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카자와 케이지
(
日本語
:
中?啓治
,
1939年
3月 14日
~
2012年
12月 19日
)는
日本
의
漫畫家
로
軍國主義
에 對한 批判과
核武器
에 反對하는 漫畫를 그린 것으로 有名하며, 實際로도 原爆 被害者이다.
生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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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9年
3月 14日
,
히로시마縣
의
히로시마시
(只今의
히로시마시
나카區
))에서 태어났으며, 《
맨발의 겐
》의 줄거리처럼 自身이
初等學校
1學年이었던
1945年
에
原子 爆彈
으로 거의 모든 家族을 잃고, 그의 어머니와 함께 살아 남게 된다. 그는 아버지가
畫家
였던 影響을 받아 看板業에 從事하면서 漫畫를 工夫해
1961年
,
도쿄
로 올라와 活動을 本格的으로 始作한다. 以後
1968年
, 《
검은 비에 맞아서
》를 始作으로
1973年
부터 〈主幹 少年 점프〉에 《
맨발의 겐
》을 連載하였는데, 이 冊이 여러 나라로 輸出되었고,
映畫
,
오페라
,
애니메이션
으로 製作되었다. 以後, 그는 自身의 經驗을 바탕으로 原爆이나 戰爭에 關聯된 作品들을 繼續 發表했다.
[1]
日本의 帝國主義와 그 蠻行을 强하게 批判한 作家로 有名하다. 2009年 末에. 그는 糖尿病과 비슷한 原爆휴遺贈으로 視力이 나빠져 活動을 접었다. 死亡하기 前까지
사이타마縣
도코로자와視
에 居住 하였다. 2012年 12月 19日 肺癌으로 死亡하였다. 享年 74歲.
主要 著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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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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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各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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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羅카자와 케이지 (2000). 《맨발의 겐》. 앞날개: 아름드리미디어. ISBN 89880404181.
- ↑
“羅카자와 케이지”
. 《네이버 人物檢索》
. 2008年 2月 19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