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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名
| 朴次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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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
| 1910年 5月 7日
(
1910-05-07
)
 大韓帝國
慶尙南道
동래군
(現
釜山廣域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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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亡
| 1944年 5月 27日
(
1944-05-27
)
(34歲)
 中華民國
쓰촨省
충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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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因
| 兵士 (總狀 後遺症,
關節炎
, 等의 合倂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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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性別
| 女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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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籍
| 大韓帝國
,
中華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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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別稱
| 임掣礙, 임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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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職業
| 作家, 敎育者,
獨立運動家
,
軍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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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學歷
| 一身女學校 (現 東來女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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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宗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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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父母
| 박용한(아버지), 김맹련(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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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配偶者
| 金元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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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子女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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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親戚
| 박문희
(오빠),
박문호
(오빠),
김두봉
(外堂叔),
김약수
(外堂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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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關聯 活動
| 獨立運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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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經歷
| 槿友會
中央執行委員, 中央常務委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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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정
(朴次貞,
1910年
5月 7日
∼
1944年
5月 27日
)은
韓國
의 獨立運動家로,
金元鳳
의 두 番째 夫人이며
[1]
獨立運動家이자 北韓의 初代 國家元首 兼 招待 最高人民會議 常任委員長
김두봉
의 조카딸이었다. 槿友會와 父女服務段에서 活動했다.
東萊
一身女學校
에 入學하여 同盟休學을 住持스님하고,
槿友會
中央執行委員, 中央常務委員으로 活動하였다.
[2]
1930年 槿友會事件을 背後에서 指導하다 獄苦를 치르기도 하였다.
1930年
中國
으로 亡命한 後
義烈團
에 加入, 義烈團員으로 活動하다
義烈團
腸
金元鳳
과 結婚하였으며 朝鮮革命軍事政治幹部學校 女子敎官,
民族革命黨
婦女部 主任, 조선의용대 父女服務團長 等으로 活動하였다.
[2]
1939年 2月 장시省 쿤륜山 戰鬪 中에 負傷을 입고 그 後遺症
[2]
等으로 1944年 5月 27日 충칭에서 病死하였다. 獨立 運動 中 使用한 假名은 임掣礙(林哲愛), 임철산(林哲山)이다.
生涯 初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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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生涯 初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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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男便 藥山
金元鳳
박차정은
1910年
5月 7日
當時
慶尙南道
동래군
이던 現
釜山
에서 出生했다. 父親은 日帝에 抗拒하여 自決했고, 叔父
박일형
과 外家의 親戚들, 오빠들이 抗日 運動에 뛰어든 집안에서 자랐다. 日帝의 侵奪에 抗拒하여 自決·殉國한 아버지와 獨立運動家 김두전(金枓全),
김두봉
(金枓鳳)과 親戚인 어머니, 社會主義系列 獨立運動家 叔父 박일형(朴日馨) 等의 影響을 받았다.
[2]
박차정은 김두봉의 조카딸이었고, 獨立運動家 김두봉은 解放 後 北韓의 初代 國家元首 兼 招待 最高人民會議 常任委員長이 된 人物이었다.
이러한 집안 雰圍氣 때문에 新幹會, 義烈團 等에서 活動한 큰오빠 박문희, 둘째오빠 박문호 等과 함께 獨立運動에 投身하게 되었다. 그는
東萊女子高等學校
의 前身인 一身女學校 時節부터 學生運動에 參加하여 여러次例 逮捕, 拘禁 當했다.
獨立運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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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學窓 時節과 獨立運動 參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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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抗日民族意識과 男女平等思想을 더욱 鼓吹시키며 一身女學校 同盟休學을 主導하였다. 또한 뛰어난 文學的 氣質을 바탕으로 校誌 『一身』에 글을 發表하기도 했다.
京城府
로 올라와
槿友會
가 結成되자 加入하였다. 槿友會 中央執行委員과 中央常務委員으로 選任되어 宣傳과 出版部門에서 活動
[2]
하던 中 1929年 光州學生運動의 延長으로 1930年 1月 서울地域 11個 女學校의 示威鬪爭人 이른바 ‘槿友會 事件’을 背後에서 指導하였다.
[2]
1930年
光州學生運動
後續 示威와 勞動者 罷業 主動 嫌疑로 또다시 逮捕되어 拷問을 當하자, 둘째 오빠
박문호
가 건너가 있던
中國
으로 亡命했다.
