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뜻에 對해서는 春香傳 (同音異義)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춘향뎐 春香傳
監督	임권택
脚本	김명곤 (脚色) 강혜연 (潤色)
製作	태흥映畫
原作	조상현 창본 春香歌
出演	李孝貞 , 조승우
配給社	CJ 엔터테인먼트 [1]
開封일	2000年 1月 29日  ( 2000-01-29 )
時間	134分
言語	韓國語

《 춘향뎐 》(春香傳)은 2000年 1月 29日 開封한 임권택 監督의 映畫이다. 1999年에 製作해서 2000年에 開封하였다. 이 映畫는 第53回 칸 映畫祭 競爭 部門에 招請 되었다. ^[2]

조상현 의 판소리 (高手 김명환)를 背景으로 春香傳을 스크린에 담았으며 朝鮮時代 古典인 春香傳 을 바탕으로 製作하였다.

줄거리 [ 編輯 ]

때는 朝鮮王朝 肅宗 時代. 全羅道 南原 고을 府使의 子弟인 이몽룡 은 아버지의 任地(任地)인 南原 에 내려와 數年이나 지내고 있는 도령이다. 늘 冊房에 앉아 古書(古書)를 읽으며 지내는 것이 지루하게 되면서 그는 官衙의 奴婢인 방자를 앞세워 廣寒樓 로 外出을 나서게 되는데 마침 民族 最大의 名節이라는 端午節 을 맞이하여 民衆들 사이에서는 奔走하게 名節 雰圍氣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고 씨름 과 그네뛰기 等 다양한 民俗놀이가 재미를 돋구게 하고 있었다.

이 때 몽룡은 그네뛰기 를 한다는 女人네들을 보던 中 그네를 타고 있는 美貌의 젊은 女人을 注目하게 되는데 그女가 바로 退妓 월매의 딸인 성춘향이었다. 이런 춘향의 모습을 보니 漸漸 關心이 깊어진 몽룡은 방자를 시켜 춘향을 불러오라고 命令하고 房子는 몽룡의 成火에 못 이겨 춘향을 만나러 가게 된다. 하지만 춘향은 房子에게 "案水害(雁隨海), 接受火(蝶隨花), 咳嗽血(蟹隨頁)"이라는 成語를 남기고 함께 나온 女종인 香壇과 함께 그네터를 떠나버리게 된다. 그 말뜻은 "기러기는 바다를, 나비는 꽃을, 게는 窟을 따른다"라는 뜻이었는데 몽룡은 이 成魚가 直接 춘향을 찾아오라는 뜻으로 理解하며 밤이 되면서 춘향의 집을 訪問하게 되고 그의 어머니이자 退妓人 월매에게 춘향과 百年佳約을 願한다는 意思를 밝힌다. 그를 契機로 춘향과 몽룡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 꿈같은 달콤한 時間을 보내게 되었는데.... 하지만 漢陽 의 朝廷에서 몽룡의 아버지인 李府使를 同副承旨 로 임명했다는 王命(王命)이 傳해지면서 몽룡은 結局 춘향을 남겨두고 南原 을 떠나 漢陽 으로 上京하게 된다.

그러고 나서 李府使의 後任으로 王命(王命)을 받고 南原府使로 赴任하게 된 변학도가 南原으로 入城하게 되는데 그는 여러 고을을 거치며 妓生들을 여러番 接觸했던 적이 있었다는 好色漢이자 欲心쟁이로 알려진 者였다. 변학도는 赴任하자마자 南原 의 모든 妓生들을 불러들여서 쓸만한 妓生이 없는지 探索하게 되었지만 마음에 드는 妓生이 없자 모두 물러가라고 命한다. 그러나 異邦으로부터 춘향이라는 妓生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변학도는 춘향이 不參한 理由를 吏房에게 묻자 吏房은 춘향은 이미 前 南原府使의 子弟와 百年佳約을 맺은데다가 免賤(免賤)李 되었다고 말하게 된다. 변학도는 捕卒들을 시켜 춘향을 東軒(東軒)에 데려오게 하고 自身 앞에서 守廳을 들으라고 强要하게 되지만 춘향은 自身은 이미 百年佳約을 맺은 相對도 있고 妓生이라도 妓生도 아니니 변학도와는 守廳을 들 수 없다고 拒絶한다. 이에 激怒한 변학도는 館長을 凌蔑하였다며 춘향을 卽時 下獄하라는 命令을 내리며 춘향을 壓迫하게 되지만 춘향은 繼續해서 변학도의 守廳을 斷乎히 拒絶한다.

