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元鳳 金元鳳
北 의 第2代 勞動上
任期	1952年 5月 29日 ~ 1958年 9月 11日
主席	김두봉 (북 國家首班) 金元鳳(北 國家首班 權限代行 兼職) 최용건 (북 國家首班)
受賞	金日成
身上情報
出生日	1898年 9月 28日 ( 1898-09-28 )
出生地	大韓帝國 慶尙南道 密陽郡 부내면 내이리 (現 大韓民國 慶尙南道 밀양시 내이동 901番地)
居住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平壤
死亡日	1958年 11月 13日 ( 1958-11-13 ) (60歲)?
國籍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學歷	京城 中央高等普通學校 卒業 新興武官學校 自退 황푸 軍官學校 卒業
經歷	義烈團 腸 조선민족혁명당 總書記 兼 黨務委員 조선의용대 腸 光復軍 副司令官 兼 第1地帶長 臨政 國務委員 및 軍務部長 朝鮮人民共和黨 中央委員長 兼 黨務委員 조선로동당 拷問 兼 黨務委員 北朝鮮 第1期 最高人民會議 代議員 北朝鮮 內閣 國家檢閱性 國家檢閱上 北韓 最高人民會議 常任委員會 副委員長 北 國家副首班 兼 國家首班 權限代行
正當	朝鮮人民共和黨
本館	金海
父母	김주익(簿) 이경念(某) 天然이(계모) 박순남(庶母)
兄弟姊妹	김경봉(同腹 아우) 김익봉(異腹 庶弟) 김구봉(異腹 적制)
配偶者	최동선(三婚) 박차정 (再婚 및 死別) 최남선(초혼 및 離婚)
子女	2男
親姻戚	김철화(親祖父) 김주오(親叔父) 황상규 (姑母夫)
軍事 經歷
主要 參戰	中日 戰爭 , 韓國 戰爭
賞勳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勞力勳章( 1952年 , 1958年 )

金元鳳 (金元鳳, 1898年 9月 28日 ~ 1958年 11月 )은 日帝强占期 와 大韓民國 의 獨立運動家, 政治人이다. 日帝强占期 의 義烈團 腸을 歷任했다. 號는 약산(若山), 本貫은 金海 (金海)이다. 慶南 密陽에 義烈 記念館 이 있다.

1919年 아나키즘 團體인 義烈團 (義烈團)을 組織하였고, 황푸 軍官學校 를 거쳐 조선의용대 를 組織하였다. 大韓民國 臨時政府 에 合流하여 臨時의정원( 慶尙道 地域區)議員, 韓國 光復軍 副司令官 兼 第1支隊長으로 活動하였고, 1944年 臨時政府 軍務部長에 選出됐다.

1946年 2月 民族主義民主前線 共同議長, 6月 인민공화당 委員長을 歷任하였다. 1948年 金九 · 김규식 等과 함께 南北協商 에 參與한 뒤에 그대로 北韓에 남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政府樹立 後 國家檢閱上 , 朝鮮人民共和黨 中央委員會 委員長, 勞動上 , 最高人民會議 常任委員會 副委員長을 歷任했다.

韓國戰爭이 勃發하자 軍事委員會 平安北道 全權代表로서 後方에서 北韓軍 의 軍糧米를 生産하는 일을 했다. ^[1] 이로 因해 김일성으로부터 勞力勳章을 授與받았다. 南派活動 을 벌이기도 했는데, 實際로 1954年 1月 25日 金元鳳의 直接 指揮 下에 大韓民國의 經濟 混亂 및 選擧 妨害를 目的으로 南派된 間諜團 4名이 逮捕되었다. ^[2] 以後 김일성과의 政治 暗鬪에서 敗北하여 1958年 10月 '反國家的 및 反革命的 策動의 罪'로 代議員 權限이 剝奪되었고, 逮捕되었다고 한다. ^[3] 그의 死亡에 關해서는 仔細히 알려진 바가 없으나, 政治犯收容所 에서 靑酸加里 를 먹고 自殺했다는 說이 가장 有力하다. ^[4] 慶尙南道 密陽에 義烈記念館 이있다.

生涯 [ 編輯 ]

出生과 家計 [ 編輯 ]

慶尙南道 密陽郡 밀양읍 內이리 901番地에서 아버지 김주익(金周益)과 어머니 이경念(李京念) 사이에서 태어났다. 金海金氏 參判公派 19世孫이다. 어머니 이경念은 그가 4살 되던 해 동생 警棒을 낳다가 死亡했다. 아버지 김주익은 天然이(千蓮伊)와 再婚하여 8男 2女를 두었고, 박순남이라는 徐某에게서는 3名의 異腹 동생이 태어났다. 이 中 김익봉은 어려서 夭折했고, 繼母 天然이가 낳은 배다른 동생들 中 김봉철, 김봉기, 김덕봉, 김구봉은 뒤에 報道聯盟 원으로 몰려 韓國戰爭 中 處刑됐다.

庶孼의 後裔였던 탓에 身分은 中인이었고, 先祖들 中에는 譯官을 몇名 輩出했다. 할아버지 김철화(金哲和)가 譯官이었고, 아버지 김주익은 30餘 마지기의 農事를 짓는 中農(中農)이었다. 아버지에게는 김주오(金周五)라는 동생과 손아래 女同生이 있었다. 그의 姑母는 獨立運動家 황상규 에게 시집갔는데, 略算의 才能을 알아본 황상규는 그에게 漢學을 가르쳤다.

아버지 김주익은 첫 아들이 태어나자, 密陽邑內에 살던 自身의 外家 親戚이자 鄭3品 通政大夫 侍從院 始終을 지낸 윤희규(尹憘圭)를 찾아가 아들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付託했다. 曆術에도 素質이 있던 윤희규는 아이가 ' 장상(將相)李 될 八字를 타고 났다'며 돌림字인 鳳에다가 으뜸 원(元)字를 따서 元俸이라 이름지어주었다.

幼年期 [ 編輯 ]

書堂에서 漢文을 배우다가 1908年 密陽公立普通學校 編入學하였으나 1911年 11月 天皇의 生日에 同窓 한봉인(韓鳳仁), 윤세주 , 강인수(姜仁壽)等과 함께 日章旗를 便所에 넣은 事件으로 甚한 毆打를 當했다. 그러나 嫌疑를 否認하다가 홀로 퇴교당했고, 다시 普通學校 2年 過程에 編入하여 卒業했다.1910년에 童話中學校(同和中學校) 2學年으로 編入學하여 學業을 익혔으며 校長인 전홍표(全鴻杓)의 影響을 받아 抗日思想을 갖게 된다. 그는 學生들에게 '우리가 목숨이 붙어있는 한 우리 民族의 怨讐 强盜인 日本과의 鬪爭을 單 하루도 게을리 해선 안 된다'는 點과, '빼앗긴 國土를 되찾고 道路 잃어버린 主權을 回復하기 前에는 우리는 언제나 부끄럽고, 슬프고, 언제나 悲慘하다'는 等의 民族意識을 鼓吹하는 訓示를 하였고, 그는 전홍표 先生의 訓話에 感化되었다. 그러나, 童話中學校는 얼마 못가 總督府의 壓力에 依해 廢校된다. 그는 密陽 市內의 남천강변에서 蹴球를 즐겨하고 아침저녁으로 冷水浴하면서 身體를 鍛鍊하였고 日本人들이 朝鮮歷史에 對한 것을 禁止하였음에도 朝鮮의 歷史에 關聯된 書籍들과 偉人傳記, 지리, 六道心略 等에 對한 書籍을 찾아서 耽讀하였다. 전홍표 敎藏의 排日思想으로 中學校 廢校당하게 되자 그는 同僚 學生들과 함께 80원의 誠金을 募金하여 廢校를 면하게 하려 하였으나 失敗했다.

靑少年期 [ 編輯 ]

動畫中學校가 廢校당한 뒤 金元鳳은 表忠寺 로 들어가 孫子저法과 韓非子, 오자 等과 같은 病書들을 읽었다. 표충사에서 獨學하면서 獨立運動에 對한 뜻을 품게 된다. 그리고 1913年 京城 에 中央中學校로 編入學하여 學業에 重視했는데, 거기서 金性洙 · 幼根 · 安在烘 等을 스승으로 만나게 되었고, 윤치영 · 변영로 等과도 遭遇하게 된다. 中央學校 在學 中 金元鳳은 김약수 · 이여성 等과 交流하였으며, 이들과 平生 親舊가 되었다. 김약수와 이여성은 後日 그가 파리講和會議 에 反對하여 間島로 가서 軍隊를 組織하는 等의 計劃을 털어놓을 程度로 親한 親舊가 된다. 또한 中央中學校를 먼저 卒業한 김두봉 , 윤치영 과 나중에 卒業하게 된 김무정 等을 만나 親分關係를 쌓는다. 1916年 봄 京城 中央中學校를 卒業한 뒤 獨立 運動에 뜻을 두고 中國으로 건너갔다.

平安道 出身의 최석진이라는 사람의 딸과 結婚하였다. ^[5] 첫 番째 配偶者가 死亡한 後 獨立運動家 박차정 과 結婚하였다. ^[5]

學窓 時節 [ 編輯 ]

이때 金元鳳과 함께 日帝 日警의 追跡을 避해 改名의 必要性을 느끼던 中, 作名을 알던 金元鳳의 姑母夫였던 황상규 의 도움으로 이름을 김두전과 이명건 이렇게 셋이서 改名을 하게 되는데, 김두전은 '藥水'로 이명건은 '女性(如星)', 金元鳳은 '藥山'으로 各各 改名하였다 한다. 金元鳳과 김약수 , 이여성 은 1年 뒤에 亡命을 目標로 삼고 熱心히 일해 돈을 모으기 始作했으며, 金元鳳은 中國語에 文盲이었던 김약수, 이여성에게 中國語의 基礎를 가르쳤다. 1916年 10月 獨逸系에서 運營하는 天津의 德化學堂에 入學하여 獨逸語와 中國語를 익혔다. 그러나, 第1次 世界大戰 에서 中國의 協商局側 參戰으로 中國은 獨逸과 敵國이 되었고, 獨逸系에서 運營하는 德化學堂 亦是 廢校할 수밖에 없었다. 德化學堂의 閉校로 한동안 彷徨하였다.

