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래정
(歸來亭)은
慶尙北道
安東市
정상동
에 있는 建築物이다. 1985年 8月 5日
慶尙北道의 文化財資料
第17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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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정은 이굉(1414∼1516)李 朝鮮 中宗 8年(1513) 벼슬에서 물러나 安東으로 온 後 지은 亭子이다. 陶淵明의 ‘歸去來辭’라는 글의 뜻과 너무나 닮아 그것으로 亭子의 이름을 삼았다고 한다.
이굉은 25歲 때 過去에 合格하여 여러 벼슬을 지내다가 權力 다툼에 걸려들어 귀양을 가기도 하였다.
귀래정은 앞面 2칸·뒷面 4칸 規模의 T字形 建物로,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여덟 팔(八)字 模樣인 八作지붕이다. 마루 周圍를 除外한 다른 곳의 기둥은 角이 있고 窓門에 쐐기 기둥이 남아 있는 것이 特徵이다.
이곳에는 이현보·이우·移植·윤훤 等 30餘名의 詩를 保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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