量妖精
(兩樂亭)

全北特別自治道 의 文化遺産資料
種目	文化遺産資料 第137號 ( 1997年 7月 18日 指定)
住所	全北特別自治道 任實郡 운암면 입석리 490-3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量妖精 (兩樂亭)은 全北特別自治道 任實郡 에 있는, 성균進士 洋擾當 최응숙이 지은 亭子이다. 1997年 7月 18日 全北特別自治道의 文化遺産資料 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朝鮮 中宗(在位 1506∼1544) 때부터 宣祖(在位 1567∼1608) 때까지 살았던 성균進士 洋擾當 최응숙이 지은 亭子이다.

亭子 이름은 孟子의 ‘仁者樂山(仁者樂山), 智者樂水(智者樂水)’라는 말에서 따 왔다고 한다.

社會를 被害 落鄕하여 지은 것으로 約 450年 前에 지은 것으로 推定한다. 建物을 지은 記錄에 따르면 只今 있는 자리보다 훨씬 아래쪽에 세웠으나, 1965年 옥정호 工事로 인하여 只今 있는 자리에 옮겨 지었다고 한다.

建物은 앞面 3칸·옆面 3칸 規模로, 지붕은 옆面에서 볼 때 여덟 팔(八)字 模樣을 한 八作지붕이다. 한 가운데에 1칸 規模의 房이 있고, 그 周圍에 退마루를 놓았다. 亭子 全體에는 여러 가지 色으로 무늬를 놓아 그리거나 漆한 丹靑과 壁畫가 있다.

參考 資料 [ 編輯 ]

• 量妖精 -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