亡命과 出國 生活 初盤 [ 編輯 ]

1917年 放學으로 一時 歸國했으나 中國이 獨逸, 오스트리아에 宣戰布告를 하게 되면서 獨逸人들은 敵國人으로 看做되어 상하이에서 추방당하고 德化學糖度 閉鎖되었다. 다니던 學校가 廢校되면서 오래 彷徨하던 그는 中央學校 때부터의 親舊인 이여성 , 김약수 等과 亡命을 決心한다. 다시 中國行을 決心하고 1918年 여름 金元鳳은 一行과 京城府로 올라가 京義線 列車에 搭乘, 鴨綠江 國境을 넘어 安東에서 안봉선(安奉線) 汽車로 갈아타고 奉天까지 가서 姑母夫 황상규를 다시 만났다. 황상규의 紹介로 奉天에서 며칠을 쉬고 大連(大連)으로 건너갔으며, 奇書 上海로 가는 汽船을 탔다.[7] 上海에 到着한 이들은 아르바이트와 勞動으로 生計를 마련했다. 곧 金元鳳은 1918年 9月 南京(南京)의 金陵大學 (金陵大學)에 入學하였다.

新興武官學校 時節 [ 編輯 ]

난징 眞링大學 에서 그는 獨逸語, 中國語, 英語를 배웠고 1年다니다가 中退, 파리講和會議 에 代表團을 派遣하려는 상하이 支社들의 政策에 反撥하고, 獨立을 위해서는 軍隊를 養成해야 된다는 뜻을 품고 間島로 가서 軍隊를 組織할 計劃을 세운다. 1919年 2月 滿洲로 건너가 滿洲 新興武官學校에 入學했다. 여기서 6個月間 爆彈 製造法, 體力 鍛鍊, 軍事學 敎育 等을 받았다. 新興武官學校 에서 受學하던 中 卒業 3個月 남겨둔 狀態에서 新興武官學校에서 中退하였다. 滿洲로 떠날 醫師를 敎官 김경천 에게 漂沙했으며, '윤세주, 이종암, 한봉인, 한봉근, 신철휴, 서상락(徐相洛), 이성우, 權晙(權晙), 강세우(姜世宇)' 等과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나 集團 脫出은 同期生들의 士氣를 꺾을 것이라 하여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는 新興武官學校 校長 이시영 을 찾아가 뜻이 있어서 自退한다며 特別히 自退를 許諾받고 新興武官學校를 나왔다.

義烈團 創設과 武裝 活動 [ 編輯 ]

1919年 11月 9日 吉林省 에서 양건호 , 한봉근 , 곽재기 , 김옥 等과 回合하여 日本의 侵略本據를 破壞할 것을 決意하고 義烈團 을 組織하여 醫伯에 就任, 國內의 機關 破壞, 要人暗殺 等 여러 次例 無政府主義的 抗日 鬪爭 活動을 벌인다. 檀園은 金元鳳, 양건호 , 곽재 , 김옥 , 尹勢威 , 윤치형 , 이성우 , 강세우 , 한봉인 , 신철휴 , 배동선 , 서상락 , 權晙 等 13名이었다.( 義烈團 參考.) 이어 그는 公約 10條를 發表하였다.

“

天下에 정의로운 일을 猛烈히 實行하기로 한다. 朝鮮의 獨立과 世界 萬人의 平等을 위하여 身命을 바쳐 犧牲하기로 한다. 忠義의 氣魄과 犧牲精神이 和雇한 者라야 團員이 될 수 있다. 單義를 優先하고 團員의 義를 急히 한다. 의백 1人을 選出하여 團體를 代表하게 한다. 어떤 時間, 어떤 곳에서든 每日 1次씩 事情을 報告케 한다. 어떤 時間, 어떤 곳에서든 初回에는 必히 應한다. 죽음을 避하지 아니하여 單義에 뜻을 다한다. 일이 具를 위하여 區가 일을 위하여 獻身한다. 單義를 배반한 者는 虐殺한다.

”

除去해야 할 對象으로는 朝鮮總督府 總督 以下 高官, 駐朝鮮 日本軍 駐屯軍 首腦, 臺灣總督府 總督과 臺灣總督府 高官, 賣國的, 親日派 巨頭, 敵의 密偵, 反民族的 貴族 및 大地主를 設定하였다.

義烈團員들은 各自 한사람이 여러 個의 假名을 使用하고 있었고, 寫眞 以外에는 本人을 찾는 일이 쉽지 않았다. 寫眞 撮影 뒤에는 반드시 原版과 필름까지 가져가거나 찢어버리거나 라이터, 성냥 等으로 바로 燒却했으므로 寫眞도 찾기 쉽지 않았다. 藥山은 이들이 連絡할 對象으로 暗號를 定하고, 힘 力(力)字를 空中에 손가락으로 써서 信號를 주고, 確認은 얼굴을 오른쪽으로 저으면서 信號를 하게 했다. 그는 自己가 만난 사람을 說得시켜서 同志로 만들 必要가 있다고 생각하면 執拗하게 며칠間 時間이 들더라도 반드시 自己 사람으로 만들었다. 그는 自身의 同志와 部下들을 위해서는 財産을 능히 잃고도 全혀 아까워하지 않았으며, 費用 投資는 勿論이고 때로는 同志와 部下들의 가난함과 窮乏 消息을 들으면 自己가 입은 옷을 벗어주거나 時計 等을 典當舖 에 殿堂 잡히게 하였다. 그의 변함없는 信賴에 感動한 靑年들은 自發的으로 四肢로 달려가게 된다.

爆發物 製造와 搬入 [ 編輯 ]

1920年初 金元鳳은 團員들을 바로 國內에 投入시키기 爲해 銃器와 爆彈의 搬入을 計劃한다. 그는 많은 爆發物과 銃器를 國內로 搬入하여 朝鮮總督府 要因들과 主要 親日派들을 刺殺하고, 國內의 資本을 빼가는 동양척식회사 等의 爆破를 計劃하기로 決定하고 自身이 所持한 非常金 千원을 내놓았다. 이어 이종암 이 내놓은 千원, 윤치형과 구영필 等에게 各各 맡겨둔 3百원 等을 包含한 約 3千원 假量의 돈으로 1919年 12月末 金元鳳 本人과 이종암 , 곽재기 , 이성우 等과 함께 상하이로 가서 武器를 求해오기로 하고 吉林 性을 出發했다. 상하이 보창로 補强里 60號에 살던 在中僑胞 金大智 (密陽 내이동 出身이다.)를 만나 그의 집을 根據地로 하고 상하이의 프랑스 佛祖系 마당로에 있던 臨時政府를 찾아가 여러番의 說得 끝에 爆彈 세 個와 彈皮 製造機와 爆藥 材料, 雷管, 심지, 기름 等을 받아 1920年 3月初 自動車로 祕密裏에 吉林省으로 되돌아왔다. 한便 金元鳳과 이성우는 상하이에 더 滯留하면서 臨時政府의 別動隊인 '救國冒險團'의 團長 김성근 (金聲根)을 만나, 그를 어렵게 說得하여 그로부터 爆彈 製造 技術을 배우게 된다. 며칠間 金聲根의 집에 머무르던 金元鳳과 이성우는 김성근에게서 爆彈製造法을 배우다가 直接 爆彈을 製造할 수 있는 材料들과 和約, 심지, 雷管 等을 膳物로 받고 그를 데리고 吉林省으로 다시 되돌아온다. 첫 爆彈 製造가 成功을 거두고 閑寂한 곳에서 그들이 直接 製造한 爆彈도 性能이 良好하고 成功的이었다. 3月 中旬 金元鳳은 血氣만으로 解決할 수 없다고 보고 義烈團을 몇個의 組로 나누어서 武器 入手와 硏究, 準備를 하기로 하고 金元鳳은 이성우 , 곽재기 等과 함께 상하이로 가서 武器를 購入하기로 하고, 資金 調達責은 황상규 , 윤세주 , 김상윤 (金相潤) 等이 少數의 靑年들을 데리고 國內로 들어가서 活動하기로 定하였다. 지린省을 中心으로 한 義烈團 根據地는 이종암에게 指揮責任을 맡기고 신철휴 等과 함께 지린省에서 組織을 돌보다가 適當한 時點에 入國하기로 定한다. 武器의 運搬責은 이병철과 馬山에 있던 배중세가 맡기로 하고, 武器를 引繼받을 사람으로는 密陽 사람 김병환으로 定했다다. 이들은 國內에 들어가 國內에서는 보다 많은 擧事 同志들을 包攝하기로 計劃을 세우고, 또 다시 國內에 돌아가서 1個月 以內에 義擧를 斷行할 計劃을 세운다. 그는 상하이에 滯留하면서 連絡으로 義烈團員들을 시켜 상하이에서 入手한 爆彈 等을 硏究하여 그 設計圖를 만든 뒤 爆彈 製造에 活用하였다.

