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孝貞
(
1983年
6月 22日
~ )은
大韓民國
의
俳優
이다.
[1]
서울
에서 태어났다.
[2]
新興女子中學校
2學年 때 學生 雜誌의 ‘스트리트 캐스팅’ 란 모델로 拔擢된 것을 契機로 몇 篇의 CF에 出演하였고,
KBS
드라마 《
王과 비
》에도 端役으로 出演하였다.
[2]
精神女子高等學校
1學年에 在學 中이던 1999年 映畫 監督
임권택
의 《
춘향뎐
》에 主演인 성춘향 役으로 캐스팅되었다.
[3]
이 映畫는 2000年 1月 開封하였는데, 當時 未成年者인 그女가 映畫에서 露出 演技를 한 것이 論難이 되기도 했다.
[4]
李孝貞은 이 作品으로 같은 해 第37回
大鐘賞映畫祭
에서 新人女優賞 候補에 올랐다.
[5]
《
춘향뎐
》 出演 後 演技 活動을 繼續하지 않고, 2004年
延世大學校
法學科에 進學하였다.
[6]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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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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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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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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