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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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삿갓 (同音異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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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
| 1807年
朝鮮
京畿道
楊州郡
(推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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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亡
| 1863年
3月 25日
(57歲)
朝鮮
全羅道
동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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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籍
| 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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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職業
| 是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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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學歷
| 1826年
白日場 過去 壯元 及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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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宗敎
| 儒敎
(
性理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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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筆名
| 者
는 성심(性深)
號
는 耳鳴(怡溟)·地上(芝祥)·난고(蘭皐)
別稱은
放浪 詩人
(放浪 詩人)
一名은
김난
(金?, 金蘭, 김란)
俗稱은
金삿갓
,
金笠
(金笠, 金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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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活動期間
| 1826年
~
186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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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限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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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父母
| 아버지 김안근(金安根)
어머니
咸平 李氏
否認(咸平 李氏 夫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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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配偶者
| 長壽 黃氏
否認(長水 黃氏 夫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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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子女
| 長男 김학균(金學均)
[1]
次男 김익균(金翼均)
3男 김영규(金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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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兄弟
| 兄 김병하(金炳河)
아우 金秉浩(金炳浩)
아우 김병두(金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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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親知
| 親祖父
김익순
(金益淳)
外祖父 이유수(李儒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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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연
(金炳淵,
1807年
(純祖 7年) ~
1863年
(哲宗 14年)
3月 25日
)은
朝鮮 時代 後期
의 諷刺
是認
利子 放浪
是認
이다.
그는 흔히
金삿갓
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一生과 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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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俗稱
金삿갓
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김병연
[2]
[3]
그는 '삿갓 립'(笠)字를 써서
金笠
(金笠)이라고도 한다.
그의 本貫은
安東
(安東)이고, 者(字)는 聖心(性深), 號(號)는 耳鳴(怡溟), 地上(芝祥), 난고(蘭皐)이다. 그의 先代 祖上을 살펴보면 9大棗부는 1636年 當時의
丙子胡亂
때 斥和代身으로 有名한
聽音 김상헌
의 四寸兄으로서
刑曹
參判
을 지낸
김상준
이며 5代祖는 黃海道 兵馬節度使 김시태, 高祖父는 典醫縣監 김관행, 曾祖父는 慶源府使 김이환이다.
그의 祖父
김익순
(金益淳, 1764年生~1812年卒)李 1811年
洪景來의 亂
때
平安道
의
先天
의
府使
로 있다가,
홍경래
가 이끄는 叛亂軍한테 電擊 投降한 것을 두고 非難하는
時
로 壯元한 것을 羞恥로 여겨, 結局 一生을 삿갓으로 얼굴을 가리고 團長으로 벗을 삼아 各地로 放浪을 했다.
그렇게 그는 일平生 到處에서 獨特한 諷刺와 諧謔 等으로 頹廢하여 가는 世上을 慨歎했다.
그의 수많은
漢文詩
가 口傳되고 있다.
그의 墓는
江原道
寧越郡
金삿갓面
와석리
에 있다.
生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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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7年
京畿道
洋酒
에서 兩班 家門인 김안근(金安根)의 4男 中 次男으로 태어났다.
1811年,
洪景來의 亂
이 일어났을 當時 그의 祖父(祖父)이자 宣川府使(先天防禦使)였던
김익순
은 叛亂軍 首魁
홍경래
에게 降伏하였다.
김익순은 咸興 中軍(中軍:正3品)으로 있다가 宣川府使 兼 防禦使로 前官되어 온지 不過 서너달이 지난 狀態였다.
新任지에 와서 어수선한 일을 整頓한 後 시골의 著名한 선비들을 모아 數日間 잔치를 열었는데 새벽에 叛亂軍이 쳐들어와 술에 醉해 있는 防禦使(防禦使) 김익순을 結縛하고 降伏을 받아낸 것이다.
[4]
김익순은 그로 인해 1812年 朝廷으로부터 斬首에 處해졌으나 그 家族은 살려주기로 하였고 金삿갓은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
그 後 家門에서 種 노릇을 하던 이(金性洙)의 故鄕인
黃海道
谷山
으로 家族이 避身하였으나 아버지는 途中에 死亡하였고 어머니만이 살아남아 4兄弟를 키워내었다.
그 中 次男인 炳然은 어렸을 때부터 文章 솜씨가 뛰어나다는 定評을 받아 신동(神童)으로 評價되기도 했다.
그 뒤에
江原道
寧越
에서 열린 白日場에서 20歲의 나이로 及第를 받게 되었는데 工巧롭게도 過去에 應試했을 때, 自身의 祖父인 김익순의 逆賊行爲를 批判하는 內容을 쓰라는 時祭에 김익순을 날카롭게 批判하는 글을 써 及第한 것이었다.
뒤에 어머니로부터 김익순이 自身의 祖父라는 事實을 알게 되고 衝擊을 받아 삿갓을 쓰고 全國 流浪을 떠나게 되었고 이 때부터 이름도 '炳然'이라는 本名 代身 '삿갓'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流浪 途中 집에 暫時 들렀다가 그 後로는 돌아오지 않았다는 一說이 있다.