密陽 爆彈 未遂 事件 計劃 [ 編輯 ]

1919年 12月에 이미 佛祖系에서 入手했던 爆彈 中 一部는 滿洲의 郵遞局을 통해 朝鮮과의 國境地帶인 안둥 縣의 中國 稅關에 勤務하는 英國人 포우人 앞으로 宅配로 보내고, 상하이에서 다롄을 거쳐 汽車로 안둥 縣에 到着한 곽재기가 臨時政府의 外務部次長이자 金元鳳과 親하던 張建相의 書翰을 포우人에게 證票로 보이고 이 小包를 찾아, 義烈團의 안둥 縣 祕密連絡所를 후원던 李秉喆(李炳喆)李 運營하던 원補償會(元寶商會)에서 高粱 收受 20가마니 속에 爆彈을 숨기고 一部는 吉林 誠意 本部로 보내고, 一部는 1920年 4月 12日 안둥役全義 宅配 會社 의신工事를 통해 密陽에 있는 한 米穀商으로 보냈다. 보낸 爆彈은 4月 15日에 密陽으로 到着한다. 1920年 3月 中旬 신철휴 等이 國內에 潛入했다는 消息을 接한다. 이어 이종암은 다시 상하이로 돌아와 金元鳳 等과 힘을 합쳐 爆彈 13個, 未濟 拳銃 2자루 및 銀製 彈丸 白髮과 몇個의 小銃을 프랑스 阼階 오흥리에 살던 中國人 武器去來商 單익삼(段益三)에게 個當 230원을 주고 購入했다. 一說에는 臨時政府의 別動隊인 救國冒險團이 가지고 있던 것을 義烈團에서 가져간 것이라고도 한다. 이때 入手한 爆彈과 銃의 一部는 宅配로 李秉喆에게 보낸 뒤 쌀가마니에 숨겨서 密陽으로 보낸다. 수수 5가마니에 各各 나눠서 넣고, 다른 20餘 가마니에도 分散시킨 뒤에 부산진역全義 김영국 運送店으로 보내고, 馬山逆轉의 배중세 米穀商과 密陽逆轉 김병환 米穀商에 配達하고 一部는 陣營逆轉 강원석 米穀商의 倉庫에 各各 保管케 했다. 同志들은 當初 計劃대로 入國에 成功하였다.

檢擧와 失敗 [ 編輯 ]

計劃이 遲延되면서 1920年 5月 金元鳳은 이종암을 國內로 보내고 혼자 상하이에 남게 되었다. 5月 初 원보商會에 들린 이종암은 2月 末에 이병철이 國內로 보낸 爆彈 3個가 김병환의 집에서 密陽警察署 警察官들에게 發覺되어 押守당했다는 消息을 接한다. 1次 檢擧에도 뒤에 보낸 爆彈 13個와 拳銃 2梃과 彈丸 等은 發覺되지 않았고 따라서 支障은 없으리라 믿고 國內로 潛入한다. 이종암이 國內에 進入하자 배중세는 나머지 爆彈과 銃器를 김병환에게 넘겼고, 김병환은 總督府의 눈을 避해 강원석 米穀商과 진영억展 近處 昌原郡 동면 무점리 강상진의 집에 運搬, 隱匿시키고 朝鮮總督府外 동양척식회사, 京城日報 等의 動態를 살피고 있었다. 金元鳳은 이들과 電報와 電話로 祕密 交信을 하며 擧事를 指揮했다. 그러나 1920年 6月 16日 곽재기, 이성우, 한봉근, 윤세주, 신철휴, 김기득 等 義烈團의 幹部 6名이 京城府 인사동에 있던 某 中國人 料理집 2層에서 擧事를 論議하던 中, 京畿道 警察廳 第3部의 김태석에게 매수당한 義烈團院 背信者의 密告로 모두 逮捕된다. 이들은 모두 裁判에 回附되었고 懲役 10年 假量의 刑期를 받고 投獄당했다. 事件이 發覺되자 金元鳳은 自身이 指示한 것임을 言論에 發表하고 이로써 義烈團의 存在가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發覺되지 않은 爆彈들이 存在했고 이는 그해 말의 釜山과 密陽에서 벌어질 거使用으로 使用된다. 裁判이 進行되는 中 그는 檢擧되지 않은 다른 同志들과 連絡하여 새로운 擧事를 準備한다. 1920年 9月 14日 義烈團院 박재혁은 釜山警察署 署長室에 爆彈을 던져 하시모토(橋本秀平) 署長을 殺害하고 警察署 職員들에게 重傷을 입혔다. 12月 27日 密陽出身 義烈團院 최수봉이 密陽警察署에 爆彈을 投擲했다.

釜山警察署 爆彈 投擲 事件 [ 編輯 ]

6月 義烈團員들의 逮捕 消息을 接한 金元鳳은 싱가포르에 滯留中이던 義烈團院 박재혁 을 急히 召喚한다. 9月初 박재혁은 상하이로 왔다. 박재혁을 만난 金元鳳은 그에게 同志들의 復讐를 위해 바로 釜山으로 가게 하였다. "朴 同志! 只今 釜山으로 가서 釜山警察署腸을 죽이고 오시오. 그 者를 죽이되 그냥 죽일 것이 아니라 누구의 손에 무슨 까닭으로, 왜 죽지 않으면 안되는 지를 깨닫도록 단단히 그의 罪를 밝힐 必要가 있소." 1920年 9月 初旬 박재혁은 배便으로 釜山港으로 갔다. 박재혁을 電送한 뒤로 그는 이 말 한마디가 살아서 돌아올 수도 있는 同志를 죽인 것은 아닌가 하며 오래 自責했다 한다. 박재혁은 日本 輸送船을 타고 나가사키로 갔다. 여기서 시모노세키를 거쳐서 連絡船으로 釜山에 갈 생각이었으나 나가사키에 가서 보니 시모노세키를 거치지 않고도 쓰시마 섬의 이즈하라 港을 거쳐 釜山港을 가는 배便이 있어서 바로 그 배便으로 釜山港에 갔다. 박재혁은 入國 直前 그에게 便紙 한通을 보냈다. "어제 나가사키에 無事히 到着했습니다. 去來價 뜻대로 순조롭게 잘 되고 있으니 이것이 여러분들의 念慮 德澤인가 합니다. 初가을 바다 바람에 몸과 마음이 모두 즐겁습니다. 많은 利得을 거둘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다시는 當身의 모습을 볼수 없을 것만 같습니다. 1920年 9月 4日 와담 드림" 9月 13日 박재혁에게서 釜山港 到着 消息을 接하였다. 박재혁은 家族들을 만난 뒤 14日 古書籍 長壽를 假裝하여 骨董品 蒐集이 趣味인 釜山警察署腸 하시모토를 面會要請하였다. 하시모토는 順順히 面會에 應했고 박재혁은 古書籍을 꺼내는 척 하다가 爆彈을 꺼내 던졌다. 署長과 現場에 있던 巡査들과 祕書陣 等이 그자리에서 重傷을 입고, 署長은 釜山의 病院으로 옮겨지던 中 죽었다. 나머지 巡査들과 補助員들은 負傷을 當하거나 不具가 되었다. 박재혁은 떠나지 않고 "나는 義烈團員이다. 네놈들의 所行으로 이番에 우리 同志들이 拘束되고 말할 수 없는 苦楚를 겪고 있다. 네놈들은 우리의 怨讐다. 죽어 마땅한 줄을 너희놈들度 잘 알고 있겠지"라고 외친 뒤 逮捕되었다. 박재혁은 逮捕後 留置場에 옮겨졌다가 釜山地法에서 死刑宣告를 받고, 1921年 2月 14日 大邱 覆審法院에서 無期刑을 言渡받고 服役하다가, 拷問 後遺症, 爆彈 破片 等으로 인한 傷處와 肺病으로 苦痛을 받던 中 斷食으로 3月 12日에 獄死했다.

密陽警察署 爆彈 投擲 事件 [ 編輯 ]

1920年 9月 박재혁의 投炭 消息을 接한 義烈團院 최수봉 은 密陽警察署에서 同志들을 많이 檢擧하였으므로 密搬入한 武器로 제2차 擧事 計劃을 세운다. 이어 12月에 密陽警察署를 目標로 삼기로 하고 그에게 連絡하였다. 1920年 12月 27日 月曜日 아침 祕密裏에 爆彈을 숨긴 뒤 密陽警察署에 投擲한다. 12月 27日 午前 9時 30分頃 署長室에서 와타나베(度邊末次郞)가 巡査 19名 等을 불러놓고 特別 巡視를 할 때 최수봉은 窓밖에서 手榴彈을 던졌다. 이 中 한 發의 手榴彈은 巡査部長 朝鮮人 남경오(南慶吾)에게 맞았으나 不發이었고, 한發의 爆彈은 警察署 本館의 事務機構를 破壞했다. 최수봉은 逃走하다가 近處의 知人인 黃石(黃錫)의 집에 숨어있다가 25 cm 短刀를 꺼내 自決하려고 배를 긋고 15cm를 그었으나 逮捕되었다. 바로 追擊한 日本軍에 依해 病院으로 後送된 뒤 治療, 1921年 4月 16日 大邱覆審法院 刑事 2部에서 死刑을 宣告받고 抗訴, 경성고法에서는 5月 23日에 死刑이 執行되어 1921年 7月 8日 死刑이 執行되었다. 이 事件으로 義烈團員 한봉인과 副團長 양건호, 그밖에 이수택, 故人德, 이원경, 김상윤, 구영필(김상윤 以下 美逮捕) 等이 이미 投獄, 服役中이었으나 日本 警察은 최수봉의 屍身을 埋葬하려고 待機하던 靑年들 數十餘 名을 拘束, 處罰하였다. 곳곳에서 義烈團 索出로 여러 사람이 逮捕되자 金元鳳은 釜山警察署 投炭과 密陽警察署 投炭은 自身이 指示한 것임을 밝힌다.

