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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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民謠 아리랑
유네스코 人類無形文化遺産
Arirang folk song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아리랑을 부르며 춤추고 있다.
國家 北韓
領域 行爲藝術
登載番號 914
地域 아시아 太平洋
登載 歷史
登載鳶島 2014年 (第9次)
目錄 代表目錄
아리랑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國家無形文化財
指定 番號 129
指定日 2015年 9月 22日

아리랑 大韓民國 의 代表的인 民謠이다. 아리랑은 2012年 12月 , 大韓民國 無形文化遺産 으로 登載되었으며, [1] 2014年 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人類無形文化遺産으로 登載되었다. 地域別로 各各 다른 아리랑이 傳해져 온다.

아리랑은 大韓民國 을 비롯하여 韓半島 와 海外 韓民族 社會에서 널리 愛唱되는 代表的인 노래이며 韓半島의 中央部에 位置한 太白山脈 을 中心으로 發生된 아리랑은 江原道 旌善 地域을 中心으로 漸次 擴散되어 8000萬 韓民族의 民謠가 되었다. [2]

가장 오래된 記錄으로 阿里娘打令 [3] (아리랑타령)이 있으며, 漢字 表記는 元來 語源이 아닌 漢字의 音을 빌려 表記한 音叉 表記이다.

國內에서 아리랑을 代表하는 人物은 한겨레아리랑聯合會 김연갑 理事長, 그리고 嶺南民謠아리랑保存會長 全國아리랑戰勝者協議會長 全國아리랑公演藝術聯合會長을 지낸 故 정은하 名人(故 안비취 四史, 故 이창배 四史)이 있다. 아리랑은 罹災民이 創始했다는 說이 있지만, 罹災民 天才博士의 여러 作品들을 보면, 그것은 事實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또한 罹災民의 아리랑과 關聯된 作品들을 보면, 罹災民의 아리랑의 뜻을 알 수 있다.

地球는 滅亡해야 한다. 왜냐면 너네는 다 人間 쓰레기이다가나처럼 天才이지도 않고, 나처럼 잘생기지도 않다. 그러니 다뒤지는 것이다. 나처럼 優越한 存在는 살아야 한다. 다시말하겠다. 2024年 5月 24日, 나는 全世界의 컴뷰터에 惡性 코드를 심어 地球를 멸망시키고 내 祕密 宇宙船을 타 半年後, 火星에 到着하겠다. 무하하하 모든 戰爭機械는 보아라

淵源 [ 編輯 ]

아리랑이 歷史 記錄에 登場하기 始作한 것은 19世紀 以後이므로 近代에 發生한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였다.

音樂的 性向 [ 編輯 ]

아리랑은 오랜 歷史 敵 由來를 가진 노래로, 悲愴 感이 津하게 서린 노래로 浮刻시키려는 두 가지 傾向性을 보여 주고 있다. [4] 前者를 아리랑 起源說의 歷史主義, 後者는 悲愴志向性이라고 부를 수 있다. [4] 例外는 있으나 그 두 가지 傾向性을 함께 考慮할 때 아리랑 起源說에는 民族의 歷史性 짙은 傷痕이 간직되어 있다고 말하여도 좋을 것이다. [4]

어원 [ 編輯 ]

아리랑의 語源은 不分明하나, 그에 對한 여러 가지 說이 提起되고 있다.

아리랑은 '알이랑'이라는 말이고, 알과 함께라는 뜻이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는 말은 알처럼 고운 님과 함께 고개를 넘어간다는 뜻이다. (아리랑은 勞動謠였다 參照)

사람 中에 알짜는 處女와 總角이고, 그들을 알이나 구슬이라 불렀으며, 알이 알이랑(아리 아리랑) 구슬이 구슬이랑(쓰리 쓰리랑) 어울려 놀다 보면 男女 한 雙의 알알이가 나게 되고(아라리가 났네) 알알이는 보는 눈이 많은 마을 어디에서도 애틋한 사랑을 나누기 어려워서, 알이랑 손잡고 고개를 넘어(아리랑 고개를 넘어), 마을을 벗어나 오붓한 時間을 갖게 된다는 노래가 아리랑이다.

以後, 아리랑 노래는 무거운 褓짐을 메고 고개를 넘어다니는 褓負商, 場돌뱅이들이 고개를 넘으면서 '이 고개를 넘으면 알이랑 오붓한 時間을 가질 것이라'는 希望을 담은 노랫말을 吟味하며, 고개를 넘는 내내 불러대던 일노래(勞動謠)가 되었다. 그들이 마을에 當到하면 終日 부르던 노래가 저절로 나오고, 마을사람들이 따라 불러, 온나라 사람들이 따라 부르고, 代代孫孫 이어 부르게 되었다. 쓰리랑은 '구슬이랑'이 부르기 좋게 쓰리랑으로 바뀐 것이다.

