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 “男親, 안 사귈 理由 없었다…신혼여행은 발리, 아이는 한 名 먼저”|東亞日報

조민 “男親, 안 사귈 理由 없었다…신혼여행은 발리, 아이는 한 名 먼저”

  • 뉴스1
  • 入力 2024年 2月 21日 16時 39分


코멘트
(‘쪼민’ 갈무리)
(‘쪼民’ 갈무리)
曺國 前 法務部 長官 딸 조민 氏가 同甲내기 男子 親舊와의 約婚 消息을 밝힌 가운데 魅力부터 愛稱, 相見禮 等에 對해 입을 열었다.

지난 20日 조민은 自身의 유튜브 채널에 ‘豫備 新郞님과 함께 QNA 答해봤어요’라는 題目의 映像을 揭載했다.

映像에서 조민은 ‘어떻게 만났나요? 누가 먼저 좋아했나요?’라는 質問에 “親舊 生日 파티 갔다가 偶然히 만나게 됐다”면서 男子 親舊가 먼저 좋아했다고 答했다.

男子 親舊는 “내가 좋아서 民彛한테 連絡했고, 사귀자고도 먼저 했다. 民彛는 썸타는 줄도 잘 몰랐더라”라고 敷衍했다.

이에 조민은 “저도 좋아했다. 元來 단둘이 만나려면 썸인가 하고 만나지 않냐. 근데 그게 아니라 둘 다 展示를 좋아했는데 티켓이 各自 2張씩 있었다. 그래서 기브앤테이크로 가자고 하다가 共通 分母로 親해졌다”며 “사귀기로 마음먹은 決定的인 理由는 이 親舊가 갑자기 소고기를 사준다더라. 本人도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고 저도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는데 갑자기 韓牛를 사준다고 했다”고 回想했다.

이어 “2次를 가서 등을 기대고 있는데 갑자기 ‘나랑 만나볼래?’ 이러더라. 안 사귈 理由가 딱히 없었다”며 “착하고 잘해주고 소고기 사주니까. 알겠다고 하면서 저도 모르게 緊張이 되니까 握手 申請을 했다. 무슨 契約 妥結하는 것처럼 握手하고 헤어졌다”고 說明했다.
(‘쪼민’ 갈무리)
(‘쪼民’ 갈무리)

男子 親舊의 魅力에 對해 “속이 깊은 것 같고 제가 화나면 어떻게든 無條件 풀어준다. 가끔은 제가 잘못할 때도 있는데 恒常 火를 풀어준다”고 告白했다. 男子 親舊는 “當然히 民彛의 外貌에 눈길이 갔고 얘기를 해보니까 생각보다 속 깊은 사람이더라. 事實 처음에 봤을 때는 누군지도 몰랐고 첫눈에 半하지도 않았다”고 털어놨다.

結婚을 決心한 契機에 對해서 조민은 “어쩌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다. 흘러가듯이. 사귀다가 ‘結婚할 거면 빨리할까?’ 이렇게 됐다”고 傳했다.

또 조민은 “結婚式場을 먼저 잡고 그다음 날 父母님께 보여드렸다. 多幸히 父母님께서 좋아하셨고 그다음에 바로 男子 親舊 父母님도 뵈러 갔다”고 했다. 男子 親舊는 “우리 父母님도 엄청 놀랐는데 바로 좋아했다. 民彛네 父母님을 처음 뵈러 갔을 때 民彛네 아버님(朝 前 長官)이 먼저 아이스브레이킹을 해주시더라”라고 덧붙였다.

父母님의 反對에 對해서 조민은 “저는 없었다. 元來 父母님께서 누굴 데려와도 상관없다고 하셨다. 제가 選擇한 사람이면 된다고 말씀하시는 便이었다”고 했고, 男子 親舊도 “두 팔 벌려 歡迎했다. 特別히 關與는 안 한다”고 했다.

끝으로 조민은 新婚旅行은 둘 다 가보지 않은 발리로 갈 豫定이라고 밝혔다. 그는 “新婚집은 男子 親舊 職場이랑 제 活動 半徑 中間쯤에 잡을 豫定”이라며 “아이는 한 名 낳은 뒤 얼마나 아픈지 보고 決定하겠다”고 했다. 男子 親舊는 “最小 두 名은 낳고 싶은데 이건 全的으로 民彛의 意見이 重要하다”고 덧붙였다.

同時에 조민은 豫備 新郞 얼굴은 公開할 생각이 없다고 線을 그었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