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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北韓, 挑發 敢行視 더 큰 代價…韓美·韓美日 同盟 强化”|東亞日報

尹 “北韓, 挑發 敢行視 더 큰 代價…韓美·韓美日 同盟 强化”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22日 14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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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후 경기 평택시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3.22/뉴스1
尹錫悅 大統領이 22日 午後 京畿 평택시 海軍2艦隊司令部에서 열린 第9回 西海守護의 날 記念式에 參席해 記念辭를 하고 있다. (大統領室 提供) 2024.3.22/뉴스1
尹錫悅 大統領은 22日 “北韓이 無謀한 挑發을 敢行한다면 반드시 더 큰 代價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尹 大統領은 이날 午後 京畿道 平澤에 있는 海軍 2艦隊 司令部에서 열린 西海守護의날 記念式에 參席해 “政府는 우리 安保의 核心인 韓美同盟과 韓美日 安保協力을 더욱 强化하고 友邦國들과 더 强力하게 連帶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尹 大統領은 “아홉 番째 西海守護의 날을 맞아 不屈의 意志로 西海를 지켜낸 英雄들을 기리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섰다”며 “목숨을 바쳐 自由 大韓民國을 지켜낸 英雄들께 머리 숙여 敬意를 표한다”고 밝혔다.

尹 大統領은 “只今도 北韓은 끊임없이 西海와 우리 安保를 威脅하고 있다”며 “우리 大韓民國을 ‘第1의 敵對國’, ‘不變의 主敵’이라 부르며 威脅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했다.

尹 大統領은 “또한, 우리의 正常的인 作戰 活動을 武力挑發이라고 歪曲하며 西海의 緊張을 高調시키고 있다”며 “北韓이 이러한 挑發과 威脅으로 우리를 굴복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完璧한 烏山”이라고 밝혔다.

尹 大統領은 “우리 軍은 철통같은 對備 態勢를 維持하고, 어떠한 挑發에도 卽刻的이고 壓倒的으로 對應해 大韓民國의 自由와 國民의 安全을 確固하게 지킬 것”이라고 强調했다.

尹 大統領은 “適當히 妥協해 얻는 假짜 平和는 우리 國民을 지키지 못하고 오히려 우리 安保를 더 큰 危險에 빠뜨릴 뿐”이라며 “우리 政府와 軍은 어떠한 北韓의 挑發과 威脅에도 決코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尹 大統領은 “우리 國民이 安心하고 日常生活을 營爲할 수 있는 것은 한 치의 빈틈도 없이 安保 現場을 지키고 있는 軍 將兵들 德分”이라며 “政府는 國家와 國民을 위해 獻身하다가 負傷을 입은 將兵들 그리고 戰死한 분들의 遺家族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支援하겠다. 우리의 護國 英雄들이 確實히 禮遇받도록 할 것”이라고 强調했다.

尹 大統領은 “저와 政府는 西海守護 英雄들을 永遠히 記憶할 것”이라며 “國民의 마음 속에 自由와 愛國의 精神을 깊이 새겨주신 자랑스러운 西海守護 55名 英雄들을 다시 한番 追慕하며 오늘 西海守護의 날이 西海守護 英雄들의 崇高한 精神을 기리고 우리의 團合된 安保 意志를 다지는 所重한 契機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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