할아버지
김익순
하고의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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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時 20歲가 되었을 때까지 金炳淵은 할아버지 김익순의 存在를 全혀 알지 못하였는데 이것은 김익순이 敵將 앞에 무릎 꿇은 代價로 逆賊으로 몰린 事實을 아들들이 알지 못하도록 숨겨온 어머니 때문이었다.
또한 아들들마저 逆賊의 孫子로 烙印이 찍히면 調整과 世上으로부터 不信과 非難 等은 勿論 목숨도 위태로워진다는 事實을 알고있기에 일부러 할아버지의 存在를 숨겨왔던 것이었다.
때문에 炳然은 自身의 할아버지 益順이 死亡했던 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結局 寧越 白日場 때 時制에 김익순에 對한 內容이 나오자 그가 自身의 家族과 아무關係가 없는 것으로 認識하여 그를 싸잡아 批判하는 答글을 쓰게 된 것이었다.
하지만 나중에 가서야 어머니의 解明으로 自身의 할아버지를 욕되게 했다는 事實을 알게 되었으며, 結局 이로 인한 自愧感에 빠져 虛心坦懷하다가 그것이 導火線이 되어 그는 삿갓을 쓰고 放浪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放浪의 始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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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本格的으로 全國 放浪길을 떠난 것은 20歲 때 어머니가 할아버지 김익순의 存在를 解明한 後부터였으며 放浪 中이던 29歲 때는 가련(嘉蓮)이라는 妓女와 同居하였던 것으로 推定된다.
그는 放浪길을 떠나기 前에 갓을 파는 집으로 가서 크기가 큼지막한 삿갓을 注文하고 집에서 긴 지팡이와
東國輿地勝覽
等 指導責 等을 所持하고 떠났다는 一說이 있다.
그에게는
忠淸南道
洪城郡
에 外家가 있는 것으로 傳해지고 있는데 그는 어머니와 妻(妻)에게는
洪城
의 外家에 다녀오겠다고 하면서 自身은 事實上 正反對 北쪽의
金剛山
으로 첫 放浪을 떠난 後 한때 暫時 집을 들렀던 것을 除外하곤 事實上 家族들과 一切 連絡을 끊은 채 永遠한 離別을 하게 되었다.
死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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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20歲에 放浪을 始作한 後로 家族과 連絡을 一切 取하지 않았다.
한때 그의 둘째 아들
김익균
이 3次例 程度 歸家를 勸誘받기도 했지만, 모두 拒絶하고 放浪을 繼續했다.
그 後 事實上 마지막 訪問地인 全羅南道 和順에 들렀던 中 1863年(
哲宗
14年) 안 參奉의 舍廊房에서 죽었는데 아들 김익균이 訃告(訃告)를 듣고 和順으로 달려가 아버지의 屍身을
江原道
寧越
로 運柩하여 安葬되었다.
金炳淵의 屍身이 묻힌곳은 後날 只今의
金삿갓面
이 되었다.
朝鮮 全國 放浪 中 全羅道 和順 脂肪 起居 與否 關聯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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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順郡
關係者는 金삿갓이 和順郡 동복면에 머물러서 6年 동안 있었던 것은 歷史的인 事實이라고 主張했다.
[5]
金삿갓은 放浪의 時間들 속에 歲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마침내 1863年 3月 25日, 57歲의 나이로 全羅道 和順郡 동복면의 한 선비 집에서 客死하게 된다.
父親의 行方을 찾아 헤매던 익菌은 父親의 遺骨을 自己 집 가까운 寧越로 里長한다.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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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親祖父 :
김익순
(金益淳, 1764 ~ 1812) - 宣川府使
- 部 :
김안근(金安根, 1783 ~ 1813)
- 某 :
咸平 李氏
(咸平 李氏) -
이유수
(李儒秀)의 長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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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親兄 :
김병하(金炳河, 1804 ~ 1828)
- 否認 :
長壽 黃氏
(長水 黃氏)
- 長男 :
김학균(金學均, 1824 ~ ?) - 兄 김병하(金炳河)에게 養子로 出系.
- 次男 :
김익균(金翼均, 1831 ~ ?)
- 三南 :
김영규(金英?, 1842 ~ ?, 1878年 全裸虞侯, 1891年 侍從院 詩語 等을 지냄.)
- 동생 :
金秉浩(金炳浩, 1808 ~ 1819) - 어린 時節에 甁으로 腰絶.
- 동생 :
김병두(金炳?, 1809 ~ 1810) - 어린 時節에 甁으로 腰絶.
登場 作品
[
編輯
]
- 2001~2002年 MBC 드라마 《
商道
》 (俳優:
정기성
)
金삿갓文學上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江原道 寧越郡 金삿갓面에 세워진 金삿갓 記念 造形物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