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飮酒運轉’ 박시종 回生 ‘불씨’…민주당 光州市黨立場飜覆, 謝過

뉴시스
入力 2022年 4月 14日 14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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飮酒運轉前歷으로 더불어民主黨光州市黨으로부터 不適格判定을 받은 박시종 光州광산구廳長豫備候補에 對해 中央黨決定이 最終 나오지 않아 結果에 關心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 光州市黨은 14日 “어제 鑛山區廳長 박시종 候補의 異議申請에 對한 情報傳達過程에서 誤解를 불러일으킨 點에 對해 遺憾스럽게 생각한다”면서 “尹昊重非對委員長이 박시종 候補의 面談을 거쳐 不適格을 說明했다고 하였으나, 事實確認結果候補面談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關聯한 論議는 非對委에서 있었던 것으로 確認됐으나, 中央黨의 決定은 아직까지 光州市黨에 公式的으로 傳達된 바는 없다”면서 “論議內容을 傳達하는 過程에서 錯誤를 일으킨 點에 對해 송갑석 委員長은 抗議訪問을 온 박시종 支持者들에게 事實關係도 틀리고 不適切한 對應이었다며 謝過했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朴豫備候補에 對한 中央黨決定에 關心이 쏠리고 있다.

民主黨非對委는 飮酒運轉에 對해 ▲ 10年以內飮酒運轉 2回摘發者 ▲ 15年以內 3回摘發者 ▲ 2018年 12月 18日 윤창호法施行以後飮酒運轉摘發者는 例外없이 不適格判定하기로 했으며 朴豫備候補는 윤창호法施行以後人 2019年 2月飮酒運轉으로 摘發돼 그해 5月免許停止處分을 받아 不適格判定을 받았다.

朴豫備候補는 윤창호法適用基準 및 時期等에 問題가 있다며 中央黨에 異議申請을 提起하고 結果를 기다리고 있다.

朴豫備候補側은 前날 “朴豫備候補가 黨憲, 黨規에 따라 민주당에 提起한 公式異議提起節次는 아직 進行中에 있다”며 민주당 光州市黨의 發表에 强하게 反撥했다.

민주당 光州광산區廳豫備候補面接은 朴豫備候補에 對한 中央黨의 決定以後 하기로했다.

한便 민주당 光州市黨은 中央黨의 公式發表도 前에 朴豫備候補가 最終不適格判定을 받은 것처럼 發表해 混亂과 함께, 公黨의 信賴度를 墜落하는 꼴이 됐다는 批判을 면키 어렵게 됐다.

[光州=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