朝鮮總督府 投炭 事件 [ 編輯 ]

1920年 5月 滿洲 奉天(奉天)의 광성年初工事(廣成煙草公司)의 機械監督으로 일하던 金益相 은 天津, 上海, 廣東, 北京 等地를 떠돌아다니다가 우연찮게 金昌淑의 紹介로 베이징에서 金元鳳을 만났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金元鳳은 그의 손을 잡고 이렇게 말했다. '自由는 우리의 힘과 피로 얻어지는 것이오. 決코 남의 힘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오, 朝鮮民族은 능히 敵과 싸워 그들을 몰아낼 힘이 있소. 그러므로 우리는 앞장서서 民衆을 覺醒시켜야 하오. 이것을 위해서 우리가 먼저 피를 흘려야 하는 것입니다.' 金益相은 눈을 크게 뜨고 그를 보았으나 特別히 雄辯調로 말하는 것도 아니였고 또 容貌가 남달리 뛰어나서 對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슨 威壓을 느끼게 하는 그런 사람도 아니였다. 그저 平凡한 얼굴이고 平凡한 말씨였을 뿐, 낯을 붉히거나 音聲을 높여하는 말도 아닌데도 깊이 感動하게 되었다. '우리가 먼저 피를 흘려야만 하겠다'는 略算의 말에 感動한 金益相은 바로 義烈團에 加入하고 朝鮮總督府 爆破計劃에 스스로 自願하였다. 9月 10日 베이징을 出發, 日本語에 能했던 金益相은 學生服을 입고 日本人 學生으로 胃臟, 몸에는 爆彈과 拳銃이 各各 2個이며 爆彈 2個는 사타구니에 차고 나머지는 모두 트렁크 속에 숨겨두었다. 奉天과 安東을 거쳐 新義州로 들어오는 길이 日本警察의 눈을 避해 列車안에서 만난 어린아이를 데리고 앉은 日本 女人에게 친숙하게 接近, 大學生 夫婦처럼 僞裝하여 無事히 國境을 넘어 서울驛에 到着해서도 日本 女人의 어린아이를 안고 아빠처럼 行世하며 改札口를 빠져 나와 無事히 鏡城으로 들어왔다. 停車場에서 日本 女人과 헤어져 바로 이태원에 살던 동생 김준상(金俊相)의 집에 가, 동생집에서 依託하고 있던 아내 宋氏를 만났다. 1921年 9月 12日 이날 9時頃 金益相은 日本人 電氣工으로 變裝, 검은色 洋服저고리에 흰 바지차림에 한쪽 어깨에 水利機構를 넣은 가방을 메고 진고개를 올라 電氣工을 假裝하여 總督府에 潛入, 祕書室과 總督府 會計課에 爆彈을 던졌다. 祕書科에 던진 爆彈은 不發이고, 會計課에 던진 爆彈은 事務室과 事務什器를 폭파시켰다. 金益相은 阿修羅場이 된 建物을 빠져나와 황금정(黃金町, 乙支路4街)으로 빠져나와 電車를 타고 西大門과 昌慶苑을 往復하며 動靜을 살피다가 다시 을지로 4街에 와서 日本人 木手들이 입는 '한땡'(はんてん)이라는 上衣와 쫄바지 '모모히끼'(ももひき)를 사서 갈아입고 西氷庫(西氷庫) 앞에서 前에 입던 검정 洋服저고리와 흰 바지는 큰돌에 매달아 漢江에 던진 뒤 새로山 한땡과 모모히끼로 日本人 木手로 僞裝, 江邊길을 따라 용산 停車場에 가서 平壤行 京義線 列車를 타고 出發했다. 金益相은 新義州에서 내려 鴨綠江鐵橋를 건너 1921年 9月 17日 베이징 정양문(正陽門)밖에 있던 金元鳳과 同志들에게 돌아와 事件의 顚末을 報告하였다.

國內 擧事 未遂 事件 [ 編輯 ]

1922年 겨울 金元鳳은 義烈團員 김상옥 , 안홍韓(安弘翰), 오복영(吳福泳) 等에게 爆彈, 拳銃, 實彈 等 武器를 携帶하여 國內에 潛入시켰다. 京城에 잡입한 이들은 國內에서 活動하던 義烈團院 김상환(金相煥, 다른 이름 김응환(金應煥)), 김한(金翰) 等과 連絡하며 擧事의 機會를 노리고 있던 中에 갑자기 鍾路警察署 事件이 發生하여 取消하게 된다. 김상옥은 다시 1923年 1月 機會를 봐서 사이토 마코토 總督을 狙擊하려다가 失敗한다.

鍾路警察署 投炭 事件 [ 編輯 ]

1923年 1月 12日 午後 8時頃 김상옥과 김상환 等은 各各 鍾路警察署에 爆彈을 던졌다. 鍾路警察署를 크게 破壞하지는 못했지만 日本警察에서는 現場에 있던 김상옥을 有力 容疑者로 보고 追擊, 市街地에서 銃擊戰(銃擊戰)이 벌어졌다. 1月 17日 김상옥은 總督 사이토가 日本으로 간다는 報道가 있어서 前에 사이토를 죽이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여 혼자 해치우려고 南大門驛(現在의 경성역)에 나갔다가 時間이 맞지 않아 失敗하고 돌아왔다. 그러나 日本 警察의 追擊을 받았다. 隱身處까지 따라온 日本 警察을 相對, 鍾路서 刑事 다무라(田村長七)를 맞춘 뒤 追擊하는 鍾路警察署 이마歲(今瀨太郞) 京釜와 동대문서 우메다(梅田) 京釜에게 重傷을 입히고 맨발로 南山으로 逃走 눈쌓인 南山을 넘어 왕십리로 빠져나온 김상옥은 安靜寺(安靜寺)라는 절로 달아났다. 달아나면서 敵의 追擊을 혼란스럽게 할 目的으로 일부러 짚신을 거꾸로 신고 뛰기도 했는데 安靜寺 스님에게는 賭博을 하다가 景觀에게 쫓기는 사람이라고 속이고 다음날 아침밥을 얻어 먹을 수 있었다. 배를 채운 뒤에는 避身處를 찾다가 東大門안 효제동 73番地에 있는 前부터 敎會關係 일로 잘 알고 지내던 女子親舊인 이혜수(李惠秀)의 집으로 찾아 들어가 몸을 숨겼다. 그러나 이혜수의 집을 搜索하던 中 이혜수의 女同生 이요안이 그가 隱身한 房門을 열어주었다. 김상옥은 逃避하다가 다른 집으로 避身했으나 쫓아온 警察들과 交戰 中 死亡했다. 이 일로 김상옥과 親分이 있던 전우진(全宇鎭), 안홍韓(安弘翰), 김한(金翰, 義烈團院), 이혜수(李惠秀, 金相玉의 女子親舊), 서병두(徐丙斗), 정설교(鄭卨敎, 中學生), 신화수(申華秀, 佛敎大學生), 윤익중(尹益重, 東亞日報 洪城支局長) 等이 逮捕되었다.

義烈團의 衰退 [ 編輯 ]

이종암은 密陽爆彈 事件 때 義烈團員이였던 舊 謀議 밀고 때문에 擧事 直前에 團員들이 一網打盡된 적이 있어서 사람을 시켜 區 모를 除去하였다. 그러나 이 때에도 背後에서 倭警들에게 連絡해 준 者가 있었기 때문에 이종암을 비롯하여 모두 12名이 안타깝게도 逮捕되어 버리고 말았다. 이 일로 義烈團의 活動에 打擊을 받게 되었다. 1924年 社會主義運動과 勞動大衆運動이 急激히 成長하는 趨勢에 編成하여 義烈團 高位 幹部 出身으로 國內 서울청년회의 有力한 聲援이였다가 上海에 들어와 ¨靑年同盟會를 結成한 윤자영(尹滋英)에게 많은 젊은이들이 찾아갔고, 윤자영 等은 그의 路線을 批判하였으며 및 單元의 離脫과 資金의 不足으로 生活마져 窮乏한 地境에 다달아 義烈團의 活動은 漸次 衰退하게 되었다. 1925年 2月에는 金元鳳이 2月 20日과 21日 동아일보를 통해 社會主義者들을 批判하는 內容의 글을 실었다가 一部 問題가 되었다. 以後 義烈團의 少數의 義烈鬪爭에 限界를 보이면서 그는 새로운 對策을 찾게 된다. 朝鮮總督府 및 日帝 要人 暗殺과 機關 破壞等 武裝 抗日鬪爭에서 벗어나 좀 더 組織的으로 軍事組織等 發展的 戰略을 갖출 수 있도록 보다 더 組織的인 武裝 抗日鬪爭을 爲해서 장제스가 校長으로 있었고 國民黨이 만든 광저우 황푸軍官學校에 入校를 決心, 1926年 봄에 金元鳳은 손두환, 김성숙과 함께 蔣介石 校長을 찾아가서 조선인 學徒 兵士의 中國軍 士官學校 編入을 請하여 受諾을 얻었다. 同時에 在學 中의 學費까지 全員 學校側에서 支給받도록 했다.

