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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務部, 當分間 이老公 次官이 權限代行 體制로|동아일보

法務部, 當分間 이老公 次官이 權限代行 體制로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12月 2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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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청’ 設立 等 蹉跌없는 推進 課題
李, 길태기-박성재와 後任 長官 物望

한동훈 前 法務部 長官이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職을 受諾하면서 法務部는 當分間 이老公 次官(54·司法硏修院 26期·寫眞)李 長官職을 代行하는 體制로 運營된다. 法務部는 長官 權限代行 體制에서도 한 前 長官의 力點 事業이었던 ‘出入國·移民管理廳(이민청)’ 設立 等 主要 政策을 蹉跌 없이 推進한다는 方針이다.

法務部는 한 委員長이 21日 長官職에서 물러난 直後부터 이老公 長官 權限代行 體制로 轉換했다. 이 權限代行은 後任 法務部 長官이 就任할 때까지 法務部를 總括하게 된다. 한 前 長官 後任으로는 길태기 前 서울高檢長, 박성재 前 서울高檢長 等이 人事檢證을 받아온 것으로 傳해졌는데, 이 權限代行 亦是 候補群에 包含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月 女性으로는 最初로 法務部 次官에 任命된 이 權限代行은 1997年 水原地檢 城南支廳에 勤務했을 때부터 尹錫悅 大統領과 因緣을 이어왔다. 2018年 尹 大統領이 서울中央地檢長이던 時節엔 4次長檢事로 拔擢되기도 했다. 法務部 關係者는 “李 次官이 그동안 法務部 內部 살림을 도맡아 온 만큼 ‘이老公 體制’도 安定的으로 運營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한便 한 委員長은 21日 政府果川廳舍 地下大講堂에서 離任式을 열고 1年 7個月間 맡은 長官職에서 물러났다. 한 委員長은 退任辭에서 “同僚 市民들의 삶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게 하고 싶었고, 庶民과 弱者의 便에 서고 싶었다”며 “제가 한 일 中 國民들께서 좋아하시고 共感해주시는 일들은 모두 同僚 公職者들의 공”이라고 말했다.


구민기 記者 koo@donga.com
박종민 記者 blick@donga.com
#한동훈 #法務部 #이老公 #權限代行 體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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