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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A代表팀 監督 생각 안해… 이젠 올림픽팀에 集中”|東亞日報

황선홍 “A代表팀 監督 생각 안해… 이젠 올림픽팀에 集中”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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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豫選 泰國 꺾고 任務 完遂
“10回 連續 올림픽 本選爲해 最善”

韓國 蹴球 A代表팀 指揮棒을 臨時로 잡아 無難하게 役割을 마친 황선홍 監督(寫眞)李 이제부터는 本業인 올림픽 代表팀에 모든 걸 쏟아붓겠다는 覺悟를 밝혔다.

黃 監督은 泰國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次 豫選 C組 4次戰 訪問競技에서 3-0 完勝을 거둔 다음 날인 27日 午後 仁川國際空港 入國場에 到着한 뒤 “올림픽 代表팀이 來日 當場 入國하기 때문에 모든 걸 거기(올림픽 代表팀)에 集中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A代表팀 正式 監督 選任 可能性도 擧論된다’는 取材陣의 質問에 黃 監督은 “거기까진 생각해 본 적 없다”고 했다.

黃 監督이 이끄는 올림픽 代表팀은 10回 連續 올림픽 本選 進出을 노리고 있다. 다음 달 15日부터 카타르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 豫選을 겸해 열리는 23歲 以下(U-23) 아시안컵에서 3位 以內에 들어야 올림픽 本選 直行 티켓을 얻는다. 4位를 하면 아프리카 豫選 4位 國家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이겨야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U-23 아시안컵엔 16個國이 出戰하는데 韓國은 日本, 中國, 아랍에미리트와 함께 組別리그 B組에 屬했다. A∼D 4個 條 中 가장 터프한 組에 묶여 파리行이 簡單치 않은 狀況이다. 이 大會를 두고 黃 監督도 “좀 어려운 大會가 될 것이다. 우리가 準備를 잘해야 競爭力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合心해서 最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黃 監督이 A代表팀 臨時 司令塔을 맡아 자리를 비운 사이 올림픽 代表팀은 27日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鉏아시아蹴球聯盟 U-23 챔피언십 決勝戰에서 濠洲를 勝負차기로 꺾고 優勝했다. 28日 入國하는 올림픽 代表팀은 4月 1日 다시 召集돼 파리 올림픽 아시아 豫選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仁川=金正薰 記者 hun@donga.com
#韓國 蹴球 #a代表팀 #황선홍 監督 #올림픽 代表팀 #올림픽 本選 進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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