義烈團의 解體 [ 編輯 ]

1926年 1月 光州에 集結한 義烈團員들을 召集, 總會를 開催하고 解散을 宣言한다. 유자명(柳子明)을 비롯한 一部의 猛烈한 反對도 있었지만 藥山은 그 準備段階로 決死的인 抗日 軍隊를 編成하기로 마음먹고 民衆을 무장시키기 前에 于先 自己 自身부터 武裝하리라 생각하고 義烈團 團長이라는 莫重한 職責에 戀戀하지 않고 一介 生徒로서 軍官學校에 入學하여 軍事敎育을 받겠다고 宣言했다. 그의 이러한 決斷에 對해서 第一 反對意思를 보인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密陽 河南出身의 김상윤(金相潤:一名 金玉)이다. 김상윤과 그의 童話學校에서 同門으로 義烈團 創團멤버의 한 사람이요, 황상규, 곽재기, 윤세주, 이성우 等과 함께 密陽爆彈事件에 資金責으로 參加하였다가 同志들이 檢擧된 뒤 警戒網을 뚫고 中國으로 되돌아온 사람으로, 그의 能力과 名聲을 누구보다도 아끼고 尊敬하는 마음에서 只今에 와서 그가 一介 軍官學校 生徒로 들어간다는 것은 祖國의 獨立을 念願하는 國內外의 모든 同胞들에게 期待를 져버리는 일이 될 것이라고 極力 挽留하였다. 金元鳳은 그에게 軍官學校를 卒業하고 다시 義烈團 活動을 하자며 說得한다. 그러나 後날 軍官學校를 나온 藥山은 김상윤의 懇切한 所願을 들어주려 하지도 않고 同志들과 더불어 바로 北伐에 參加해 버리는 바람에 이를 悲觀한 김상윤은 福建省 千株에 있는 說奉仕로 들어가 머리를 깍고 중이 되었다. 이때 解體된 義烈團 團員들은 各自 自己 길을 가기로 하고 그를 最終的으로 따른 이는 24名이었다.

황포軍官學校 在學 時節 [ 編輯 ]

義烈團 의 少數의 義烈鬪爭에 限界에 到達되자 1926年 황푸 軍官學校에 4期로 入學하였다. 軍官學校 第1軍團 第5連帶에서는 特히 三民主義役行事(一名:藍衣社)書記가 되어 後날 臨政 時節의 金元鳳을 積極 도왔던 中國人 등걸도 있었고 또한 校長 腸졔스, 政治部 副主任 藷芋 언라이 等을 만나 親分關係를 形成한다. 이곳에서 그는 日帝 密偵들의 監視를 避하기 위하여 '최림'(崔林)이라는 假名을 쓰고, 軍官學校에서 强度 높은 訓鍊 等 消化하고 知識 및 共産主義 思想을 바탕으로 朝鮮共産黨再建同盟 , 조선민족혁명당 을 組織하여 活動했다.

中國軍 將校 服務 [ 編輯 ]

1926年 10月 卒業과 同時에 國民革命軍 少尉로 任官되어 黃布 軍官學校 軍官團에 配屬되었다. 그와 그를 따르던 義烈團員들은 國民黨 將校身分으로 第1次 國共合作에 參與해 國民革命(北伐)에도 加擔하였다.1927년 8月 金元鳳은 저우언라이 , 주더 等이 指導한 中國共産黨 의 出帆을 이루어낸 난창蜂起 에 參與하여 活動했다. 또한 광저우에 모여든 靑年層 活動家들을 政派·出身에 關係없이 統括 代表하는 遊娛韓國靑年革命同志會(留奧韓國革命同志會)를 組織했고, 우창(武昌)에서도 外郭團體로서 우창韓國靑年會를 組織했다.

民族唯一黨 運動 [ 編輯 ]

日帝에 對抗하기 위해서는 連帶가 必要함을 認識한 그는 獨立運動 團體 間 團結을 力說한다. 1926年 가을 金元鳳은 總會를 열어 革命政黨을 세워 運動해야 한다는 認識下에 義烈團을 1935年 7月 民族革命黨 을 改編했다. 이어 民族主義的 綱領과 政策을 採擇하고 金元鳳을 黨首로, 김성숙·오성륜 等을 中央委員으로 選出했다.

민족혁명당은 中央執行委員會를 광저우에 두고 活動했으나, 1927年 國共分裂로 體制를 갖추기도 前에 有名無實해져 다시 義烈團으로 還元되었다. 1927年 4月 金元鳳은 上海에서 狂童革命靑年會, 武昌革命靑年會, 北京革命靑年會, 傷害韓人靑年會代表를 모아 韓國獨立과 世界革命의 理論과 實際的 戰術을 討議 硏究하고 그 實現을 期하기 위해 中國本部 韓國靑年同盟을 結成하였으나 國共分裂로 인한 餘波로 쉽게 解體되었다.

조선의용대 組織 [ 編輯 ]

1937年 朝鮮總督府 의 情報機關 報告에 依하면 金元鳳은 自身의 自動車를 保有하고 있었으며 臨時政府보다는 장쉐량 一派에게 더 많은 資金을 받고 있었다고 報告하였다. ^{[6] [7]} 1937年 7月 10日 , 中華民國 政府의 招請으로 避暑地이자 中國 高官들의 會議 場所인 난징 西쪽의 루산(蘆山)에 招待되었다. 루산에는 金九 等이 와 있었다. 初代에서 中國 政府側 代表者는 日本 을 相對로 統一戰線을 結成해야 한다고 說得하였다. 歸還하기 前 中國 政府 代表者로부터 資金을 支援받았다. ^[8] 1938年 10月 1日에는 조선의용대 를 結成하고 大將이 됐다.

조선의용대는 中日戰爭 以後 創設된 韓人 部隊로써 最高 大將은 약산 金元鳳이었고, 創設時期 總 大元帥는 97名이었다. 1938年 11月과 1939年 1月에 金元鳳은 中國 國民黨의 장제스 와 臨時政府의 白凡 金九 를 두 사람의 聯合을 要求하면서 聯合戰線을 構築하고자 했다. 이것은 1937年 中日戰爭이 本格化 되면서 展開된 第2次 國共合作의 延長線上이었다. 약산 金元鳳이 이끄는 조선의용대는 抗日戰을 치르는 前方에서 對敵宣傳工作과 遊擊戰을 展開하고자 했고. 實際로 그러한 宣傳的 그리고 軍事的 活動을 展開했다.

조선의용대는 嚴密히 따지자면 戰鬪部隊가 아니었다. 이들이 一次的으로 맡은 任務는 對敵宣傳工作이었다. 이것은 日本軍 兵士들에게 反轉과 鹽田의 情緖를 注入하고 士氣를 저하시켜 投降을 誘導하는 作戰이었으며, 日本軍에 强制로 끌려온 朝鮮靑年들을 獨立軍 쪽으로 끌어오는 役割이었다. 이들은 主로 日本軍 駐屯地域 住民들에게 國際情勢와 日本軍의 蠻行에 對한 講演을 하고 窓가를 가르쳐 反日雰圍氣를 鼓吹시키기도 했고, 日本語와 中國語로 된 小冊子와 傳單·삐라 等을 數十萬 張씩 만들어 撒布하고 日本軍이 投降할 때 쓸 身邊保護用 通行證을 만들어 配布하기도 했다. 勿論 이들이 宣傳活動만 했던 것은 아니다. 이들 또한 中國軍과 合同하여 日本軍에 對한 奇襲 攻擊을 敢行하기도 했다. 代表的으로 1940年 3月 23日에는 埋伏戰에서 日本軍 탱크 2臺와 車輛 8臺를 破壞하고 赤軍 30名 以上을 射殺하는 戰果를 올리기도 했었다. 卽 이러한 遊擊戰을 통해 日本軍에게 軍事的인 打擊을 加했었다.

大韓民國 臨時政府 合流 [ 編輯 ]

1942年 金元鳳은 韓國 光復軍 副司令官이 되었다. 1942年 7月 中國 華北에서 조선독립동맹 이 創設되자, 민족혁명당과 義勇隊의 隊員들 一部는 金元鳳의 곁에서 離脫하여 獨立同盟으로 건너갔다. ^[9] 1943年 박차정 은 總狀 後遺症으로 死亡하였다.

1944年 장준하 를 迎入하려 했으나, 拒否當했다. 張俊河는 '그가 美人計를 써서 眩惑시키려 했다'고 批判하였다.

한便 金元鳳은 조선의용대를 脫退하고 沿岸 으로 떠난 同志들과 꾸준히 連絡하였다. 이에 이범석 은 '金元鳳 一派는 藉其勢力 擴充에 血眼이 되어 옌안(延安)과 內通을 하고 있다'고 批判하였다. ^[10]

1945年 1月 민혁당 中央監察委員長이었던 雩岡 최석순의 맏딸 최동옥(崔東玉)과 結婚하였다. 그리 하여 아들 김중근(金重根)을 낳았다.

光復 後 歸國 [ 編輯 ]

1945年 12月 3日 臨時政府 要人들과 함께 第2陣으로 歸國하였다. 1945年 9月 8日 여운형 等을 中心으로 한 조선인민공화국 의 軍事部長으로 選任되었다. 그러나 조선인민공화국은 臨時政府와 함께 美軍政 에 依해 否定되어 解散되었다. ^[11] 1946年 2月 朝鮮共産黨 이 左翼 團結을 위해 民主主義民族戰線 을 結成했는데, 金元鳳은 2月 14日 民主主義民族戰線 中央委員 및 5名의 共同議長에 選出되어 推戴되어 活動하였다.

1946年 7月 19日 金元鳳은 左右合作을 支持하며 呂運亨을 도왔다. 1946年 7月 22日 박헌영 이 民田 協議會 席上에서 左右合作에 反對하며 5個項을 提示했다. 民田 會議에서 左右合作에 參與 與否는 票決로 決定되었다. 박헌영은 多數決에서 敗北하자 5個項을 支持할 境遇 合作을 支持하겠다고 提議했다. ^[12] 그러나 金元鳳은 呂運亨과 함께, 박헌영의 5個項에 反對하고 나섰다. 이들은 5個項 가운데 土地沒收 條項이나 行政權을 人民委員會 에 移讓하는 條項, 立法機構 樹立 反對 條項은 곧 合作 反對로 비춰질 수 있으며 右翼 側에서도 到底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라며 修正을 要求했다. ^{[12] [13]} 그러나 박헌영은 이를 듣지 않고 單獨으로 5個項을 發表했다.

