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宮人, 宿願, 熟議
|
이름
|
別號
|
宮人 河氏
宿願 河氏
|
身上情報
|
出生日
|
未詳
|
出生地
|
朝鮮
|
死亡日
|
未詳
|
死亡地
|
朝鮮
|
國籍
|
朝鮮
|
王朝
|
朝鮮
|
配偶者
|
成宗
|
子女
|
계성군
|
墓所
|
忠淸南道
天安市
목천읍
송전리
|
熟議 河氏
(淑儀 河氏, 生沒年 未詳)는
朝鮮
成宗
의
後宮
이다.
本館
은
南原
이다.
[1]
元來 宮人의 身分이었으며
[2]
, 成宗 死亡 때는
種4品
宿願
이었다
[3]
. 成宗과의 사이에서 아들
계성군
灣을 두었으며, 墓所는
忠淸南道
天安市
목천읍
송전리 맬骨 고개 隣近에 아들 계성군의 墓와 함께 있다
[1]
.
家族 關係
[
編輯
]
- 男便 : 第9代
成宗
(成宗, 1457~1494, 在位:1469~1494)
- 아들 :
계성군
順(桂城君 恂, 1478~1504)
後代 關聯 人物
[
編輯
]
出處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