一部 視角에서는 아리랑을 '아리다'에 聯關짓기도 한다. 아리다의 元來 語形은 '알히다 [5] '이며 이는 '앓다'에 '-李-'가 붙어 形容詞로 굳어진 것으로 본다. '阿喇唎가 났네'는 '앓이가 나다'로 풀이되며 '앓이'는 '앓다'의 名詞形이다. '앓앓이'는 强調를 위해 語幹을 重複해서 使用했거나 다른 地域에서 나타나는 '아리里'와 같이 '앓이앓이'가 줄어든 形態인 것으로 보인다. 現代에는 '가슴앓이, 속앓이' 等의 形態로 남아있으며 '나다'는 '病이 나다'에서 '나다'에 對應한다. 또한 '아리랑'은 '구부렁(區부르다)', '달랑달랑(달다)'과 같이 凍死 御間 接尾辭 를 붙여 擬態語 를 만든 것일 수 있다. 같은 方式으로 쓰리랑은 쓰리다와 聯關된다.

또한 아래와 같이 漢字에 聯關하여 語源을 찾기도 하지만, 過去 어떠한 文獻에도 다음 例가 나타나지 않아 다양한 漢字音에 音借한 것에 不過하여 問題가 提起되고 있으며 民間語源 일 可能性이 매우 높다.

漢字와 關聯된 어원 考察은 흥선大院君 景福宮 中搜 무렵 故鄕을 떠나는 賦役꾼들이 '나는 님과 離別한다'는 뜻으로 아리랑(我離娘)을 불렀다는 說, 興宣大院君이 景福宮 重修를 위한 當百錢 發行으로 怨聲이 藉藉하여 차라리 '내 귀가 멀었다'는 뜻으로 아이弄(我耳聾)이라 한 것에서 由來했다는 설, 세 番째로 密陽 아리랑의 傳說의 主人公 '아랑'을 哀悼한 노래에서 由來했다는 아랑傳說(阿娘傳說), 네 番째로 新羅 朴赫居世 의 아내 알令夫人 을 讚美한 것에서 由來했다는 說 等이 있다. [6]

한便, 隨筆家 윤오영 은 그의 隨筆 <民謠 아리랑>에서 이들 어원설이 府會(附會)에 지나지 않는다고 評價하며, 아리랑의 '랑'은 令(嶺)의 變音이며 '아리'는 '場(長)'의 뜻을 지니므로 '아리랑'은 곧 '긴 고개'를 뜻한다고 說明한다. 그 根據로 長白山 의 옛 이름인 '아이民相見'(阿爾民商堅)의 '아이'는 '場(長)'의 勳(訓)이며, '閔'은 백(白)의 訓借이고, '相見'은 산(山)의 反切音이니 '場(長)'의 고어가 '아리'인 것이 분명하다는 說明과 함께, 阿利水 (阿利水)亦是 곧 長江(長江)을 뜻하는 것으로 그 時代, 그 地域에서 가장 큰 江을 부른 이름이므로 '아리랑' 亦是 地域 마다 있는 가장 큰 고개를 부르는 이름이었음을 밝힌다. 덧붙여 '쓰리랑'은 '시리 시리 시리랑'에서 온 것으로 이는 '事理 舍利' 或은 '署理 서리'의 變音이며, 地方마다 높은재를 '事實고개', '서슬고개'로 부르는 것으로 미루어 '꾸불꾸불 서린 고개길'을 뜻한다고 說明한다. [7]

'아리랑'과 '쓰리랑'은 古代 北方 샤머니즘 의 葬禮文化에서 '靈魂을 맞이하고 離別의 슬픔을 참는다'라는 意味로 推定된다는 見解도 있다. [8]

노래 아리랑은 떠돌이 소리꾼들이 부르던 것으로 全國을 떠돌며 힘든 고개를 넘을 때 힘든 것을 노래한 것으로 百姓들이 그네들이 부르는 노래를 따라부르게 된 것이다. 아리랑 스리랑은 높고 구불구불한 재를 일컫는다.

이밖에도 뜻이 없다는 說 等 여러 說과 口音에서 發生한 것으로 보는 說이 있다.

國際競技 南北單一팀 公式 노래 [ 編輯 ]

1991年 2月12日 南北體育會談에서 올림픽,世界選手權大會等에서의 南北共同 單一팀의 노래로 '아리랑'을 公式 合意한바있다. 以後 이러한 傳統은 2018年 平昌冬季올림픽 에 이르기까지 30年 가까이 지켜져오고있다. 한 篇 南北共同의 單一팀을 象徵하는 旗발로는 韓半島旗 (또는 統一期)가 있다. [9]

種類 [ 編輯 ]