1947年 7月 左右合作運動 을 主導했던 呂運亨이 暗殺되자, 7月 25日 '광명일보', '努力人民' 等 左翼 系列의 新聞들에 '呂運亨의 遺志를 받들어 美蘇共委 를 성공시키자'고 呼訴했다. ^[14]

1948年 4月 南北協商 때 金九 , 김규식 , 박헌영 , 리極老 等과 함께 南韓 側 政治團體 代表의 한 사람으로 協商에 參與하였고, 그대로 北韓에 남았다. 다만 越北 以前에 金元鳳은 自身이 重慶에서 活動할 때에 祕書를 지냈던 私馬로(司馬路)에게 '北朝鮮은 그리 가고 싶지 않은 곳이지만 南韓 地域의 情勢가 너무 나쁘고 甚至於 나를 威脅하여 살 수가 없다'는 便紙를 보내며 自身의 越北이 어쩔 수 없었음을 披瀝하기도 했다.

越北 後 行跡 [ 編輯 ]

1948年 6月 29日부터 7月 5日까지 第2次 前朝鮮 帝政黨社會團體 代表者 連席會議 를 다시 開催하자 參與, 8月 25日 北쪽에서도 總選擧를 實施할 것을 決意하였다. 그해 8月 北朝鮮 最高人民會議 第1期 代議員이 되었고, 9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政府 樹立에 參與하여 內閣 國家檢閱上 이 되었다. ^[15]

金日成이 韓國 戰爭 을 일으키려 하자, 金元鳳은 戰爭을 反對하였다. 南侵하여 두 달의 빠른 時間 안에 占領할 兵力이 充分치 않아 美軍이 參戰할 것이고 南北이 서로 利得없이 수많은 사람이 犧牲당할 것이라는 助言을 했으나 김일성은 듣지 않았고, 結局 戰爭이 勃發하여 金元鳳의 兄弟 4名과 四寸동생 5名이 越北者의 家族이라는 理由로 大韓民國 國軍 에 依해 총살당했다. 그의 아버지 김주익은 외딴 곳에 幽閉되었다가 굶어 죽었다. ^[16] 그 過程에서 동생 김봉철, 김학봉만이 살아남았다.

韓國 戰爭 當時 軍事委員會 平安北道 全權代表로서 後方에서 北韓軍 의 軍糧米를 生産하는 일에 寄與하여 1952年 3月 19日 '祖國解放戰爭(韓國 戰爭)에서 功勳을 세운 政權機關 指導일꾼'이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政府로부터 努力勳章을 授與받았다. 5月에는 國家檢閱床에서 解任되고 內閣 勞動上 으로 任命되었다. 1957年 8月 最高人民會議 第2期 代議員에 選出되어 常任委員會 副委員長에 選出되었다.

1954年 1月 25日 南派 間諜團 4名이 逮捕되었는데, 調査 結果 이들은 金元鳳의 直接 指揮 아래 大韓民國의 經濟 混亂 및 選擧 妨害를 目的으로 南派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韓國 戰爭 當時 活動했다고 한다. 祖國統一民主主義戰線 의 中央委員 및 中央委員會 常務委員職을 맡았으나 1956年 失脚했다. 1958年 自身의 還甲을 記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政府로부터 또 한 番 努力勳章을 授與받았다. ^[17] 1958年 10月 最高人民會議 常務委員 副委員長職에서 解任되었다.

以後의 生涯에 對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1964年 大韓民國으로 脫北한 조선로동당 慈江道黨宣傳部長을 지낸 김남식은 金日成 金榮珠 兄弟의 半 김일성 肅淸에서 金元鳳도 이 時期에 虐殺당했다고 말했다. ^[18]

事件 [ 編輯 ]

越北 [ 編輯 ]

金元鳳은 1948年 4月 越北하였는데, 그의 越北에 對해서 김삼웅 前 獨立記念館長을 비롯해 進步性向의 人物들은 親日派들의 彈壓에 못이겨 越北하였다고 主張하기도 한다. 한便, 上海에서 金元鳳과 대면한 황용주 前 社長은 金元鳳의 越北에 對해 "民田이 흐지부지되고 左右合作이 失敗한 데 對한 失望에다 自己를 따르던 團員들이 거의 北쪽으로 돌아서 버린 點에 따른 童謠 等이 複合的으로 作用했던 것으로 보이며 또 藥山은 北行하기 前 박헌영을 자주 만나는 눈치였다며 아마 그의 北行에는 박헌영 의 끈질긴 勸誘도 크게 作用했을 것"이라고 推測했다. ^[19]

肅淸 [ 編輯 ]

金日成 은 8月 宗派 事件 을 契機로 김일성 獨裁 體制를 確立하기 위하여 金日成派를 除外한 當時 北朝鮮 體制 內의 마르크스주의 , 民族主義 系列 人士 等을 肅淸하기 始作했다. 김일성은 1958年 2月 8日 朝鮮人民軍 第234軍部隊 現地指導 中 <朝鮮人民軍은 抗日武裝鬪爭의 繼承者이다>라는 演說에서 '抗日'의 最終 目標에 對하여 規定하며 金元鳳 및 其他 民族主義 系列 人士들을 反體制的 人士로 規定하였다.

“

≪義兵隊≫라든지, ≪朝鮮獨立軍≫이라든지, ≪ 義烈團 ≫ 이라든지 하는 것들이 있었지만 이것은 純全히 民族主義的인 軍隊였으며 地主, 資産階級의 利益을 擁護하는 軍隊였습니다.

”

^[20]

北韓의 金日成 政權은 1955年 부터 自身의 體制를 正當化하기 위한 核心的인 政治 談論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建國 初期 强調되었던 民主主義 ^[21] 를 廢棄하고 스탈린 獨裁 方式으로 歪曲된 社會主義 談論을 流布시켰다. 北朝鮮이 社會主義 路線으로 前進해나간다고 規定함으로 인하여 金元鳳과 같은 民族主義系列 抗日 人士들은 失脚되어 影響力을 잃게 되었다.

金元鳳은 1956年 8月 宗派 事件 을 契機로 祖國統一民主主義戰線 中央委員 및 中央委員會 常務委員職에서 解任되었고, 1958年 10月 最高人民會議 常務委員 副委員長職에서 解任되어 모든 政治的 地位를 喪失했다. 그 以後 脫北을 試圖했지만 結局 逮捕되고 만다.

年表 [ 編輯 ]

• 1898年 慶南 密陽 出生
• 1911年 日章旗를 便所에 버린 事件으로 密陽公立普通學校 自退
• 1911年 童話學校에 編入學
• 1912年 표충사에서 修道하면서 獨學
• 1913年 서울 中央學校에 編入學.
• 1916年 中國 天津 德化學堂 入學
• 1918年 南京 金陵大學 入學
• 1919年 滿洲로 가서 新興武官學校 入學했다가 自退하고 吉林에서 義烈團 創團
• 1923年 丹齋에게 ‘조선혁명선언’ 執筆 付託
• 1926年 義烈團院 나석주 殖産銀行과 동양척식회사에 爆彈 投擲
• 1927年 中國共産黨 男唱 蜂起 參加
• 1931年 박차정과 結婚
• 1938年 조선의용대 創設하고 大將에 就任
• 1942年 조선의용대 華北地帶가 朝鮮義勇軍으로 改編
• 1944年 臨時政府 軍務部長 就任, 아내 박차정 死亡
• 1945年 봄 최동선과 再婚
• 1945年 9月 中國 體制 中 建準 臨時內閣 軍事部長 就任
• 1947年 首都警察廳 搜査局長 노덕술에게 逮捕, 고문당함. 拷問의 苦痛보다는 心理的 恥辱을 느꼈다.
• 1948年 越北, 南北連席會議 畜舍 및 社會, 協商 終了後 南韓으로 歸還 拒否.
• 1948年 9月 內閣 國家檢閱上 就任
• 1952年 內閣 勞動上 就任
• 1958年 回甲을 맞아 勳章을 받고, 10月에 肅淸

人物評 [ 編輯 ]

雲巖 김성숙 은 그를 가리켜 '藥山은 좋은 사람이요, 能力은 別로 없는 사람이지만 사람은 宏壯히 좋아요. 革命 志操가 있는 사람이고, 그러나 學識은 없다. 또 그를 가리켜 '宏壯한 情熱의 所有者였습니다. 同志들에 對해서도 宏壯히 뜨거운 사람이었지요. 그는 自己가 만난 사람을 說伏시키고 說得시켜 自己의 同志로 만들겠다고 決心하면 며칠을 두고 싸워서라도 모든 情熱을 쏟아서 뜻을 이뤘지요. 그렇기 때문에 同志들이 죽는 곳에 뛰어들기를 겁내지 않았던 것이 아닙니까? 그만큼 남으로 하여금 意欲을 내게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것이 金元鳳의 가장 큰 能力이었습니다.' ^[22] 라고 評하였다.

金元鳳은 베이징 과 텐진 , 상하이 를 오가며 義烈團 等의 活動을 指導, 指揮하였다. 그는 冷靜한 性格이었고, 個人主義的이었다. 아리랑 의 김산 에 依하면 '그는 冷靜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古典的인 類型의 테러리스트였으며 個人主義的인 사람이었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잘 어울려 다녔지만 靑年期 以後의 金元鳳은 김약수 , 이여성 , 김두봉 等 少數를 除外하고는 別로 親하게 어울리지 않았다.

義烈團 의 同志였던 김성숙 과 조선의용대 원 김학철 , 최재 等의 證言에 依하면 그는 宏壯한 情熱의 所有者였고 同志들에 對해서는 信賴를 저버리지 않는 사람이라 한다. 그는 말을 할 때 목청을 높이지 않고 차분하게 말하였으며, 낯을 붉히거나 音聲을 높이지는 않았지만 듣는 사람에게 와닿는 말을 하였고, 淡淡한 가운데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熱情을 느끼게 했다 한다.

