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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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겐
はだしのゲン
장르 드라마 , 反轉 , 少年 漫畫
漫畫 : 맨발의 겐
作家 나카자와 게이지
出版社 일본슈에이샤 ,
일본 共用倫理委員會(單行本)
레이블 週間 少年 점프
連載 期間 1973年 6月 4日 ~ 1974年
卷數 10卷
映畫 : 맨발의 겐
監督 모리 마사키
製作 매드하우스
著作權 表記 미국 오리온 홈 비디오
미국 게넌
드라마 : 맨발의 겐
演出 니시우라 마사키 , 무라카미 마사노리
國家 일본 日本
放送社 일본 후지 텔레비전
放送 期間 2007年 8月 10日 ~ 8月 11日
그 外 午後 9時 放映, 2日 特別 放映
- 討論

맨발의 겐 》( 日本語 : はだしのゲン 하다시노 겐 [ * ] )은 羅카자와 케이지 가 《 週間 少年 점프 》에 1973年 부터 連載하던 것을 모아 10卷의 漫畫 로 펴낸 것으로, 1976年 映畫 , 1981年 오페라 , 1987年 애니메이션 으로, 1999年 CD-ROM 으로, 2007年 드라마 로 放送되었다. 또한 美國 , 獨逸 , 프랑스 等의 여러 나라로 飜譯, 輸出되었다. [1]

줄거리 [ 編輯 ]

이 이야기는 나카오카 집안의 아버지인 나카오카 다이키치가 戰爭을 反對하면서 洞네 사람들에게 '非國民'이라고 불리게 되는 것부터 始作한다. '非國民'이라며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던 다이키치는 戰爭을 反對한다는 理由로 結局 警察署에 끌려가 拷問을 받게 된다. 끔찍한 일을 겪고 돌아온 아버지를 마주한 長男 고오지는 집안이 非國民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게 하기 위해 海軍에 自願한다. 그리고 그 後 나카오카 아키라는 集團 紹介로 야마가타群 으로 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戰鬪機가 날아와 防空壕에 숨으라는 사이렌이 울리고 사람들은 모두 防空壕에 숨지만 곧 다시 돌아가는 戰鬪機를 보고 安心하여 다시 防空壕에서 나온다. 돌아간 戰鬪機가 다시 날아왔을 때 사람들은 사이렌이 울리지 않아 防空壕에 숨지 않는다. 그러나 돌아온 戰鬪機는 爆彈 을 떨어뜨린다. 爆彈으로 因해 히로시마 는 廢墟로 變해버리고, 아버지와 누나, 男동생을 잃어버린 겐은 히로시마에서 새로운 발걸음을 始作한다.

登場人物 [ 編輯 ]

나카오카 一家 [ 編輯 ]

