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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强要는 基本權 侵害”…鄭銀敬 等 4名 告訴當해|동아일보

“백신 强要는 基本權 侵害”…鄭銀敬 等 4名 告訴當해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6月 8日 18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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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2022.4.13. 뉴스1
鄭銀敬 前 疾病管理廳長. 2022.4.13. 뉴스1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백신 接種을 反對하는 ‘백신人權行動’이 8日 全·現職 保健 當局者 4名을 檢察에 告訴했다.

이들이 告訴한 4名은 白敬蘭 疾病管理廳長과 鄭銀敬 前 廳長, 金剛立 前 食藥處長, 손영래 中央事故收拾本部 社會戰略班長으로 嫌疑는 職權濫用·職務遺棄·背任이다.

백신人權行動 代表인 손현준 忠北大學校 醫科大學 敎授는 이날 淸州地檢 앞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被告訴人들은 國民의 基本權을 侵害하는 過度한 防疫政策으로 백신 接種을 强要하는 防疫패스(接種證明·陰性確認제)를 했다”고 主張했다.

그는 “백신 製造社와 美國 主張만 信奉하면서 副作用에 對한 自體 調査와 判斷 없이 國民의 生命을 지켜야 할 職務上 義務를 遺棄하고 保健 行政 權力을 濫用했다”며 “백신 製造者들의 利益에 따라 過度한 物量을 契約하도록 하는 데 重大한 影響을 行使하는 배임도 저질렀다”고 說明했다.

손현준 백신인권행동 대표(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비롯한 단체 관계자 7명은 8일 청주지검에 정은경 전 질병청장 등을 직권남용·직무유기·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사진은 고소장 제출 전 기자회견 모습. 뉴스1
손현준 백신人權行動 代表(忠北大學校 醫科大學 敎授)를 비롯한 團體 關係者 7名은 8日 淸州地檢에 鄭銀敬 前 疾病廳長 等을 職權濫用·職務遺棄·背任 嫌疑로 告訴했다. 寫眞은 告訴狀 提出 前 記者會見 모습. 뉴스1
이어 “被告訴人은 코로나19 事態를 핑계로 科學的 原則이나 合理的 根據, 事後 對策도 없는 營業制限 規制와 防疫패스도 過度하게 進行했다”면서 “被告訴人들의 反人權的, 反民主的 犯罪에 對해 嚴重히 搜査해 起訴해 달라”고 促求했다.

孫 敎授를 包含한 백신人權行動은 團體 關係者 7名은 記者會見을 마친 뒤 淸州地檢에 告訴狀을 提出했다.

백신人權行動은 그동안 코로나19 豫防 백신과 防疫패스 無用論을 主張해왔다. 이들은 지난 1月 百貨店과 大型마트 等 生活 密接施設이 政府의 防疫패스 對象에 包含됐을 때도 淸州의 한 마트에서 反對 示威를 벌이기도 했다.

김소영 東亞닷컴 記者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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