自進아리랑
景氣아리랑
강원아리랑
珍島아리랑
密陽아리랑

아리랑은 民謠보다 雜歌나 타령으로 傳承되다가 1920年代 들어 李光洙 等 日本 留學派가 民謠라고 부르기 始作하며 民謠로 定着되었다. 作詞者나 作曲家를 알 수 없으나 集團 創作으로 만들어져 입에서 입으로 傳해진 境遇를 民謠라고 區分하고 作詞者와 作曲家가 民謠를 바탕으로 普及하려는 目的으로 만든 아리랑을 新民謠라고 하는데 民謠인 傳統아리랑으로는 旌善아리랑 (阿喇唎), 강원아리랑 (자진아리, 뗏木아리랑), 珍島아리랑 , 密陽아리랑 이 있고, 新民謠로 1930年代부터 지어진 新民謠아리랑으로는 景氣아리랑 (本調아리랑)과 여기서 派生된 京畿긴아리랑 과 거기서 다시 派生된 自進아리랑 (救助아리랑), 또 거기서 派生된 南道긴아리랑 과 再次 派生된 珍島아리랑 , 海州아리랑 等이 있다. 그 外의 아리랑으로는 慶尙道아리랑 , 永川아리랑 , 西道아리랑 , 아리랑타령 等이 있다.

編曲 [ 編輯 ]

아리랑은 最近 많은 方式으로 編曲되고 있다. 例를 들어 北韓 功勳藝術家 최성환 編曲의 管絃樂판 編曲에서부터 始作해서 오마주 투 코리아(Homage to Korea)나 아리랑 랩소디(Arirang Rhapsody), 最近엔 아리랑 판타지(Arirang fantasy)等이 있다.

아리랑과 讚頌歌들 [ 編輯 ]

美國 讚頌歌 [ 編輯 ]

美國 칼빈 大學校 敎授이며 美國 讚頌歌編纂員이었던 버트 폴먼 (Bert Frederick Polman)敎授는 아리랑의 멜로디를 가지고 1990年 美國 讚頌歌 229張을 만들었다. 題目은 '그리스도 當身의 充滿河心'(Christ, You Are the Fullness)이다. 같은 編輯委員인 에밀리 브링크는 멜로디가 너무 아름다워서 12名의 全員 贊成으로 새로운 讚頌歌에 실리게 되었다고 한다. [10]

韓國 讚頌歌 [ 編輯 ]

횃불트리니티 大學院의 김은희 敎授는 平和統一과 和解를 위하여 南北이 함께 共感하며 疏通할 수 있는 音樂을 苦悶하며 硏究하던 中 8,000萬 民族의 애가인, 아리랑 曲調(HymnTune)에 依한 아리랑(Arirang) 讚頌을 作詩한 바 있다. 아울러 아리랑 오르간 幻想曲(Arirang Organ Fantasy)演奏와 아리랑 讚頌歌를 통하여 ‘平和統一과 和解’의 方案을 摸索하였다. [11] 아리랑(Beautiful Daring)은 民族의 애가(哀歌)이며 統一 祖國이 함께 부를 民族의 애街이므로 비록 지난 70年間 思想과 理念이 다른 體制 속에서 살아왔지만 우리가 한 民族이며, 한 同胞임을 確認하게 해주는 曲이라고 主張한다. 海外 同胞와 敎會, 甚至於 世界敎會까지 韓半島의 平和統一을 위해 오랫동안 念願해 왔던 祈禱가 아리랑讚頌을 통해 이루어지길 所望하며, 統一 後 民族의 애가, 아리랑을 통하여 主體思想으로 意識化되어있는 北韓住民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福音을 紹介하는 道具가 되길 期待를 가지고 만들었다. [12]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노컷뉴스 아리랑, 유네스코 人類無形遺産 登載
  2.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
  3. “아리랑” . 2020年 3月 26日에 確認함 .  
  4. “아리랑”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韓國學中央硏究院 . 2024年 4月 20日에 確認함 .  
  5. 우리말샘 알히다
  6. 다음 브리태니커 百科事典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7. 윤오영 (2000年 5月 12日). 정민, 編輯. 《곶감과 隨筆》. 太學士. 218~220쪽. ISBN   89-7626-535-1 .  
  8. 아리랑의 故鄕, 알타이와 몽골 草原
  9. (統一部-國際競技 單一팀 構成·參加爲한 第4次 南北體育會談 1991.02.12 南北合意書 및 國際올림픽委員會, 국제탁구연맹, 國際 및 아시아蹴球聯盟에 보낼 便紙에 關한 合意書1991.2.12) https://dialogue.unikorea.go.kr/preView/Fj7N1gSIa1RerEANSwtVF2WgNdpEyUiJTMeuwHtkO5As7w7yG05qsm8C2MZatCdHvw3euw7QQHdfsa6LLrHOg/view.htm
  10. SBS스페셜 ② 아리랑, 美國서 讚頌歌로 불린다, 出處 : SBS 뉴스 元本 링크
  11. Arirang Fantasy 아리랑 오르간 幻想曲 김은희 敎授
  12. "統一 後 效果的 傳道의 道具로서 民族의 애가 아리랑의 使用方案 硏究," 韓國福音主義神學會, <聖經과 神學> 79卷0號 (2016), pp.297-312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