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全州市長豫備候補 “디지털中心 만들어 靑年일자리 10萬個創出”

뉴시스
入力 2022年 4月 19日 10時 42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國民의힘 김경민 全北全州市長豫備候補가 첫 公約으로 靑年일자리 10萬個創出을 公約했다.

김경민 全州市長豫備候補는 19日全州市廳 브리핑場에서 記者會見을 열어 “電柱를 드론産業을 包含한 디지털 플랫폼 中心都市로 만들겠다”면서 디지털戰士 10萬名育成을 言及했다.

그는 “行政全般과 交通, 犯罪豫防, 消防, 山林, 水資源管理等全般을 스마트化하겠다”면서 “配達과 交通, 觀光等生活便宜를 위한 앱 構築도 推進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 벤처産業育成等 디지털 集約産業育成과 빅데이터 事業, 메타버스, 假想貨幣까지 全州를 디지털 플랫폼 中心都市로 만들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大學과 함께 디지털 戰死 10萬名을 育成해 10萬個의 靑年일자리를 만들겠다”고 强調했다.

김경민 豫備候補는 “全州綜合競技場敷地에 50層規模의 디지털 플랫폼 支援센터를 만들겠다”면서 “周邊敷地에 드론 産業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硏究團地와 디지털 벤처企業保育團地를 만들어 靑年일자리 10萬個創出의 産室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全州=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