中國 亡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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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年
봄 그는
中國
에서
義烈團
원으로 活動하는 둘째오빠
박문호
로부터 中國으로 오라는 連絡을 받고 배便으로 中國으로 떠났다. 亡命한 그는 國內에서 抗日鬪爭功勞가 오빠와 知人들을 통해 이미 中國까지 알려지면서 功績을 認定받아
朝鮮共産黨
再建設同盟 中央委員과
義烈團
幹部에 選任되었다.유식
金元鳳
과의 結婚 寫眞 (1931年)
베이징
에서
朝鮮共産黨
再建 運動을 벌이다가
안광천
의 紹介로
義烈團
團長 金元鳳과
1931年
結婚했고, 金元鳳(金元鳳)과 結婚하면서 本格的으로 義烈團의 核心멤버로 活躍하였다.
金元鳳
은 本來
平安道
出身의 최석진이라는 사람의 딸과 結婚한다.
[3]
그러나 本妻와 헤어지고 나중에 새 장가를 든다. 後日
정화암
은 그가
박차정
을 만나기 前에 本妻가 있었으며 김두봉의 조카딸(박차정)과의 結婚은 새장가라고 證言하였다.
[3]
軍事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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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以後 난징(南京)으로 居住地를 옮겨 男便이
난징
에 靑年鬪士를 養成하기 위해 設立한
朝鮮革命軍事政治幹部學校
敎官으로 일했다. 當時 그는‘임철애, 임철산’ 等 假名을 使用하며 敎官과 指揮官으로 活動하였다.
以後
民族革命黨
의
南京朝鮮婦女會
를 組織했고,
中日 戰爭
이 始作되자 기고 및 放送 活動으로 日本의 侵略 戰爭을 糾彈하고 朝鮮 婦女子들의 一致 團結과 鬪爭을 促求하는 等 獨立 運動에 邁進했다.
死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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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解放 後
獨立運動家
이자 男便
金元鳳
에 依해
密陽
에 安葬된 박차정의 遺骸
晩年에 日本軍과의 交戰에서 얻은 銃傷의 後遺症으로 苦生하였다. 또한 持病인
關節炎
으로도 오래 苦生하였다.
朝鮮民族戰線聯盟
이 韓中 聯合 戰線 武裝 勢力인
조선의용대
를 構成하자 女軍 格인 父女服務段을 設置하여 團長을 맡았다.
1939年
2月
장시省
(江西省) 쿤륜山(昆崙山) 戰鬪 中에서 日本軍과 戰鬪 中 입은 銃傷의 後遺症과
關節炎
等의 後遺症을 앓았다.
[4]
1944年
5月 27日
충칭
에서 病死했다. 當時 그의 나이 享年 34歲였다.
遺骸는 解放 直後
1945年
12月
送還, 金元鳳의 故鄕인
密陽
의 松山共同墓地에 安葬되었다. 作品으로는 詩 〈개구리 소래〉와 小說 〈徹夜〉,
日本語
로 쓴 隨筆 〈가을 아침〉 等이 있다.
事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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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社會主義 系列에서 活動했고 男便 金元鳳도 越北, 北韓에서 長官級 閣僚를 歷任했기 때문에 評價받지 못하였다. 功績에 비해서는 뒤늦게
1995年
建國訓長
독립장이 追敍되었다. 釜山市 東萊區縣, 東來高等學校 맞은便에 生家가 復元되고
[5]
釜山 金井區
에 銅像이 마련되어 있다.
[6]
咀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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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 <개구리 소래>
- 小說 <徹夜>(徹夜)
- 隨筆 <가을 아침>(秋の朝)
賞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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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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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女의 一家 大部分이 獨立運動에 投身했다.
- 아버지 : 박용한(朴容翰)
- 어머니 : 김맹련(金孟蓮)
- 男便 :
金元鳳
(金元鳳, 號는 약산(若山),
1898年
-
1958年
11月
)
- 外堂叔 :
김두봉
(金枓奉,
1889年
-
1961年
?, 獨立運動家 兼 한글學者)
- 외재從叔 :
김약수
(金若水, 本名은 김두전(金枓全), 獨立運動家)
- 親戚 : 박일형(朴日亨, 獨立運動家,
社會主義
者), 正確한 血緣關係는 알 수 없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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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암
에 依하면 金元鳳의 本夫人인 崔氏는 病으로 世上을 떠났다.한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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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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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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