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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打’ 메이저 最少打 同伴 타이… 파울러-쇼플理, US오픈 1R 共同 1位|東亞日報

‘62打’ 메이저 最少打 同伴 타이… 파울러-쇼플理, US오픈 1R 共同 1位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6月 1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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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年 前 그레이스 이어 두番째
김시우 3언더파로 共同 7位

리키 파울러(위쪽 사진)가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US오픈 
1라운드 7번홀에서 티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아래쪽 사진은 같은 날 10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보고 있는 잰더 쇼플리. 두 
선수는 이날 나란히 62타를 적어내며 PGA투어 메이저 대회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로스앤젤레스=AP 뉴시스
리키 파울러(위쪽 寫眞)가 16日 美國 캘리포니아州 로스앤젤레스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美國프로골프(PGA)투어 US오픈 1라운드 7番홀에서 티샷 後 공을 바라보고 있다. 아래쪽 寫眞은 같은 날 10番홀에서 퍼팅 라인을 보고 있는 잰더 쇼플理. 두 選手는 이날 나란히 62打를 적어내며 PGA투어 메이저 大會 最少打 타이記錄을 세웠다. 로스앤젤레스=AP 뉴시스
리키 파울러(35)와 잰더 쇼플理(30·以上 美國)가 美國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大會 한 라운드 最少打 타이記錄을 적어냈다.

파울러는 16日 美國 캘리포니아州 로스앤젤레스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시즌 세 番째 메이저大會 US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10個와 보기 2個를 묶어 8언더파 62打를 記錄했다. 이어 파울러보다 22分 늦게 競技를 始作한 쇼플里도 보기 없이 버디 8個를 낚으며 같은 스코어를 남겼다. 두 選手는 勿論 大會 첫날 共同 先頭에 올랐다.

이들에 앞서 브랜던 그레이스(35·남아프리카공화국)가 2017年 디오픈 3라운드에서 62打를 적어낸 적이 있다. US오픈에서는 2018年 토미 플리트우드(32·잉글랜드) 等 6名이 적어낸 63打가 最小 記錄이었다. PGA투어 全體로는 짐 퓨릭(53·美國)李 2016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4라운드를 58打로 마친 게 18홀 最少打 記錄이다.

파울러(PGA투어 5勝)와 쇼플理(7勝)는 캘리포니아州에서 태어났으며 메이저大會에서는 準優勝이 最高 成績이라는 共通點이 있다. 둘은 이날 競技를 마친 뒤 “이제 겨우 1라운드를 치렀을 뿐”이라며 平靜心 維持에 힘썼다.

韓國 選手 中에는 김시우(28)가 버디 4個와 보기 1個를 묶어 3언더파(共同 7位)로 가장 좋은 成跡을 올렸다. 임성재(25)는 1오버파 共同 56位, 김주형(21)과 이경훈(32)은 各各 3오버파 共同 107位에 그쳤다.


金正薰 記者 hun@donga.com


#리키 파울러 #잰더 쇼플理 #us오픈 #1r 共同 1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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