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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映宣側 “떠보기식 不快” 楊正哲 “公職 더 안해”|동아일보

朴映宣側 “떠보기식 不快” 楊正哲 “公職 더 안해”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1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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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2010年代부터 尹과 夫婦 모임
楊, 尹 大邱 左遷때 總選出馬 勸誘

文在寅 政府 出身인 박영선 前 中小벤처企業部 長官과 楊正哲 前 民主硏究院長이 各各 國務總理 候補者와 大統領祕書室長에 檢討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尹錫悅 大統領과 이들의 因緣이 注目받고 있다.

지난해 4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하버드대 강연 현장을 찾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 왼쪽은 이영 당시 중기부 장관. 사진 출처 이영 전 장관 인스타그램
지난해 4月 尹錫悅 大統領의 美國 하버드대 講演 現場을 찾은 박영선 前 中小벤처企業部 長官(오른쪽). 왼쪽은 이영 當時 中企部 長官. 寫眞 出處 이영 前 長官 인스타그램
尹 大統領 夫婦와 朴 前 長官 夫婦는 2010年代부터 夫婦 同伴 모임도 가져온 것으로 17日 알려졌다. 朴 前 長官의 男便은 美國 辯護士다. 朴 前 長官도 大選을 앞둔 2022年 言論 인터뷰에서 “제가 文化部 記者를 했다. (김건희 女史가) 企劃展示를 하던 분이었기에 尹錫悅 候補와 結婚하기 前부터 알았다”고 말했다. 朴 前 長官은 2004年 政界 入門 前까지 MBC 記者로 일했다.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先任硏究員으로 活動해 온 朴 前 長官은 지난해 4月 尹 大統領이 하버드대에서 講演을 할 때 現場을 訪問했다.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楊正哲 前 民主硏究院長.
尹 大統領은 檢察總長 候補者였던 2019年 7月 人事聽聞會에서 兩 前 院長으로부터 總選 出馬를 勸誘받았으나 拒絶한 逸話를 紹介했다. 尹 大統領은 大邱高檢에 左遷돼 있던 2015年 末 양 前 院長을 처음 만났다고 說明하며 “(陽 前 院長이) 出馬하라고 懇曲히 얘기했는데 제가 그걸 拒絶했다”고 밝혔다. 尹 大統領과 親分이 있는 電氣産業 業體 黃某 代表의 아들이자 大統領室에서 勤務 中인 黃某 行政官은 兩 前 院長이 民主硏究院長으로 일할 때 運轉과 遂行을 擔當했다.

美國에 滯留했던 朴 前 長官은 16日 페이스북에 “冊 ‘半導體 主權 國家’ 關聯 講義가 몇 次例 있어 조금 일찍 歸國한다. 곧 韓國에서 뵙겠다”는 글을 올렸다. 朴 前 長官은 歸國 뒤 日本으로 出國한 것으로 알려졌다. 朴 前 長官 側 關係者는 “非公式的인 提案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言論에 떠보듯이 公開되는 게 不快하다”고 했다. 兩 前 院長도 周邊에 “公職을 더 할 생각이 없다”는 立場을 밝혔다고 한다.


李相憲 記者 dapaper@donga.com
윤다빈 記者 empty@donga.com
#朴映宣 #楊正哲 #尹錫悅 大統領 #國務總理 候補者 #大統領祕書室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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