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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年 最低賃金 時急 9860원 確定 告示…민주노총 再審議 불受容|東亞日報

來年 最低賃金 時急 9860원 確定 告示…민주노총 再審議 불受容

  • 뉴스1
  • 入力 2023年 8月 4日 10時 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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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14차 전원회의에 박준식 위원장(오른쪽)이 참석하고 있다. 2023.7.18/뉴스1
世宗市 政府世宗廳舍 最低賃金委員會 會議室에서 열린 第14次 全員會議에 박준식 委員長(오른쪽)李 參席하고 있다. 2023.7.18/뉴스1
雇傭勞動部는 4日 2024年度 適用 最低賃金을 時間給 9860원으로 決定·告示했다. 月給으로 換算할 境遇 40時間·月 209時間 基準 206萬740원이다.

雇傭部는 지난달 20日 最低賃金委員會가 15次例 全員會議를 거쳐 議決한 最低賃金案을 告示한 以後 7月31日까지 異議提起 期間을 運營했다. 민주노총에서 異議를 提起했지만 最低賃金法 規定 趣旨?內容 및 最低賃金委員會 審議?議決 過程 等을 綜合的으로 考慮한 끝에 雇傭部는 이를 不受容했다.

政府는 來年度 最低賃金의 現場 安着을 위해 積極的인 弘報?案內와 함께, 事業場에 對한 敎育?컨설팅, 勞務管理 指導 等을 통해 最低賃金 遵守率을 높여나갈 計劃이다.

이정식 雇傭部 長官은 “이番 最低賃金은 어려운 經濟狀況과 勞動市場 與件, 低賃金勤勞者 및 零細自營業者의 목소리를 綜合的으로 考慮해 最低賃金委員會에서 그 어느 때보다 熾烈한 論議를 거쳐 苦心 끝에 決定된 것으로, 이는 尊重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1988年 導入돼 큰 틀의 變化없이 이어지고 있는 最低賃金制度가 變化하는 經濟·勞動市場 與件을 反映해야 하고, 每年 決定過程에서 反復되는 葛藤·對立構圖 또한 改善되어야 한다는 指摘도 많은 만큼 앞으로 다양한 意見을 收斂하고 改善方案을 摸索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世宗=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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