淑容 沈氏 (淑容 沈氏, 1465年 ~ 1515年 12月 30日 ( 陰曆 11月 16日 ))는 朝鮮 成宗 의 後宮이다.

生涯 [ 編輯 ]

出生과 家計 [ 編輯 ]

淑容 沈氏는 1465年 (世祖 11年), 아버지 심말동 (沈末同)과 어머니 星州 李氏 (星州 李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本貫은 靑松 (靑松)으로, 開國功臣인 심덕부 (沈德符)의 曾孫女이며 心情 (沈?)의 孫女이다. 心情은 世宗 비 소헌왕후 의 아버지인 深穩 (沈溫)의 동생으로, 深穩과 心情 兄弟는 太宗 에 依해 處刑되었다. 아버지 심말동이 소헌王后의 四寸 동생이므로 淑容 沈氏는 文宗 , 世祖 와는 六寸 之間이다.

하지만 淑容 沈氏의 父母인 심말동과 李氏는 兩班의 賤民 出身의 妾이 낳은 子女로 身分上 孼子 ^[1] 에 屬했다. 심말동은 심정의 婢妾이 낳은 아들이었으며, 어머니 李氏 또한 그 아버지가 이의륜(李義倫)의 婢妾이 낳은 孼子였기 때문에 李氏 또한 孼子였다. ^[2] 심말동은 種(奴)의 身分이었으나 世祖 의 心腹으로서 世祖를 도운 功을 認定받아 原從功臣 에 任命되고 勞績에서 削除되어 身分이 良人으로 上昇하였다. 아내 李氏 또한 許通되어 良人이 되었다. ^[3]

後宮 時節 [ 編輯 ]

淑容 沈氏가 後宮이 된 經緯는 알 수 없다. 1482年 (成宗 13年), 첫째 딸인 경순옹주 를 낳았다. 1483年 死亡한 정희왕후 의 指紋(誌文)에는 沈氏의 身分이 '窮人(宮人)'으로 記錄되어 있다. ^[4] 以後 種4品 宿願 (淑媛)으로 進封되었다.

成宗 과의 사이에서 경순옹주 와 숙혜옹주 , 이성군 과 영산군 을 낳았다. 《成宗大王 墓地門(墓誌文)》에도 宿願 沈氏로 記錄되어 있어 成宗 死亡 當時까지 宿願이었음을 알 수 있다. ^[5] 언제 種3品 淑容(淑容)으로 進封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淑容(淑容) 沈氏(沈氏)’라는 名稱이 登場하는 것은 《璿源系譜記略(璿源系譜記略)》, 《全州李氏 長興郡派 宗보》, 《淑容沈氏 墓碑》 等이다. ^{[6] [7]}

死亡 [ 編輯 ]

1515年 (中宗 10年) 11月 16日, 51歲로 졸하였다.

淑容 沈氏 墓表 返還 [ 編輯 ]

  淑容 沈氏 墓表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淑容 沈氏의 墓所와 墓碑는 失傳되었으나, 〈 淑容 沈氏 墓表 (淑容沈氏墓表)〉가 日本 도쿄都 미나토구 아카사카 에 있는 다카하시 고레키요 (高橋是淸) 記念 公園에서 發見되었다. 墓碑와 石物 等을 처음 發見한 사람은 釜山日報 도쿄知事張인 최성규이며 이 事實이 알려지자 이성군 波와 영산군 파 後孫들이 〈淑容沈氏墓表 還元委員會〉를 結成하여 淑容 沈氏 墓表의 返還을 促求하였다.

淑容 沈氏 墓表는 미나토구로부터 返還 確答을 받고 2000年 7月 3日 , 國內로 返還되었다. 墓表는 現在 서울特別市 恩平區 진관동 에 位置한 영산군 移轉 墓域 에 있다.

家族 關係 [ 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