  • 나카오카 겐 (中岡元, なかおか げん)
이 冊의 主人公으로 羅카자와 케이지는 이름을 '겐(元)'이라 한 理由를 '사람의 本性'이란 뜻으로 解釋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 겐은 나카오카 집안의 셋째 아들로 原爆에서 學校 담牆 뒤에 서 있어서 살아남았다. 以後 兄 高地와 아키라와 함께 살며, 미쓰코라는 女子 親舊도 사귄다. 그러나 미쓰코는 原爆 後遺症으로 사귄 지 얼마 안 되어 結局 죽는다. 以後 高地와 아키라가 自立을 위해 집을 떠나자 自身도 그림 工夫를 도와주던 세이가 아저씨의 忠告를 듣고 미쓰코 아버지의 資金을 받고 도쿄 로 떠나게 된다.
  • 나카오카 고오지 (中岡浩二, なかおか こうじ)
나카오카 집안의 첫째로 나카오카 집안이 '非國民'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게 하기 위해서 海軍 에 支援한다. 戰爭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며, 어머니가 아플 때 큐슈의 炭鑛에 가서 돈을 벌겠다고 하지만 絶望해서 每日 술만 마신다. 以後 고오지는 女子 親舊 히로코와 結婚하게 된다.
  • 나카오카 아키라 (中岡昭, なかおか あきら)
나카오카 집안의 둘째로 學校에서 集團紹介로 히로시마縣 야마가타群 으로 갔었다. 잠깐 脫出하기는 했지만 다시 가게 되며, 戰爭이 끝나서 돌아온다. 以後 아키라는 오사카市 로 가서 商人이 된다.
  • 나카오카 신지 (中岡進次, なかおか しんじ)
나카오카 집안의 넷째로, 겐과 함께 돈을 벌기 위해 노래를 부르며, 에이코와 아버지와 함께 原爆으로 집에 깔려 軍艦 模型을 안고서 불타 죽었다.
  • 나카오카 에이코 (中岡英子, なかおか えいこ)
나카오카 집안의 첫 딸로, 初等學校 5學年이다. 亦是 신지와 아버지와 함께 原爆으로 집에 깔려 불타 죽었다.
  • 나카오카 圖謀코 (中岡友子, なかおか ともこ)
나카오카 집안의 두 番째 딸로, 原爆 當時의 衝擊으로 陣痛이 와 出生했다. 親舊가 많이 생기라고 겐이 '友'를 써저 作名했다. 以後 暫時 失踪되어 다시 찾게 되지만 癌으로 1餘 年 만에 生을 마친다.
  • 나카오카 다이키치 (中岡大吉, なかおか だいきち)
나카오카 집안의 아버지로, 戰爭에 크게 反對해 '非國民'이라는 소리를 듣고 警察에 잡혀 많은 拷問도 받았다. 畫家 로, 겐에게 影響을 많이 주었다. 原爆에서 亦是 신지, 에이코와 함께 집에 깔려 불타 죽었다.
  • 나카오카 幾微에 (中岡君江, なかおか きみえ)
나카오카 집안의 어머니로, 原爆 當時 衝擊으로 陣痛이 와 도모코를 出産한다. 原爆의 被害로 胃癌 으로 교토 旅行 中에 世上을 떠난다. 化粧을 한 後에 뼈 代身 가루가 있었는데, 原爆으로 뼈가 사라졌기 때문이었다.(원폭에서 發生한 放射늄 세슘 137이 뼈에 浸透하여 뼈를 녹이기 때문.)

그 外 人物들 [ 編輯 ]

