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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年代 韓國 音樂映畫, 無料로 만난다|동아일보

60年代 韓國 音樂映畫, 無料로 만난다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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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浪兩院미디어센터에서 上映
‘音樂映畫 代父’ 故 老筆 監督 作品

서울 중랑구(區廳長 류경기)가 20日부터 中浪兩院미디어센터에서 韓國 音樂映畫의 代父로 불리는 故 老筆 監督의 作品을 上映한다고 밝혔다.

15日 開館한 中浪兩院미디어센터에는 盧 監督의 이름을 딴 52席 規模의 映畫上映館인 ‘시네마老筆’이 있다. 1950, 60年代 多數의 興行作을 만들었던 盧 監督은 1966年 38歲의 나이로 夭折해 忘憂歷史文化公園에 永眠했다. 丘 關係者는 “센터 開館을 記念하며 上映館의 意味를 더하기 위해 盧 監督의 作品 上映을 企劃했다”고 밝혔다.

20日에는 1960年代 歌謠界를 舞臺로 한 뮤지컬 멜로映畫 ‘밤하늘의 부르스’(1966年)가 上映된다. 當代 人氣 俳優인 최무룡, 태현실 等이 出演해 華麗한 公演과 豐盛한 볼거리로 눈길을 끈다. 22日에는 盧 監督의 作品을 再解釋한 백재호 監督의 ‘붉은 薔薇의 追憶’(2023年)을 觀覽할 수 있다. 盧 監督의 遺作인 ‘붉은 薔薇의 追憶’은 필름이 流失돼 現在는 시나리오만 남아 있다. 上映 後에는 百 監督에게 直接 作品 製作 過程에 對해 듣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監督과의 對話 時間도 마련돼 있다.

시네마老筆에서 上映되는 映畫는 重浪區民 누구나 無料로 觀覽할 수 있다. 中浪兩院미디어센터 홈페이지나 現場에서 豫約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廳長은 “앞으로도 獨立藝術映畫, 古典·名作映畫 等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映畫를 上映하고 어린이와 家族 맞춤 上映會 等을 開催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전혜진 記者 sunrise@donga.com
#中浪區 #60年代 韓國 音樂映畫 #老筆 監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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