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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떡졌네”…연어초밥서 ‘鰱魚’만 빼먹고 還拂要請한 進上손님 [e글e글]|東亞日報

“밥이 떡졌네”…연어초밥서 ‘鰱魚’만 빼먹고 還拂要請한 進上손님 [e글e글]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5月 2日 10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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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가 수거해온 초밥.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 캡처
A 氏가 收去해온 醋밥. 自營業者 커뮤니티 ‘아프니까 社長이다’ 캡처

鰱魚 醋밥을 配達시킨 손님이 醋밥에서 鰱魚만 빼먹은 채로 還拂을 要請했다는 事緣이 傳해졌다.

最近 自營業者 커뮤니티 ‘아프니까 社長이다’에는 ‘還拂要請이 들어왔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自身의 아내가 肉膾와 鰱魚를 파는 個人飮食店을 運營한다는 A 氏는 “저녁 時間에 鰱魚醋밥 24피스 注文이 들어와 30分 만에 配達 完了해 드리고 正確히 20分 뒤에 還拂要請이 들어왔다”며 “밥이 떡져있어서 못 먹겠다는 理由였는데 사람마다 趣向이 다르니 그럴 수 있겠다 싶어 收去 後 還拂해 드렸다”고 傳했다.

A 氏는 “收去한 飮食이 寫眞처럼 왔다”며 多數의 寫眞을 같이 올렸다. 寫眞에 따르면 남은 醋밥은 總 14피스로 보였지만 이中 醋밥 위에 올라가 있던 鰱魚는 9피스에 不過했다. 鰱魚 5피스는 손님이 빼먹은 것으로 보인다.

손님이 연어만 빼먹고 반품한 초밥.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 캡처
손님이 鰱魚만 빼먹고 返品한 醋밥. 自營業者 커뮤니티 ‘아프니까 社長이다’ 캡처

그는 “正말 속상하고 虛脫하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눈물을 흘렸다”고 呼訴했다.

該當 事緣을 들은 누리꾼들은 “이집 저집에서 飮食 시켜 먹고 還拂하는 式으로 食事하는 거 아닌지 疑心된다”, “配達 거지다”, “못 먹겠다 싶으면 2~3個 먹고 還拂을 해야지, 이건 人性 問題 같다”, “營業妨害罪나 詐欺罪가 成立 안 되나?”” 等의 反應을 보였다.

一部 누리꾼들이 ‘部分 還拂’이나 ‘還拂 拒絶’ 等이 必要해 보인다는 指摘에 A 氏는 “配民(配達의民族)에서 還拂 要請이 들어온 거는 (還拂을)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고 吐露했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鰱魚醋밥 #還拂要請 #進上손님 #配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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