居昌 日遠征
(居昌 一源亭)은
慶尙南道
居昌郡
남상면
전척리에 있는, 1905年 先山 金氏
김숙자
의 後孫들이 儒林 學者들과 더불어 지은 亭子이다.
1983年 7月 20日
慶尙南道의 文化財資料
第78號
日遠征
으로 指定되었다가, 2018年 12月 20日 現在의 名稱으로 變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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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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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遠征은 1905年 先山 金氏 金叔滋의 後孫들이 儒林 學者들과 더불어 지은 亭子로, 個人의 人格修養뿐만 아니라 人材를 기르는 서원 役割을 遂行하였다.
本채人 日遠征은 앞面 4칸·옆面 2칸 規模로, 앞面에는 退마루를 두었다. 지붕은 옆面에서 볼 때 여덟 팔(八)字 模樣인 八作지붕으로 꾸몄다.
一圓政에서는
정몽주
·
吉再
·
김숙자
·
김종직
·
김굉필
·
정여창
·
조광조
等 性理學의 뿌리를 같이하는 7縣을 모시고 祭祀를 지내고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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