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태
(孫晉泰,
1900年
12月 28日
~ 1960年代 中盤(推定))는
日帝强占期
의 史學者, 民俗學者로 號는 남창(南滄), 本貫은
密陽
이며
慶尙南道
동래군
(現在의
釜山廣域市
)에서 出生하였고 지난날 한때 慶尙南道 密陽에서 暫時 幼兒期를 보낸 적이 있다. 韓國史를 新民族主義史觀에 立脚하여 硏究한 人物로 評價받고 있다.
孫子,
손용호
(孫容鎬)는 美國
University of Central Florida (Orlando, Florida)
材料 工學과 夕座 敎授이며, 2020
在美 科學 協會
Archived
2021年 6月 18日 -
웨이백 머신
最優秀 工學者 賞을 授與했다.
피아니스트 兼 作曲家 故
손대업
前
韓國童謠作曲硏究會
會長 兼
추계藝術學校
專任敎授는 그의 7寸 外從조카(손대업의 어머니는 孫晉泰의 6寸 누이同生)이다.
2018年에 그의 外孫女
이영진
은 브로드웨이에 作品을 올린 최초의 아시아계 美國人 女性이 되었다.
[1]
生涯
[
編輯
]
1927年
와세다 大學校 법문學部
를 나왔으며
1930年
에서
1934年
까지 東洋文庫 司書로 勤務했다.
1932年
朝鮮民俗學會
를 創設하였고
1933年
에 學會誌 《朝鮮民俗》을 創刊했다.
1934年
에는
震檀學會
의 發起人 가운데 하나로 參與했으며 같은 해에
연희전문학교
와
보성전문학교
講師를,
1937年
에는 보성專門學校 初代 圖書館 館長을 맡았다.
光復 以後
1946年
부터
1948年
까지
서울大學校
文理科大學 史學科 敎授를 지냈으며
1948年
부터
1949年
까지
문교부
次官補 兼 桐 編修局長을,
1949年
에 서울대학교 師範大學 學長을,
1950年
에 서울대학교 文理科大學 學長을 지냈다.
韓國 戰爭
中이던
1950年
9月에
拉北
되었는데 1960年代 中盤에 死亡한 것으로 推定된다. 主要 著書로는 《朝鮮 民族文化의 硏究》, 《朝鮮 民族史 槪論》 等이 있다.
歷史 硏究 및 評價
[
編輯
]
講師로 있던 時期에 民族史學의 여러 學者들이나 社會經濟史學의 人士들과 密接한 關聯을 맺었고, 特히 安在鴻의 歷史學에 對하여 각별한 關心을 가졌다. 그는 또한 이 時期의 實證主義 歷史學의 人士들과도 緊密한 關係에 있었지만, 民族史學의 歷史理論 卽 民族史觀에 依據하여 그 歷史學을 새로운 角度에서 綜合 整理하여 하나의 새로운 體系로서 그 大計를 세우게 되었다. 그는 이른바
新民族主義
理論에 依해 韓國의 歷史를 體系化하여 《조선민족사개론》(1948)과 《國史大要(國史大要)》(1949)를 著述하였다. 그의 新民族主義理論은 安在鴻의 것과 基本的으로 같은 것으로서, 傳統社會의 民族主義의 本質이 民族 內部에 差別을 內包하고, 資本主義社會에 있어서의 그것은 資本家의 權益을 擁護하기에 鎖國的·排他的·獨善的임을 벗어나기 어려운데, 이러한 民族主義는 民族私家 世界史의 一環으로 編入되고 民族이 世界 속에서 呼吸하게 된 現在의 國際社會에서는 維持될 수 없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世界 第(諸)民族에 對하여는 開放的이요 世界的이며, 國內의 第社會階層에 對하여는 政治·經濟·社會·文化에 있어서 平等的이고 親和的인 것을 前提로 하는 것으로서, 그는 이것을 ‘民主主義的 民族主義 곧 新民族主義’라는 말로 表現하였다. 그가 到達한 民族史의 理論은 對內的으로는 民族을 構成하는 前社會 階級의 矛盾關係와 意識의 問題를 社會發展의 體系 속에서 認識하고, 對外的으로는 韓民族의 他民族에 對한 鬪爭과 文化交流를 통한 民族文化의 成長을 對內問題로서의 社會發展의 論理와 連結시켜 이를 全民族의 成長 發展 속에서 展開하려는 것이었다고 評價된다.
[2]
親日 行爲
民俗學者 손진태, 批評家 조연현度 '親日 作品'
한便 朴 敎授는 慶南地域 文人들의 '親日(附倭)作品'에 對해, 여러 가지 部類로 나누어 具體的으로 言及했다. 日本語로 作品을 쓴 '乃至(內地,日本 本土)文段' 活動의 文人으로는 金秉浩(1929年 '日本 詩人' 等)와 孫晉泰 等을 指目했다.
民俗學者의 巨頭로 알려진 손진태度 '親日 作品'을 썼다는 事實도 새로 紹介했다. 慶南 東來에서 태어난 그는 1926年부터 1942年까지 評論, 民謠飜譯, 民俗에 關한 글을 썼는데 이와 關聯, 朴 敎授는 "'內鮮一體'의 이념적 바탕을 꾸준하게 뒷받침한 일이 있어 '民俗學의 1世代'라는 말에 물음標를 던질 수 있다"라고 評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71943
各州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