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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 大母山 公園敷地 ‘힐링 숲’으로 再誕生|東亞日報

江南 大母山 公園敷地 ‘힐링 숲’으로 再誕生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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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m² 規模에 庭園 等 造成
來달 着工해 11月 竣工 豫定

서울 江南區(區廳長 조성명)가 大母山 자락의 9500㎡ 山林 毁損地(개포동 638-5番地 一帶)를 힐링 숲으로 造成하기 위한 工事에 들어간다고 28日 밝혔다.

九龍터널 隣近 大母山 자락에 있는 이곳은 1970年代 嶺東開發 以前부터 耕作地로 쓰이다가 1977年 7月 서울市 都市計劃施設 公園으로 指定됐다. 그러나 長期間 事業이 施行되지 못해 ‘都市公園 實效제’에 따라 敷地가 없어질 危機에 處했다. 이에 강남구는 서울市와 協力해 이 敷地를 公園으로 살리고자 準備 作業에 着手했다. ‘江南 힐링 숲 造成’ 事業을 마련하고 다음 달 着工해 11月 竣工할 計劃이다.

이곳은 無分別한 耕作으로 毁損된 樹林을 回復해 自然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숲으로 企劃됐다. △四季節 草木을 즐길 수 있는 庭園 △自然素材와 地形을 活用한 아이들의 숲속 冒險 놀이터 △숲속에서 文化公演을 즐길 수 있는 舞臺 △맨발 散策路 △展望臺 等 複合 힐링 空間으로 造成할 計劃이다.

아울러 강남구는 2025年 竣工을 目標로 開浦洞 104-1番地 一帶의 또 다른 大母山 耕作地(一圓터널 隣近 2萬5000㎡)를 對象으로 追加로 힐링 숲 造成을 推進한다. 조성명 區廳長은 “江南의 自然을 區民이 더 가까이 두고 즐길 수 있도록 힐링 숲을 最高의 近隣公園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혜진 記者 sunrise@donga.com
#江南 #大母山 #公園敷地 #힐링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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