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聖院 (金浦市)

大聖院
(大聖院)
대한민국 金浦市 鄕土遺跡
種目 鄕土遺跡 第3號
( 1986年 3月 3日 指定)
時代 朝鮮
所有 靑松沈氏
位置
김포 대곶면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김포 대곶면
金浦 대곶면
金浦 대곶면(大韓民國)
住所 京畿道 金浦市 대곶면 약암리 701-2番地
座標 北緯 37° 37′ 23″ 東經 126° 33′ 56″  /  北緯 37.62306° 東京 126.56556°  / 37.62306; 126.56556

大聖院 (大聖院)은 京畿道 金浦市 대곶면 약암리에 있다. 1986年 3月 3日 김포시의 鄕土遺跡 第3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朝鮮 末期 鄕土出身의 儒生 심성택(沈星澤)李 私財로 본 建物을 築造했다고 傳하며 儒生들이 모여 始華(詩話)의 學問을 講論하던 精子로서 지난날 선비들의 風流와 氣品이 아직도 살아 감도는 듯한 圖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