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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記者의 人生 記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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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김정은의 미끼를 물었나[현장에서/박민우]

    누가 金正恩의 미끼를 물었나[현장에서/박민우]

    “北韓은 對話에 比重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北韓의 8次 黨 大會를 지켜본 더불어民主黨 이낙연 代表의 評價다. 北韓이 조 바이든 美 行政府 出帆을 앞두고 戰略挑發을 하지 않았다는 理由에서다. 그러나 大陸間彈道미사일(ICBM)만 쏘아 올리지 않았을 뿐, 이番 黨 大會에서의 金正恩…

    •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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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는 왜 민주당에 등을 돌렸나[현장에서/박민우]

    30代는 왜 民主黨에 등을 돌렸나[현장에서/박민우]

    더불어民主黨 指導部가 黨 內部에서 噴出하는 尹錫悅 檢察總長에 對한 彈劾論에 線을 그었다. 金太年 院內代表는 29日 畫像 議員總會에서 ‘호시牛步(虎視牛步·虎狼이처럼 살피고 소처럼 뚜벅뚜벅 걷는다)’의 姿勢를 强調했다. 政府 與黨이 尹 總長과 對立하는 政局이 繼續되는 건 國定 負擔으로 이…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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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박민우]이집트 정치는 ‘물가’에 물어보라

    [글로벌 이슈/박민우]이집트 政治는 ‘物價’에 물어보라

    現在 1250원인 서울 地下鐵 基本料金이 當場 두 倍로 오른다면 어떻게 될까. 서울 地下鐵을 利用하는 乘客은 하루 平均 900萬 名. 이들은 交通費 支出을 두 倍로 늘리거나 市內버스 等 다른 大衆交通을 利用해야 한다. 버스로 몰리는 乘客 탓에 極甚한 交通 混雜이 빚어질 것이다. 不過 …

    •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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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박민우]팔레스타인이 분노하는 까닭

    [글로벌 이슈/박민우]팔레스타인이 憤怒하는 까닭

    예루살렘을 다시 찾았다. 지난해 12月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이 “이스라엘의 首都는 예루살렘”이라고 宣言한 直後에도 예루살렘에 왔었다. 當時 트럼프 大統領은 텔아비브에 있는 美國大使館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겠다는 計劃도 發表했다. 當初 白堊館은 美國大使館 移轉이 3, 4年 內 이뤄질 …

    •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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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박민우]‘현대판 파라오’의 대규모 토목공사

    [글로벌 이슈/박민우]‘現代版 파라오’의 大規模 土木工事

    이집트에서 처음 피라미드를 봤을 때 한동안 입을 다물 수 없었다. 想像했던 것보다 그 크기가 훨씬 더 컸기 때문이다. 紀元前 2560年, 그러니까 約 4600年 前 세워진 쿠푸왕의 피라미드는 밑邊의 길이가 230m, 높이는 147m에 達한다. 이 피라미드를 짓는 데 쓰인 돌의 個數만 …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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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박민우]북한 노동자가 부른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

    [글로벌 이슈/박민우]北韓 勞動者가 부른 ‘白頭와 한나는 내 祖國’

    “해 솟는 白頭山은 내 祖國입니다. 濟州島 한나(한라)酸度 내 祖國입니다. 白頭와 한나가 서로 손을 잡으면 三千里가 하나 되는 統一이어라.” 平昌 겨울올림픽이 한창이던 지난달 11日 玄松月 三池淵管絃樂團腸이 서울 國立劇場 舞臺에 올라 불렀던 이 노래를 記憶한다. 韓半島 統一을 念願하는…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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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박민우]누구의 땅도 아닌 예루살렘

    [글로벌 이슈/박민우]누구의 땅도 아닌 예루살렘

    8日(現地 時間) 예루살렘에 到着하자마자 가장 먼저 다마스쿠스 게이트로 갔다. 팔레스타인 住民들과 이스라엘 軍警의 衝突이 가장 잦은 곳이라 들었기 때문이다. 마침 예루살렘 올드시티의 알아끄사 모스크에서 金曜 合同禮拜가 막 끝난 참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의 예루살렘 演說(例루…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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