韻抒情
(雲棲亭)

全北特別自治道 의 有形文化財
種目	有形文化財 第135號 ( 1990年 6月 30日 指定)
數量	1棟(68.3m 2 )
時代	日帝强占期
位置
韻抒情 韻抒情(大韓民國)
住所	全北特別自治道 任實郡 관촌면 덕천리 山52-3
座標	北緯 35° 40′ 12.26″ 東京 127° 16′ 36.76″  /  北緯 35.6700722° 東經 127.2768778°  / 35.6700722; 127.2768778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韻抒情 (雲棲亭)은 全北特別自治道 任實郡 관촌면 , 오원천 邊의 사선대 위에 있는 亭子이다. 1990年 6月 30日 全羅北道의 有形文化財 第135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관촌면 오원천 邊의 사선대 위에 있는 韻抒情은 鬱蒼한 樹木들에 둘러싸여 韻致를 더하고 있다. 韻抒情은 當代의 符號인 承旨 김양근의 아들 김승희가 父親의 遺德을 追慕하기 위하여 1928年 當時 쌀 3百 席을 들여 6年間에 걸쳐 지은 곳이다. 正刻과 東·西齋, 그리고 家庭門으로 이루어진 韻抒情은 이 地方에서는 보기 드물게 巨大한 木材와 石築 等을 使用한 建築樣式이다. 建立 後 日帝下에 傾向의 憂國之士들이 모여 亡國의 恨을 달래던 곳으로도 有名한 韻抒情은 오늘날에는 觀光地 사선대의 빼놓을 수 없는 名所이다.

같이 보기 [ 編輯 ]

• 사선대

參考資料 [ 編輯 ]

• 韻抒情 -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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