  • 사메지마 덴지로
나카오카 一家가 살고 있는 마을의 洞長으로, 아들 사메지마 類키치가 있다. '非國民' 나카오카 집안을 많이 괴롭혔으며, 以後 히로시마 市의 議員이된다.
  • 憂恥야마 組織 의 모든 一圓
히로시마 市의 組織 暴力輩 中 하나로, 가장 强力한 勢力圈을 자랑한다. 每달 한 番씩 모든 市場의 商人들에게 治安을 名目으로 자릿貰를 내도록 하게 한다. 그러나 '類他'에 依해 한 番은 노름판이 完全히 털리게 된다.
  • (朴)
나카오카 街의 옆에 살고 있었던 眼鏡을 쓴 韓國人. 徵用으로 因해, 朝鮮에 아내와 아이를 남기고, 아버지와 朝鮮에서 히로시마(廣島)로 옮겨 산다. 國籍 때문에 이웃들에게 差別을 받고 있었지만, 나카오카 街의 家族이 親切하게 協助해 주어 好意를 품게 되고 잘 지내게 된다. 또, '非國民'이라며 이웃들에게 迫害되지만 그럼에도 戰爭에 反對하는 다이키치를 尊敬하고, 다이키치가 警察의 顧問으로부터 돌아왔을 때 祝賀의 意味로 쌀을 膳物하는 等, 非國民이라며 박해당하던 나카오카 집안에 友好的이던 거의 唯一한 사람이었다. 原爆投下 後 패닉에 빠진 幾微에를 發見해 겐과 함께 避難시켰다. 한쪽에서 重傷을 입은 아버지를 찾아 救護所에서 治療를 懇切히 願하지만, 朝鮮人이기 때문에 人間다운 待接과 治療를 받지 못하고, 발버둥쳐 괴로워하는 아버지의 臨終을 지켜본다. 아버지의 죽음을 契機로 溫和한 性格으로 그려지고 있었던 朴은 日本人에 對한 復讐를 盟誓한다 (憤怒의 程度는, 아버지를 火葬시킬 무렵, 原爆 後에 처음 訪問한 겐에게도 憤怒를 털어냈을 만큼이었다). 그러나, 겐이 朴의 憤怒를 잘 理解하고, 아버지의 化粧을 도운 것부터 나카오카 가에 對한 마음이 풀리고, 그 後 나카오카 家門에 對한 支援을 아끼지 않는다.그 後, 戰後의 暗市場에서 돈을 벌어 가게를 經營할 수 있을 程度로 裕福한 狀態가 되고, 以後 자주 겐의 付託을 氣分 좋게 받아들이는 資産家로서 登場한다. 故鄕의 朝鮮이 南北으로 갈라져 對立하는 韓國 戰爭이 일어난 것에 悲觀的인 態度를 보인다.
  • 하나다
고오지가 訓鍊所에서 訓鍊받을 때 같이 지내던 同級生. 고된 訓鍊을 따라가지 못해 오오가와라 敎官의 苛酷 行爲에 시달렸다. 繼續된 苛酷 行爲에 견디다 못해 自殺한다.
  • 나츠에
겐이 니노緦麻에 가서 쌀을 얻는 中 만난 少女. 에이코와 많이 닮았으며, 舞踊手의 딸이었다. 原爆이 떨어졌을 當時 다리에 傷處를 입고 도망치기 힘겨워하는 어머니가 불타는 기둥에 깔리는 것을 마지막으로 目擊하고 어머니의 屍體를 찾는 中에 겐과 만나게 된다. 물에 비친 自身의 火傷을 입은 凶測한 얼굴을 보고 驚愕하여 自殺하려고 했으나, 겐의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하라는 말에 살아갈 힘을 얻었다. 겐과 해어지고 난 뒤 原爆 被害者들의 隔離所에서 지내고 火傷이 어느 程度 나은 뒤 故鄕에 갔을 때 原爆으로 因한 [3] 畫像으로 凶測해진 얼굴 때문에 周邊의 逼迫을 받아 왔다. 겐과 再會했을 때, 또다시 自殺을 試圖했으나 겐이 救해주었고, 以後 原爆으로 팔을 못쓰게 된 한 女子아이가 옷을 만들고 있는 걸 보고 다시 살아갈 마음이 생긴다. 가쓰코와 옷 만드는 方法을 익혀 洋裝店을 經營하려고 했으나, 原爆 放射能의 後遺症으로 盲腸炎이 도졌고, 手術을 해도 낫지 않자, 病院을 뛰쳐나와 떠돌다가 어느 집에서 陶瓷器를 만든다.(이는 또다시 죽음을 決心했다는 걸 의미함.) 이 後 겐 一行에게 돌아왔을 때 겐이 陶瓷器를 깨뜨리는 것부터 始作해 曆術家로 變裝한 겐의 말에 살아갈 마음이 생겨 다시 病院으로 돌아갔으나, 손을 늦게 써서 合倂症으로 世上을 떠난다. 以後 겐이 나츠에의 뼈를 自己 家族의 共同墓地에 묻는다.
  • 類打
겐이 原爆으로 집을 잃고 어머니와 女同生과 함께 노숙할 때 만난 少年. 신지와 많이 닮았고 겐이 신지가 되살아났다고 錯覺할 程度였다. 겐과의 初面에서는 겐의 쌀을 훔쳐간다. 原爆으로 父母를 모두 잃고 浮浪兒가 되어 다른 사람들의 飮食을 훔치며 살아가고 있었다. 에바 市에서 도둑질을 하다가 發覺되 다른 親舊들과 헤어지게 되고, 이때부터 겐과 함께 살아가게 된다.
  • 오오바
  • 미츠機
  • 쇠머리
  • 도토리
  • 주먹밥
  • 세이지
  • 아마모리 間키치
  • 노무라
  • 가쓰코
  • 아이하라
  • 미쓰코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나카자와, 케이지 (2000). 《맨발의 겐》. 앞날개: 아름드리미디어. ISBN 89880404181.  
  2. 나카자와, 케이지 (2000). 《맨발의 겐》. 6쪽: 아름드리미디어. ISBN 89880404181.  
  3. 原爆으로 火傷을 입어 凶測해진 얼굴을 보면 原爆 放射能의 독에 옮는다고 疑心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