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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刻 (心理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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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커의 正六面體 루빈의 컵 은 하나 以上의 方式으로 知覺할 수 있다.

遲刻 (知覺, perception)은 感覺 器官 의 刺戟으로 생겨나는 外的 事物의 全體像(全體像)에 關한 意識 을 말한다. 客觀的인 實在 의 直接的·感性的인 模寫(模寫)로서 認識 의 기초적인 段階로 定義하기도 한다. 認識論 이나 哲學的 心理學 에서 感覺, 知覺, 引上 等의 用語는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로 쓰인다.

感覺器官에 依해 生成된 感覺情報는 大腦皮質 에 傳達된 後, 에 貯藏되어 있는 知識體系 或은 認知構造에 依해 卽刻的이고 無意識的이며 거의 自動的으로 재해석되어 意味있는 形態로 變換된 後 認知 되는 過程을 거쳐서 知覺된다. [1]

知覺의 發達 및 形成 [ 編輯 ]

知覺은 環境 內의 事物을 認知 하는 일이며, 大腦皮質 에 그 事物에 關한 全體像(全體像)이 形成되었음을 의미한다.

成人은 過去의 學習이나 經驗을 통해서, 自己를 包含하는 世界에 關해 相當히 客觀的인 見解를 가질 수 있으며, 自己 나름대로의 認知度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環境에서 얻어지는 個個의 感覺的 認識을 認知度에 따라서 理解하고, 體制化하며, 또한 修正할 수 있다. 新生兒는 未分化이기 때문에 模糊하고 整理되지 않는 遲刻밖에 할 수 없으나, 神經系의 成熟과 經驗·學習의 相互作用에 依해 發達해 나간다. [2]

形象의 遲刻 [ 編輯 ]

兄에 對한 興味는 比較的 빨리 發達한다. 身邊에 있는 具體物의 分別은 0歲부터 始作되어 [3] 1歲頃부터, · 四角形 · 三角形 等의 簡單한 兄의 判別은 2歲頃부터, 數字 · 한글 · 알파벳 等 相當히 複雜한 兄의 判別은 5歲頃부터 始作된다. (色)이 먼저냐 이 먼저냐가 자주 問題가 되는데, 實驗材料에 依해서 結果가 다르며, 一般的으로는 抽象的인 模糊(模糊)圖形에서는 色이 優先하며, 具體物이나 具體圖形에서는 兄이 優先한다.

卽 最初는 어린이 의 興味를 끄는 것, 어린이에게 있어서 本質的인 것에 反應하나, 發達과 함께 對象의 本質을 理解하고, 客觀的인 本質로 反應하게 된다. [4] 많은 心理學 硏究로부터 生後 3個月~5個月을 전후해서 엄마의 얼굴을 認識하며 낯선 얼굴보다 選好하는 것으로 보고되고있을뿐만아니라 2名의 낯선 얼굴을 區分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5] 이는 얼굴에서 感情을 知覺하고 나아가 社會的 參照 機能을 形成하는데 必須的이다.

部分知覺과 全體地殼 [ 編輯 ]

처음은 未分化된 全體的 遲刻밖에 없고, 事物의 決定的인 特徵을 全體에서 綜合할 수 없다. 이것은 事物을 事物로서 客觀的으로 把握하지 않고, 直觀이나 情緖를 엉기게 하여 精神和解서 把握하는 所謂 相貌的(相貌的) 遲刻이라든지, 소리가 들리면 同時에 色이 보이는 따위의 2가지 知覺이 結付된 所謂 共感覺(共感覺) 等과 直接的으로 聯關된다. 그러나 보고 만지고 하는 따위의 經驗이 增加함에 따라서 部分에 關心을 나타내며, 意識的 探索을 비롯하여 드디어 部分이 固定性을 獲得한다. 兒童期가 되면 갑자기 個別的·分析的 知覺이 旺盛해진다. 이것은 事物의 部分이나 側面을 注目하여 全體를 正確하게 把握하고, 다시 分析하는 態度가 開發되기 때문이다. [6]

레프 非고츠키의 理論 [ 編輯 ]

레프 非고츠키 (Lev Vygotsky)의 理論은 社會的 學習을 知覺 및 認知 發達의 가장 重要한 側面으로 본다. 非고츠키 理論에서 成人은 어린이의 發達에 매우 重要하다. 學生들은 槪念을 모델링하고 說明하는 仲裁를 통해 學習할 수 있기 때문이다. 成人과 어린이는 함께 文化와 活動의 槪念을 習得하고 持續한다. 非고츠키는 우리가 社會 學習을 통해 複雜한 精神 活動을 얻는다고 여겼다. 非고츠키 理論의 重要한 部分은 가장 效果的인 學習이 이루어지는 時期라고 報告된 近接 發達 領域 (ZPD)에 根據하고 있다. ZPD는 어린이가 혼자서 할 수 있는 領域에서 到達하지 못하는 더 높은 水準의 領域을 MKO(보다 效果的인 知識을 갖춘 다른 사람,more knowledgeable other)의 도움으로 그러한 領域에 到達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7] 非고츠키는 또한 文化가 그 文化에서 使用되는 言語, 作文 및 計算等의 制度的 시스템으로서 認知 發達의 매우 重要한 部分이라고 提示했다. 非고츠키 理論의 또 다른 側面은 혼잣말 (private speech)이다. 個人的 중얼거림은 問題 解決을 돕기 위해 自身과 對話할 때이다. 兒童에게 발板 또는 도움을 支援으로 提供한 다음 천천히 支援을 除去하고 時間이 지남에 따라 兒童이 스스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도 非고츠키 理論의 한 側面이다. [8]