論難과 疑惑 [ 編輯 ]

夫人의 性病 死亡 論難 [ 編輯 ]

그는 언제나 조용히 지냈고 運動에도 잘 參與하지 않았으며 主로 혼자 思索하였다. 김산 이나 김성숙 等에 依하면 그는 大部分 거의 말이 없었고 웃는 法이 없었으며, 圖書館에서 主로 讀書를 하거나 홀로 思索을 하며 時間을 보냈다고 한다. 또한 그는 美男型인데다가 깔끔한 外貌를 가졌기 때문에 여러 아가씨들이 그를 좋아하였지만 그는 아가씨들을 멀리하였다.

그가 花柳界에 자주 出入했다는 證言도 있다. 정화암 은 그가 花柳界에 出入했고 이때 얻은 病 때문에 아내가 죽었다고 證言하였다.

정화암 에 依하면 '英雄好色이라고, 金元鳳이가 元來 好色을 했거든요. 그래서 花柳病 에 滿身瘡痍였지요. 그래서 그 夫人(첫 番째 아내)李 完全히 性病 으로 世上을 떠나게 됩니다. 김두봉 의 조카딸( 박차정 )도 마찬가지입니다." 라고 證言하였다.(다만 정화암은 藥山에게 있어서 極히 反하는 者로써 그의 主張이 옳은지에 對해서는 確實히 알 수 없다.)

共産主義者 論難 [ 編輯 ]

金九 는 李承晩 에게 보낸 便紙에서 金元鳳을 다음과 같이 생각하였다.

“

··· 近日 所謂 조선의용대 에는 큰 變化가 생겼습니다. 1, 2, 3代 全部가 敵國(敵國) 後進을 치러 간다고 中國 政治部를 속이고 全部 八路軍 으로 달아났습니다. 公算(共産)되기 싫은 隊員들은 聲明書를 돌리고 光復軍 으로 돌아왔습니다. 金元鳳부터 民族主義者라고 떠들고 中國 當局을 속이다 只今은 嚴密 調査를 當하고 逮捕, 監禁될지도 모르므로 妙計(妙計)를 내어 臨時政府와 獨立에 無條件 統一한다고 主張한다고 합니다. 그 內容에는 議政院(議政院) 으로 돌아와서 多數로 少數를 合法的으로 解決하자는 것이 上策이요, 萬一 臨時政府가 拒絶하면 한족聯合會의 決意를 無視하기로 美洲 同胞에 宣傳하여 獨立金을 臨時政府에 納入치 못하게 運動하자는 것이 重責(中策)이며, 그도 안되면 八路軍 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23]

”

獨立運動家 민필호 는 그를 '狡猾한 共産主義 者'라고 非難하였다. ^[24] 장준하 는 金元鳳이 民族革命黨, 臨時政府에 參與하려는 意圖도 疑心했다. 아마 聯立政府 內閣에 參與하기 위해서 조선민족혁명당 을 組織했던 것 같다고 했다. 義烈團 團長 金元鳳은 러시아 政府와 宣傳 비와 關聯한 交涉을 進行 中이며, 이달 中으로 宣傳費의 一部를 러시아 政府로부터 받을 可能性이 있다고 日本 側에 알려진 前歷도 있다. ^[25]

日本軍 出身 離間질 論難 [ 編輯 ]

日本軍을 처음 脫出한 장준하 一行이 그의 包攝 努力을 拒絶하자 그는 이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努力했다. 그런데 張俊河는 그가 同志들을 離間질하려고 했다는 疑惑을 提起했다. 그러나 金元鳳은 繼續 사람을 보내 이들을 說得하려 했는데, 張俊河는 金元鳳이 日本軍 脫營兵, 學徒兵 무리 사이에 離間질을 劃策했다고 한다. 장준하 는 '김약산의 部下로 派遣된 分遣隊長의 說得公爵이 失敗한 것을 알아차린 그들은 곧 우리에게 離間工作을 始作했다는 것이다.

또한 장준하 는 1945年 光復 直後에도 그가 離間질을 劃策했다는 疑惑을 提起했다. 光復軍 隊員들의 無知와 行悖가 繼續될 때 그가 이를 利用하려 했다는 것이다. '日本軍 出身 部隊로 하여금 臨政 이나 光復軍 에 對한 不信을 부채질하면서 그 漁夫之利를 노리는 金元鳳의 計算이었다 ^[26] '고 했다. 光復軍 編入을 拒絶하고 버티던 日本軍 出身 部隊의 責任者 格으로 있던 黃某에게 金元鳳이 直接 이소민을 派遣, 光復軍 第1地帶로 끌어들일 工作을 했다 ^[26] 는 것이다.

또한 장준하 는 '金元鳳이 熱心히 臨政 과 光復軍 에 對한 不信作用을 日本軍 出身 部隊에 加했다. ^[26] '고 陳述했다.

暗殺과 降等 疑惑 [ 編輯 ]

그의 最後에 關해서 여러 가지 說은 있다. 日本 人 學者 가지무라 히데키(梶村秀樹)는 '명예로운 隱退를 했다'고 했고, 다른 說에 依하면 1958年 11月 에 총살당했다고 한다. 大韓民國 에 間諜으로 南派되어 活動하다 轉向한 小正字 等은 '降等되어 地方에 配置되었다'고 하였다. 또한 1958年 11月 臨政 派閥과 中國系熱, 蘇聯派 肅淸의 틈바구니에서 '國際間諜' 嫌疑로 投獄後 處刑 되었다는 說이 있다.

조선의용대 원 出身 김학철 은 自殺說을 提起했다. 그에 依하면 金元鳳에게 國際間諜 嫌疑를 뒤집어씌운 것은 事實이며, 或者는 弱酸이 大同江 에 投身하였다고도 하지만, 自身이 알고 있기로는 逮捕된 뒤 監獄에서 自殺하였다고 한다.

황포탄 誤發 事故 [ 編輯 ]

1922年 末 새로운 構想을 하고 있던 金元鳳은 偶然히 日本 帝國 陸軍 大將 다나카 기이치 가 상하이 에 올 것이라는 情報를 入手했다. 그냥 넘어갈 事項이 아니라고 判斷한 金元鳳은 卽時 상하이 에 머물고 있는 同志들을 召集하여 다나카를 暗殺할 方案을 求하였다. 同時에 義烈團의 活動에 있어 資金 不足과 團員들의 生計 問題와 武器 購買 問題를 論議했다. 다나까 暗殺 作戰에 金益相, 오성륜(吳成崙), 이종암은 서로 自身이 가겠다고 自願했고 그는 오성륜을 보내려고 했으나 다른 두 名이 讓步하지 않아 모두 보냈다. 內心的으로는 오성륜을 보내고 싶었으나 이종암과 金益相 두 同志가 絶對로 讓步를 하지 않겠다고 하니 藥山은 마침내 세 同志 모두를 이番 擧事에 內 보내기로 作定하였다.

"金益相 同志와 이종암 同志는 이미 國內에서 活躍이 컸소. 그러니 이番일은 오성륜 同志가 先頭에 서면 어떠하겠는가 생각하는데. ...(以下 中略) ... 첫 番째로 오성륜 同志는 上海에서, 두 番째로 金益相 同志는 南京에서, 세 番째로 이종암 同志가 天眞에서 決行을 한다면 그놈이 무슨 재주로 우리들의 銃口를 빠져나가겠소"라고 略算이 말했다. 그의 提案이 그럴 듯 하였으나 金益相과 이종암이 서로 먼저 傷害를 맡겠다고 우기는 통에 한동안 曰可曰否 하다가 結局엔 略算의 안을 따르기로 하고 使用할 武器와 服裝 等을 點檢하며 擧事 日子만 기다리고 있다가 갑자기 日程이 變更되었다는 新聞記事를 接했다. 다나카가 상하이에 오기는 오는데 當初 豫定된 대로 3月 28日 午後 3時 30分에 왔다가 南京과 天津, 北京은 들르지 않고 바로 日本으로 돌아간다는 것이었다.

다시 同志들을 모아 論難 끝에 順序는 그대로 하되 擧事 場所만 바꾸었다. 오성륜은 배에서 내려 埠頭로 걸어 나올 때, 金益相은 埠頭에서 나와 自動車에 오르려 할 때, 그리고 이종암은 激勵의 意味로 따라 갔다가 適當한 機會에 擧沙하기로 했다. 그러나 3月 28日 午前 뉴스에서 다나카의 訪問計劃이 若干 變更되었다는 報道가 나왔는데, 埠頭로 오지 않고 倍加 傷害 황포탄 稅關앞 公共마두로 온다는 것이다.

1922年 3月 28日 오성륜, 金益相, 이종암 세 사람은 저마다 定해둔 자리에 隱身, 배가 到着하여 埠頭 사이에 棧橋(棧橋)가 걸쳐지고 乘客들이 次例로 上陸했다. 이들은 棧橋를 내려오고 있는 사람들을 一一이 지켜보던 이들 中 오성륜은 群衆들 틈에 끼여 서서 軍服을 입은 다나카를 찾아 拳銃 세 발을 쏘았으나 뒤에서 빨리 뛰어나오던 브라질界 美國 人 夫人이 맞고 絶命했다. ^[27] 誤發 事故 直後 金益相 은 맞지 않았다고 소리쳤으나 오성륜 은 興奮하여 朝鮮獨立萬歲를 외쳤다. 金益相은 뛰어가는 다나카를 狙擊했으나 帽子에 구멍이 났고, 手榴彈을 던졌으나 안전핀을 뽑지 않고 던져서 맞추지 못했다. 爆彈은 倍 카리瑟 湖의 乘務員이 몽둥이로 쳐서 바다로 밀어넣었다. 이들은 漢口로 方向으로 도망치던 中 交叉路를 건널 때 누군가를 向해 한 발을 發射했다. 이들은 규强虜를 疾走하다가 다시 한구로로 도망쳤는데 泗川路에서 群衆들이 追跡하자 다시 南쪽으로 달아나던 中 英國 警察 시크仁義 追跡을 받았다.

