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聖院 (大聖院)은 京畿道 金浦市 대곶면 약암리에 있다. 1986年 3月 3日 김포시의 鄕土遺跡 第3號로 指定되었다.
朝鮮 末期 鄕土出身의 儒生 심성택(沈星澤)李 私財로 본 建物을 築造했다고 傳하며 儒生들이 모여 始華(詩話)의 學問을 講論하던 精子로서 지난날 선비들의 風流와 氣品이 아직도 살아 감도는 듯한 圖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