令을 지냈으며, 八道暗行御史를 지내면서 잘못된 일을 바로 잡았다. 또한 詩文에도 能해서 李栗谷과도 가까웠다.
漫醉情은 앞面 3칸·옆面 3칸이며, 지붕 옆面이 여덟 팔(八)字 模樣으로 가장 華麗한 八作지붕이다. 가운데 2칸에는 房을 만들고 앞쪽·뒤쪽 그리고 오른쪽에 마루를 만들었다. 亭子 안에는 李栗谷과 기대승 等이 지은 詩가 保管되어 있다.
現地 案內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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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醉情은 김위(金偉, 1532~1595)가 朝鮮 宣祖 5年(1572)에 세운 建物로 以後 여러 次例 고쳤으며, 憲宗 3年(1837)에 마지막으로 受理하였다.
[1]
金位는 地方官으로 在職할 때마다 選定을 베푼 사람으로 有名하며, 慶尙道 陜川 等地에 그의 業績을 기린 善政碑가 남아 있다. 漫醉란 겨울에도 變하지 않는 草綠의 푸른빛이라는 뜻으로 金위의 人品을 象徵하는 듯하다. 漫醉라는 亭子의 이름은 宣祖 13年(1580)에 朝鮮을 찾은 明나라 사람 西界神이 지어 주었고, 글씨는 先祖의 眞筆이라는 얘기가 傳한다. 鄭澈, 기대승, 林悌 等 大學者들과 金위가 술盞을 기울이며 주고받던 詩가 담긴 相互獻詩版이 亭子 內에 걸려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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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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