大韓民國 敍勳 및 有功者 指定 論難 [ 編輯 ]

金元鳳은 獨立運動 活動을 한 人物이기는 하였지만, 光復 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傀儡 共産黨 政權 樹立에 寄與하고 最高位職에 올랐던 人物이라는 理由로 現在까지 大韓民國 政府로부터 敍勳 및 有功者 指定을 받지 못하고 있다. 大韓民國 徐薰 與否는 日本 帝國 에 抗拒하여 愛國心을 鼓吹하였거나 3·1 運動 等에 參與한 履歷 等이 있는 사람을 對象으로 徐薰 與否 및 承認을 가리게 되는데 이 中에서 親日反民族 行爲者는 勿論 親北 및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政權에 寄與하였던 人物의 境遇 國家保安法 및 國民情緖 等을 考慮하여 敍勳 對象에서 除外되고 있다. 다만 金元鳳의 境遇 日帝의 侵略에 맞서 싸웠다는 履歷이 있는 點이 있지만 光復 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政權 樹立에 寄與하고 賞勳 授與 履歷까지 있어서 國家保安法 과 國民情緖에 있어서 違背되는 內容이 있다는 點 때문에 現在까지 徐薰 與否가 論難이 되고있다. 2019年 3月 피우진 大韓民國 國家報勳處 腸은 비록 金元鳳이 光復 後 親北에 寄與한 點은 있으나 以前에 獨立運動 履歷을 土臺로 서훈도 可能하다고 立場을 밝혔다. ^{[28] [29]}

그러나 피우진 處長의 이 같은 立場에 對해서 自由韓國黨 은 親北 人士를 大韓民國 有功者로 指定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피우진 處長의 謝過와 官職 辭退를 要求하고 있다. ^[30] 自由韓國黨은 金元鳳은 解放 後 金日成 의 앞잡이로 暗躍했고 同時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政權 樹立에 寄與하였던 親北 人士이기 때문에 이런 人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에서 敍勳을 해도 된다고 論評하였다. ^[31] 羅卿瑗 自由韓國黨 院內代表도 金元鳳은 骨髓 共産主義者이기 때문에 金元鳳의 大韓民國 敍勳 및 有功者 指定을 反對하였으며 같은 黨의 심재철 國會議員도 이에 反對하는 立場을 밝혔다. ^[32]

大韓民國 在鄕軍人會 도 聲明을 내고 金元鳳은 金日成 이 樹立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政權樹立에 앞장섰던 者이기 때문에 大韓民國 有功者 指定은 안 된다는 反對立場을 밝혔다. ^[33]

한便 朴洸瑥 더불어民主黨 國會議員은 트위터 를 통해서 약산 金元鳳 先生의 評價는 穩全히 이뤄져야한다는 立場을 밝혔다. ^[34]

金元鳳의 外조카인 김태영氏는 言論 인터뷰에서 自由韓國黨과 羅卿瑗 院內代表의 發言은 死者(死者) 名譽毁損罪와 同時에 極右勢力 結集을 위한 妄言이라고 主張하였고 三寸은 生前에 오직 民族을 위해 獨立運動을 하였던 사람이었다고 評價하였다. ^[35]

2019年 6月 6日 文在寅 大統領의 顯忠日 追念辭를 두고 一角에서 金元鳳을 再評價하고 敍勳對象者로 삼아야 한다는 主張을 내놓으면서 政治權에 論難이 擴散되었다. ^[36] 한便 6月 10日 靑瓦臺 는 약산 金元鳳의 徐薰 與否에 對해서 現在로서는 國家報勳處의 獨立有功者 褒賞審査 조항상 不可能하다는 立場을 밝혔으며 徐薰 推進 與否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37] [38]}

피우진 處長의 後任으로 就任한 박삼득 國家報勳處長은 現在로서는 약산 金元鳳에 對한 敍勳 追敍 計劃이 없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政權 樹立에 寄與하였던 人物이기 때문에 法的 基準을 變更해도 徐薰 追敍 計劃은 없을 것이라고 立場을 밝혔다. ^{[39] [40]}

賞勳 [ 編輯 ]

• 朝鮮民主主義 人民共和國 勞力勳章( 1952, 1958年 ).

家計 [ 編輯 ]

南에서 家族들 中 男동생들은 모두 報道聯盟 事件 으로 살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김봉철(1918 - 1986)은 當時 生存하였다. 異腹同生 김봉철은 4.19革命 當時 동생들의 죽음에 對한 眞相糾明을 要求하는 密陽被虐殺者調査對策委員會에 參與하였다. 以後 이를 根據로 朴正熙 政權 下에서 獄살이를 하다 1986年 死亡하였고 大法院에서 再審決定 및 無罪를 判決받았다. ^[41] 金元鳳의 女同生 김학봉은 大韓民國에서 生存해 있었으나 2019年 2月 24日 別世했다. (數 90歲)

• 祖父: 김철화(金哲和)
• 조某: 千氏(千氏)
  • 叔父: 김주오(金周五)
    • 四寸: 김태근(金泰根)
  • 姑母夫 : 황상규 (黃尙奎)
    • 姑從四寸 : 황용암(黃龍岩)
  • 父親: 김주익(金周益)
  • 生母: 이경念(李京念)
    • 동생: 김경봉(金景鳳, 1901年 - ?)
  • 繼母: 天然이(千蓮伊)
    • 異腹 女同生: 김복잠(1911年 - ?)
    • 異腹 동생: 김봉철(1918年 - 1986年)
    • 異腹 동생: 김봉기(1921年 - 1950年)
    • 異腹 동생: 김덕봉(1925年 - 1950年)
    • 異腹 동생: 김구봉(1928年 - 1950年)
    • 異腹 女同生: 김학봉(1932年 - 2019年)
  • 庶母: 박순남(朴順南)
    • 異腹 동생: 김춘봉(1909年 - ?)
    • 異腹 동생: 김용봉(1916年 - )
    • 異腹 동생: 김익봉, 腰絶
    • 否認: 崔氏(崔氏)
    • 否認: 박차정 (朴次貞, 1910年 5月 7日 ~ 1944年 5月 27日)
    • 否認: 최동선 (崔東仙)
      • 아들: 김중근(金重根, 1945年 - )
      • 아들: 김철근

기타 [ 編輯 ]

武裝獨立鬪士! 붉은 戰士! 약산 金元鳳 https://www.youtube.com/watch?v=kycjalsMwAs

大衆文化의 作品 [ 編輯 ]

뮤지컬 [ 編輯 ]

• 《藥山 아리랑》

드라마 [ 編輯 ]

• 1985年 KBS1 《 五星將軍 金弘一 》 - 俳優 : 이춘식
• 1989年 MBC 《 白凡逸志 》 - 俳優: 나영진
• 1995年 KBS1 《 金九 》 - 俳優 : 백준기
• 2002年 ~ 2003年 SBS 《 野人時代 》 - 俳優 : 맹봉학
• 2019年 MBC 《 이몽 》 - 俳優 : 유지태

映畫 [ 編輯 ]

• 2015年 《 暗殺 》 - 俳優 : 조승우
• 2016年 《 密偵 》 - 俳優 : 이병헌 ^[42]

같이 보기 [ 編輯 ]

• 義烈團
• 韓國의 獨立運動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위키미디어 公用에 金元鳳 關聯 미디어 分類가 있습니다.

參考 資料 [ 編輯 ]

• 康俊晩 (2004年 4月 3日). 《韓國 現代史 散策 1940年代篇 1 (8?15解放부터 6?25前夜까지)》. 서울: 人物과사상사. ISBN   89-88410-89-0 .  
• 이원규 (2005年 8月 10日). 《약산 金元鳳》. 서울: 실천문학사. ISBN   978-89-392-0519-2 .  
• 大韓民國 國家報勳處 , 이 달의 獨立運動家 詳細資料 - 박차정 Archived 2019年 1月 25日 - 웨이백 머신 , 2006年
• 大韓民國 國家報勳處 , 이 달의 獨立 運動家 詳細資料 - 윤세주 Archived 2019年 1月 25日 - 웨이백 머신 , 1993年
• 심규상 (2008年 2月 25日). “日帝가 가장 무서워한 金元鳳, 우린 왜 모르지? - 金元鳳 先生 死亡 50周年... 親日派에게 수모당해 越北 後 疑問死” . 오마이뉴스 . 2008年 3月 1日에 確認함 .  
• "藥山은 決코 共産主義者가 아니었습니다"
• 南과 北 모두에게 외면당한 革命家 文化日報 2005.08.16

前任 (創設)

第1代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國家檢閱上 1948年 9月 2日 ~ 1952年 2月 29日

後任 리승엽

前任 허성택

第2代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勞動上 1952年 5月 29日 ~ 1958年 9月 11日

後任 김응기

前任 리승엽

第3代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國家檢閱上 1953年 8月 3日 ~ 1955年 11月 29日

後任 石山

前任 홍명희 리極老

第3代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最高人民會議 常任委員會 副委員長 1957年 9月 13日 ~ 1958年 9月 10日

後任 홍명희 리極老 박금철

前任 홍명희 리極老

第3代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國家副首班 1957年 9月 20日 ~ 1958年 9月 10日

後任 홍명희 리極老 박금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