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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尙玟, 警察局長 去就에 “여러 얘기 들어보고 있다”|동아일보

李尙玟, 警察局長 去就에 “여러 얘기 들어보고 있다”

  • 뉴시스
  • 入力 2022年 8月 23日 09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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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尙玟 行政安全部 長官은 23日 이른바 ‘밀고 特採 疑惑’이 불거진 김순호 行安部 警察局長의 去就와 關聯, “이런저런 다양한 얘기를 들어보고 있다”고 밝혔다.

李 長官은 이날 午前 乙支訓鍊 激勵次 서울 西大門區 警察廳을 訪問한 뒤 記者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補職 交替도 檢討하느냐는 質問에는 “一旦 이야기를 들어보고 狀況이 어떤지를 한番 보겠다”고 했다.

前날 윤희근 警察廳長은 記者懇談會에서 金 局長 去就와 關聯, “派遣받은 機關(行安部)의 意思가 重要하다”며 “行安部의 要請을 기다리고 있다”고 言及한 바 있다. 이와 關聯해 李 長官은 “아직 警察廳長이나 (김순호) 局長과 따로 相議한 바는 없다”고 말했다.

金 局長은 1989年 警長으로 特採될 當時 仁川·富川老獪民主勞動者回(인노회)에서 活動하다 內部 密告를 했던 功勞를 認定 받은 것이라는 ‘密偵 疑惑’이 提起된 狀態다.

한便 李 長官은 또 全國民主勞動組合總聯盟(민주노총) 公共運輸勞組 貨物連帶本部가 서울 江南區 하이트眞露 本社 屋上 占據 示威를 이어가고 있는 데 對해선 “아직까지 深刻한 狀況은 아닌 것 같은데 좀 두고봐야 되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一部 示威 人員이 引火物質을 搬入했다는 主張에 對해선 “아직 確認된 건 아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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