한便 漢陽 으로 上京한 몽룡은 科擧試驗에 應試하여 壯元及第를 하게 되고 官職에 나가서 王命(王命)下에 全羅道 監察 暗行御史로 任命되어 南原 으로 내려오게 된다. 南原 에서 그는 변학도의 온갖 暴政 等을 알게 되고 춘향이 守廳을 拒絶했다는 理由로 官家에 下獄되었다는 消息을 들으면서 復讐를 다짐하게 된다. 그러고 나서 남루한 乞人(乞人) 차림으로 自身의 妻家(妻家)格인 춘향의 집을 찾아오게 되었고 월매는 사위가 남루한 乞人이 되어 돌아온 모습을 보고 失望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몽룡은 獄中의 춘향을 만나 서로의 사랑을 確認하게 된다.

다음날 변학도는 自身의 生日잔치를 廣寒樓 에서 盛大하게 치르며 各邑 守令들을 招請하게 술盞을 기울이게 되었는데 이 때 남루한 乞人 모습의 몽룡이 登場하자 어디서 더러운 거지가 함부로 들어왔냐며 물러가라고 소리친다. 몽룡은 사람들의 비웃음 等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自身의 마음을 글로 적어서 廣寒樓를 暫時 떠나게 되고 몽룡의 글句를 本 고을守令들은 그제서야 몽룡의 正體를 間接的으로 느끼면서 두려움에 떨게 되지만 변학도는 미친 아이가 장난질로 써 놓은 글 따위를 가지고 怯을 內냐며 守令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드디어 몽룡은 廣寒樓에 올라가 祕密裏에 待機中인 暗行 砲手들에게 信號를 보내고 砲手들은 몽룡의 "暗行御史 出頭餘" 口號가 외치자마자 廣寒樓를 奇襲하여 변학도와 고을守令들을 逮捕하게 된다. 몽룡은 官服 차림으로 나와서 변학도와 고을 守令들을 叱責하고 춘향을 불러들여 暫時동안 問答을 했다가 드디어 感激的인 再會를 하게 된다.

캐스팅 [ 編輯 ]

主演 [ 編輯 ]

• 李孝貞 - 성춘향 役
• 조승우 - 李夢龍 役

助演 [ 編輯 ]

• 이정헌 - 변학도 驛
• 김성녀 - 월매 驛
• 金學容 - 房子 驛
• 이혜은 - 香壇 驛

端役 [ 編輯 ]

• 최진영 : 理事또 驛
• 홍경연 : 行首妓生 役
• 윤일주 : 谷城郡수 驛
• 이해룡 : 順天府使 驛
• 국정환  : 옥과현감 驛
• 배태일 : 이房 驛
• 민경진 : 戶房 驛
• 하덕성 : 刑房 驛
• 이석구 : 攻防 驛
• 조태봉 : 豫防 驛
• 박재형 : 丙方 驛
• 맹봉학  : 금난將校 役
• 放映 : 獄鎖丁 驛
• 박길수 : 執杖使令 驛
• 권태원 : 김번수 驛
• 송영탁 : 박번수 驛
• 김홍규 : 刑吏 驛
• 원보라 : 몽룡 某 驛
• 이은숙 : 妓生 1 驛
• 윤혜영 : 妓生 2 驛
• 최현주 : 소리 妓生 役
• 정진오 : 御史 서리 驛
• 박민희 : 御史 中枋 驛
• 방충식 : 王 役
• 윤충일 : 수農夫 驛
• 李銅燮 : 理事또 冊실 驛
• 안진수 : 邊使道 冊실 驛
• 강영민 : 後陪使令 驛
• 홍동은 : 南原百姓 驛
• 남정희  : 아낙 驛
• 박예숙 : 아낙 驛
• 康熙 : 아낙 驛
• 박철민  : 구경꾼 驛
• 장남열 : 구경꾼 驛
• 金泰希 : 구경꾼 驛
• 김세호 : 司令 驛
• 박평호 : 司令 驛
• 황춘하 : 판쇠 驛
• 김철홍 : 伸延及唱 驛
• 신성일 : 及唱 驛
• 임창대 : 通引 驛
• 문상철 : 大學生 役
• 조현철 : 大學生 役
• 이재욱 : 大學生 役
• 이원두 : 大學生 役
• 황금희 : 大學生 役
• 장지수 : 大學生 役

首相 및 候補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춘향뎐 - 韓國映畫 데이터베이스
• (英語) 춘향뎐 - 인터넷 映畫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