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초 다 브린디시
(
이탈리아語
:
Lorenzo da Brindisi
,
라틴語
:
Laurentius de Brundisiis
라우렌티우스 데 브룬디시스
[
*
]
,
1559年
~
1619年
)는
나폴리
의
新婦
이며 敎會學者이다.
行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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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체사레 데 老視는
나폴리
(Napoli) 王國의
브린디시
胎生으로 그곳의 콘벨투알 會員으로부터 敎育을 받았으나, 16歲 때에 카푸親會에 立會하여 라우렌티우스(Laurentius, 또는 라우렌시오)란 首都名을 받았다. 그는 神學, 哲學, 聖書, 그리스어, 히브리어 等 數 個 國語를 파도바(Padova) 大學에서 硏究한 뒤에 司祭로 敍品되었고, 北 이탈리아를 巡廻하면서 福音을 宣布하였다.
그는 修道會의 여러 高位職을 맡았으나 유대人 改宗을 위하여 主로 活動하였다. 또한 그는 獨逸로 派遣된 적도 있으며, 프라하(Prague)와 빈(Wien) 그리고 고리지아에 修道院을 세우기도 하여 이 修道院이 後日에는 보헤미아(Bohemia), 오스트리아 그리고 스티리아 管區로 發展케 하였다. 그는 루돌프 2歲의 要請을 받고 獨逸 軍事指導者들을 激勵하여 터키인들과 싸우게 하는 한便, 自身도 從軍新婦가 되어 戰鬪에 參加하였다. 1602年 그는 카푸親會의 總長으로 選出되었고, 또 필립 3世를 說得하여 가톨릭 聯盟을 만들려는 皇帝의 意向에 따라 에스파냐로 派遣되었을 때 마드리드에도 修道院을 세웠다.
그는 外交的, 政治的 問題가 있을 때마다 皇帝 或은 敎皇의 特使로서 活躍하여 큰 功을 세웠다. 그러는 中에도 그는 수많은 著書를 남겼는데, 特히 有名한 것은
創世記
와 에제키엘서의 註釋書이다. 그는
1881年
敎皇 레오 13歲
에 依해 諡聖되었고,
1959年
에
요한 23歲
에 依하여 敎會學者로 宣布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