性理學的 用法 [ 編輯 ]

性理學에서 이야기하는 知覺이란 心이 가지고 있는 感覺, 認識, 判斷 等의 諸般 能力을 통틀어 가리키는 槪念이다. 이는 ‘人間을 비롯한 生命體가 感覺器官을 통해 認知하는 作用’을 뜻하는 西洋哲學에서의 遲刻(perception) 槪念과 다르다. 朱熹 亦是 脈絡에 따라 그러한 感覺的 認知能力의 意味로 遲刻이라는 單語를 使用할 때가 있지만, 一般的으로 知覺은 그러한 感覺地를 包含해 보다 廣範圍한 意味에서 認識 및 是非判斷 能力을 指稱한다. 이와 같은 知覺은 人間의 審이 지닌 固有하고 특별한 機能으로 看做된다. 感覺的 知覺의 境遇 人間 뿐만 아니라 다른 짐승들 亦是 共有하는 能力이지만 옳고 그름을 判斷하거나 事物의 理致를 窮究하는 것 같은 高次的인 知覺能力은 人間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意味에서 말하자면 知覺은 心이 遂行하는 모든 機能 및 作用에 對한 總稱이라고 할 수 있다.

虛靈 은 이와 같은 知覺의 神妙함을 形容하는 말이다. 이에 朱熹는 두 槪念을 묶어 ‘虛靈遲刻’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마음의 虛靈’이라거나 ‘마음의 遲刻’ 等과 같은 말은 表現上의 差異가 있을 뿐 大槪 同一한 對象을 指稱하곤 한다. 그러나 嚴密히 말하면 虛靈이 審議 狀態를 記述하는 形容詞的 槪念인 데 비해 知覺은 審議 機能 또는 力量을 가리키는 名詞的 槪念이라는 點에서 差異가 없는 것은 아니며 學者에 따라 虛靈과 地殼을 體用의 關係로 區分하는 境遇도 있다. 다만 審, 虛靈, 知覺은 모두 脈絡에 따라 다르게 表現되는 것일 뿐 서로 相通하는 語彙임을 留念할 必要가 있다.

朱子學 의 遲刻 槪念과 關聯해서 記憶해야 할 또 하나의 單語는 主宰(主宰)다. ‘心통性情’이라는 命題로 心性論을 整理한 中華新設 以後 朱熹의 遲刻 槪念은 主宰의 意味를 剛하게 內包하게 된다. ‘心통性情’의 ‘桶’을 主宰의 意味로 읽을 때, 여기서 주재란 外物과 接하여 本性에서 情感이 發現되는 메커니즘의 全過程을 心이 積極的으로 主管하고 統率하는 것을 意味한다. 人間이 外物과 아직 接하지 않은 未發의 狀態에서 中(中)을 保存하는 것은 審 主體의 主宰 下에 可能한 일이다. 나아가 情感이 發現되어 火(和)를 이루는 것 亦是 外物과의 接觸에 따른 卽自的인 反應이 아니라 主體로서의 審에 依해 情感이 主導的으로 運用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駐在는 未發과 理髮에 걸쳐 中華(中和)의 德을 堅持하는 마음의 活動을 가리킨다. 이에 朱熹는 本性과 情感을 主宰하는 審 主體의 力量이 마음의 固有技能인 遲刻에 달려 있다고 본다. 沈이 未發과 理髮의 두 契機를 가지고 있듯이 遲刻 亦是 未發市와 理髮時에 걸쳐 存在한다. 人間이 이처럼 고요함과 움직임에 걸쳐 一貫된 道德的 狀態를 堅持할 수 있는 것은 審議 能力인 知覺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朱熹 의 中華新設에서 知覺은 主宰者로서 審議 位相을 確固히 하는 重要한 槪念이 된다. [9]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서창원 <現代心理學> 시그마프레스 2001年, p84
  2. 知覺의 發達, 《글로벌 世界 大百科》
  3. 遲刻 - Fantz,Maurer,Haith
  4. 形象의 遲刻, 《글로벌 世界 大百科》
  5. 遲刻 - Fantz,Maurer,Haith,Barrera
  6. 部分知覺과 全體地殼, 《글로벌 世界 大百科》
  7. Berk, Laura E. (2012). Infants and Children: Prenatal Through Middle Childhood. Boston, MA: Allyn & Bacon. pp. 224?225. ISBN 978-0-205-83191-3 .
  8. Slavin, Robert E. (2018). Educational Psychology: Theory and Practice. New York, NY: Pearson Education Inc. pp. 33?35. ISBN 0-13-452428-4 .
  9. 이선열 저, 17世紀 朝鮮, 마음의 哲學에서 拔萃 (著者와의 協議를 거침)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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