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勤길 서울 -4.5度·春川 -9.2度…微細먼지 나쁨

뉴스1
入力 2024年 1月 29日 06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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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한 26일 오후 서울 시내 거리에서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2024.1.26 뉴스1 — 추위가 多少 누그러지면서 平年氣溫을 回復한 26日午後 서울 市內 거리에서 市民이 걸어가고 있다. 2024.1.26 뉴스1

月曜日인 29日出勤길에는 零下圈 추위가 豫想된다. 全國이 大體로 맑겠으나 首都圈地域을 中心으로 微細먼지에 注意해야 한다.

氣象廳에 따르면 이날 寒波特報가 發效中인 講院內陸·産地와 慶北北東山地는 아침 氣溫이 -10度內外, 그 밖의 中部地方과 慶北內陸에는 -5度로 內外로 낮아 춥겠다.

아침 最低氣溫은 -10~-1度로 前날과 비슷하겠다. 낮 最高氣溫은 3~9度로 豫想된다.

氣象廳地域別詳細觀測資料(AWS)에 따르면 이날 午前 6時15分基準主要都市氣溫은 △서울 -4.5度 △仁川 -3.3度 △春川 -9.2度 △江陵 -0.8度 △大田 -5.4度 △大邱 -4.6度 △全州 -1.1度 △光州 -1.3度 △釜山 1.4度 △濟州 4.1度다.

豫想最高氣溫은 △서울 4度 △仁川 3度 △春川 5度 △江陵 7度 △大田 6度 △大邱 7度 △全州 5度 △光州 6度 △釜山 9度 △濟州 9度다.

鬱陵島와 獨島에는 이날 午前까지 1㎝未滿積雪·1㎜未滿降水量이 豫想된다.

눈이 쌓인 地域에서는 氷板길과 道路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交通 및 步行者安全에 注意해야 한다.

乾燥特報가 醱酵中인 東海岸과 慶南圈東部를 中心으로 30日까지 大氣가 매우 乾燥하겠고, 바람도 若干强하게 불겠다. 氣象廳은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山불에 注意할 것을 强調했다.

講院東海岸과 慶尙圈海岸에는 너울이 流入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防波堤를 넘는 곳이 있겠다.

微細먼지 濃度는 前日殘留微細먼지가 蓄積되고, 國外微細먼지가 流入되면서 首都圈·講院嶺西·世宗·忠北·忠南은 ‘나쁨’, 그 밖의 圈域은 ‘普通’으로 豫想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