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流出된 기름만 4萬ℓ…沈沒事故 낸 外國人 船員 ‘罰金 3000萬원’|東亞日報

流出된 기름만 4萬ℓ…沈沒事故 낸 外國人 船員 ‘罰金 3000萬원’

  • 뉴스1
  • 入力 2022年 5月 17日 12時 56分


코멘트
제주지방법원 제201호 법정. © News1
제주지방법원 第201號 法廷. ⓒ News1
한밤中 當直을 서다 船舶 沈沒事故를 내 濟州 海上에 4萬ℓ가 넘는 기름을 流出한 外國人 航海士가 罰金刑에 處해졌다.

제주지방법원 刑事2單獨(강민수 判事)은 海洋環境管理法 違反 嫌疑로 拘束 起訴된 인도네시아人 A氏(28)에게 罰金 3000萬원을 宣告했다고 17日 밝혔다.

檢察의 公訴事實에 따르면 不定期 컨테이너 貨物船 B號(1396톤·몽골)의 2等 航海士인 A氏는 지난해 1月6日 午前 3時17分쯤 西歸浦 南쪽 約 83km 海上 附近에서 黨職 中 貨物船 選手 部分으로 漁船 C號(60톤) 選手 部分을 들이받았다.

A氏가 當時 操業 中인 漁船들을 제대로 發見하지 못했고 漁船들을 發見한 뒤에도 배가 進行하는 方向을 確認하지 않은 데다 漁船들과 超近接韓 狀態에서도 잠을 자고 있는 船長을 찾으러 操舵室을 비우는 等 事故에 業務上 過失이 있었다.

그렇게 B號와 衝突한 C號는 結局 같은 날 午前 10時52分쯤 沈沒했고, 이로 인해 當時 C號에 積載돼 있던 經由 約 4萬3650ℓ가 流出되면서 隣近 海上이 汚染됐었다.

裁判部는 “被告人의 過失로 일으킨 船舶交通事故의 規模와 그로 인해 流出된 기름의 量, 被告人의 具體的인 過失 內容 等을 綜合的으로 考慮해 刑을 定했다”고 判示했다.

(濟州=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