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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다쳤다”는 運轉者…警察 눈썰미로 生命 살렸다|동아일보

“안 다쳤다”는 運轉者…警察 눈썰미로 生命 살렸다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9日 15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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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南 靈巖서 車輛 2臺 衝突 事故
警察 說得에 應急室 갔더니 腦出血
緊急手術 받아 危險한 狀況 謀免

ⓒ뉴시스
交通事故 現場에서 腦出血 前兆症狀을 보이던 事故者가 警察官들의 老鍊한 눈썰미 德分에 危險한 狀況을 넘긴 事緣이 알려졌다.

18日 警察廳 유튜브에는 ‘“案 다쳤어요” 腦出血 알아본 警察官’이라는 題目의 映像이 올라왔다.

全南 靈巖警察署에 따르면 지난 4日 午後 7時40分께 靈巖郡 군서면 한 交叉路에서 車輛 2臺가 衝突하는 事故가 發生했다. 事故 映像을 보면 車輛은 道路에서 離脫했고, 車輛 後面은 크게 찌그러졌다.

現場에 出動한 119 救急隊가 事故 當事者들을 살폈다. 이들은 “괜찮다. 다치지 않았다”고 했고, 結局 救急隊는 現場을 떠났다.

그런데 사고자 한 名이 異常症勢를 보이기 始作했다. A氏는 事故 經緯를 묻는 警察의 質問에 當時 狀況을 記憶해 내지 못했다. 警察官의 質問에도 제대로 答辯하지 못했고, 繼續해서 몸을 휘청거리는 모습도 보였다.

A氏의 모습을 異常하게 여긴 警察이 病院에 가보자고 勸誘했지만, A氏는 “괜찮다”며 拒絶했다.

하지만 警察은 끈질기게 A氏를 說得했고, 結局 A氏는 警察官과 함께 病院을 訪問하기로 했다.

警察車를 타고 病院으로 이동한 A氏는 腦出血 診斷을 받았다. 以後 隣近 大學病院으로 移送돼 緊急 手術을 받았다.

A氏는 無事히 手術을 마치고 現在 回復 中인 것으로 알려졌다.

該當 事緣을 接한 누리꾼들은 “眞正한 警察官이다” “한 市民의 生命을 살리셨다. 恒常 수고 많으시다” “그냥 지나쳤으면 腦 損傷까지 갈 수도 있었을 텐데 正말 對應 잘하셨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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