舊巖井
(龜岩亭)

全北特別自治道 의 文化財資料
種目	文化財資料 第131號 ( 1990年 6月 30日 指定)
數量	1棟
位置
淳昌 舊巖井 淳昌 舊巖井(大韓民國)
住所	全北特別自治道 淳昌郡 동계면 구미리 1028
座標	北緯 35° 26′ 8″ 東京 127° 12′ 18″  /  北緯 35.43556° 東經 127.20500°  / 35.43556; 127.20500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淳昌 舊巖井 (淳昌 龜岩亭)은 全北特別自治道 淳昌郡 에 있는 建築物이다. 1990年 6月 30日 全羅北道의 文化財資料 第131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淳昌郡 동계면 萬獸炭 위에 자리잡고 있는 精子로, 언제 지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귀암 양배는 南原 사람으로 일찍부터 學問을 닦아 그 知識이 높았으나 戊午士禍와 甲子士禍로 어진 사람들이 되려 禍 當하는 것을 보고 自然 속에 묻혀 아우 돈(墩)과 함께 世上을 잊고 살았다. 朝廷에서는 그의 學問과 德行이 높음을 듣고 司憲府 掌令의 벼슬을 내렸으나 벼슬길에는 나가지 않았다.

只今도 適性江 上流 萬獸炭에는 兄弟가 고기를 낚던 바위가 남아 있어 배암·돈암이라 부르거나 합쳐서 兄弟癌이라 부르고 있다.

그가 죽은 뒤에 士林에서는 ‘지繫辭’를 지어 祭祀를 모시고 있으며, 後孫들은 그의 德望을 기리기 위하여 이곳에 亭子를 세우고 ‘귀巖井’이라 이름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現地 案內文 [ 編輯 ]

구암鄭은 朝鮮初期의 人物인 양배(楊培)의 德望을 欽慕하여 後學들이 大韓帝國 光武2年(1898)에 지은 것이다. 구암을 양배의 號다. 淳昌 龜尾에서 태어난 양배는 學問이 매우 높았으나, 몇 次例의 士禍(士禍)로 어진 선비들이 禍를 當하자 벼슬길을 抛棄하고, 아우 돈(敦)과 함께 適性江 上流 만수彈에서 고기를 낚으며 世上을 등지고 살았다. 이들 兄弟가 즐겨 앉았다는 만수彈의 바위를 배암(培巖), 돈암(敦巖) 또는 兄弟癌이라고 부른다. 적성면 지北에 있었던 지繫辭(芝溪祠)가 양배의 位牌를 모셨던 곳이다. ^[1]

各州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

• 舊巖井 -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